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세집 보러 왔는데 피아노쳐도 되냐고

조회수 : 5,523
작성일 : 2025-09-01 15:27:18

아파트 월세집을 내놨는데요

집 보러오신분이거실에 전자피아노 있는걸 보더니

피아노쳐도 되나고 물으시더라고요

 

저는 이어폰 끼고만 친다고 했는데

그분은 지금 사는 집에서 낮에 초딩 딸이 집에서 쳤다고 하면서

낮에는 쳐도 되는거 아니냐고 물으셔요

아랫집이 예민하냐고도 묻고..

(저는 거의 본적도 없음)

 

이럴때 어찌 대답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자녀가 없다보니 초딩 있는 집들은

보통 아파트에서 낮에 피아노 치나요?

 

IP : 175.223.xxx.23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5.9.1 3:29 PM (123.212.xxx.149)

    아파트 살고 낮에 피아노는 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월세집 보러와서 남의 피아노를 왜 치죠?????

  • 2. ㅇㅇ
    '25.9.1 3:29 PM (116.121.xxx.129)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피아노를 그냥 쳐본 적이 없어서..

    아랫집을 만난 적이 없어서
    예민한지 어떤지도 모르겠어요

  • 3. ㅇㅇ
    '25.9.1 3:30 PM (116.121.xxx.129)

    월세집 보러와서 남의 피아노를 왜 치죠?????
    ㅡㅡㅡ
    층간 소음 관련한 질문 같아요

  • 4.
    '25.9.1 3:30 PM (211.114.xxx.77)

    애들 띵똥 띵똥 수준은 낮 시간엔 보통 허용하는 수준이죠.

  • 5. 원글
    '25.9.1 3:31 PM (175.223.xxx.234)

    이사와서 딸이 낮에 치겠다는 거로
    저는 알아들었어요

  • 6. ....
    '25.9.1 3:32 PM (210.100.xxx.228)

    남의 피아노를 친다는 게 아니라 피아노가 있으니 본인들이 이사왔을 때 자신들의 피아노를 쳐도 되냐는거겠죠.

    지금은 다 큰 윗집 아이가 초등학생일 때 종종 치긴했어요. 물론 낮에요.

  • 7. 글고 보니
    '25.9.1 3:34 PM (125.178.xxx.170)

    지금 사는 곳
    17년 살면서
    피아노 치는 소리를 못 들었어요 ㅎㅎ

  • 8. 남의
    '25.9.1 3:34 PM (169.211.xxx.11)

    피아노를 쳐도 되냐고 물은게 아니고 이 집에 이사오면 낮에 피아노를 쳐도 이웃 민원이 없겠느냐를 묻는거죠. 원글님 댁에 피아노가 있으니 혹 평소 이웃들이 어떤지에 대해 묻는 거죠. 그런데 원글님이 글을 좀 이해하기 어렵게 쓰시기는 했네요

  • 9. 소리
    '25.9.1 3:34 PM (221.138.xxx.92)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피아노를 그냥 쳐본 적이 없어서..

    아랫집을 만난 적이 없어서
    예민한지 어떤지도 모르겠어요2222

  • 10. 원글
    '25.9.1 3:36 PM (175.223.xxx.234)

    아 제가 너무 좀 엄격하게(?) 말했나봐요
    아파트라 아무래도 피아노치는게 불편해서 이어폰낀다고 했거든요

    집은 상태 좋은데 기분좋게 보시곤
    어쩐지 갈때 그냥 휙 가셨어요

    제가 말하는 요령이 부족했나봐요

  • 11. 원글
    '25.9.1 3:37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오늘은 제가 글쓰는 요령도 부족한가봐요
    이해하기 어렵게 씌였나보네요

    오늘은 말도 글도 잘 안되는 날인가봅니다

  • 12. ㄴㄴ
    '25.9.1 3:41 PM (222.100.xxx.51)

    괜찮아요. 저도 첨엔 집보러와서 피아노 쳐보겠다는 얘기로 들었다가
    후반부에 가면서 아...민원 없냐는 소리구나로 다시 알아들음요.

  • 13. ..
    '25.9.1 3:51 PM (218.234.xxx.234)

    요즘은 디지털 피아노 헤드셋 쓰고가 맞는 거 같아요.
    예전에는 전공자들 위아래층 양해 구하고 집에서 막 치고
    낮에는 애들 뚱땅 거리는 거 당연했는데
    최근 들어는 낮에도 피아노 소리 들어본 적이 없어요.
    코로나 전부터도 줄어들다가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들 늘어나면서 피아노 소리도 안 내는 게 기본이 된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디지털 피아노 헤드셋으로 바꿨어요.

  • 14. ....
    '25.9.1 3:52 PM (119.71.xxx.80)

    저희 동에 낮에만 피아노 치는 집 엘베에 호소문 붙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결국 그집 피아노 소리 안 들리더라구요. 요즘 낮에도 피아노는 못 치는 분위기예요.

  • 15. 21세기
    '25.9.1 3:52 PM (39.7.xxx.246)

    요즘 시대에 피아노 맘대로 쳐도 된다는 사고가 또라이 아니에요?
    그렇게 자주 칠거면 방음부스 쓰거나 전자 피아노 헤드셋끼고 쓰죠.

  • 16. ..
    '25.9.1 3:52 PM (39.7.xxx.69)

    저도 물어보더라구요 헤드셋끼던가 아파트상가 피아노가서 연습하라고했네요

  • 17. ..
    '25.9.1 3:56 PM (39.7.xxx.69)

    요즘 집에서 못치는 피아노 뚱땅거리는 소리는 거의 안나더라구요

  • 18. 아이고
    '25.9.1 4:06 PM (121.134.xxx.62)

    저희 애가 오후 네다섯시에 삼십분 정도 연습하는게 루틴인데 항의 받은 적 없어서 넘 다행이네요. 댓글 보니. 저녁 이후에는 잘 안치지만 시간을 놓쳐 꼭 쳐야하는 경우에는 헤드셋 쓰게 합니다.

  • 19. ㅇㅈㅇㅈ
    '25.9.1 4:09 PM (223.38.xxx.68)

    사람들출근등교 후부터
    해지기 전까진 가능하죠
    그걸 뭐라하면 주택 실아야죠

  • 20. 누가
    '25.9.1 4:09 PM (218.157.xxx.61)

    요새 업라이트 치나요.
    디지털 피아노도 헤드셋끼고 쳐요.

  • 21. 근데
    '25.9.1 4:24 PM (124.63.xxx.159)

    집 안나간건 아쉬운데 저런 개념없는 인간이 제 이웃으로 이사올까봐 겁나네요

  • 22. mm
    '25.9.1 4:26 P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

    낮 한시간정돈 허용해줘야죠.
    자기집서 피아노도 못치면 그게 집인가?

    주택은 피아노소리 옆집뒷집앞집으로 더 잘드리지 않아요?
    주택도 옆집에게 피아노 시끄럽다치지미라 해도 됮ᆢ?

  • 23. 흠..
    '25.9.1 4:26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네? 요새 누가 집에서 피아노 치나요?

    그럼 사람들 출근 등교 후부터 해지기 전까지 집에서 담배 피워도 되나요?
    소음 공해나, 흡연 공해나 똑같은 공해입니다.

  • 24. 헐.
    '25.9.1 4:27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네? 요새 누가 아파트에서 피아노 치나요?
    방음장치 해놓고 치면 모를까.

    그럼 사람들 출근 등교 후부터 해지기 전까지 집에서 담배 피워도 되나요?
    내 집인데 담배도 피고, 내 집인데 뛰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소음 공해나, 흡연 공해나 똑같은 공해입니다.

  • 25. .....
    '25.9.1 4:28 PM (211.234.xxx.123)

    ㅇㅈㅇㅈ
    '25.9.1 4:09 PM (223.38.xxx.68)
    사람들출근등교 후부터
    해지기 전까진 가능하죠
    그걸 뭐라하면 주택 실아야죠

    =========

    님 같은 사람이 단독주택 살아야죠

  • 26.
    '25.9.1 4:49 PM (123.212.xxx.149)

    그런 뜻이었군요.
    저는 낮에는 피아노 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요샌 못들어보긴 했어요.
    코로나 이전만 해도 피아노 소리 뚱땅뚱땅 들었던 기억.

  • 27. 아휴
    '25.9.1 6:29 PM (106.101.xxx.186)

    요즘 근무형태가 많이 바뀌어서 재택하는 사람들도 있고 3교대 또는 야간근무자가 집에서 쉬는 시간일수도 있는데 층간소음이고 피아노 악기소리 진짜 최악아니에요?

  • 28. ..
    '25.9.2 3:04 PM (61.254.xxx.115)

    요즘 업라이트로 치는사람 거의없음.다 디지털피아노로 헤드셋끼고 침.재택근무도 많고 3교대는 아침에 집에서 자니 집에서 피아노치는건 안하는게 좋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703 mocca-happy 2 뮤직 2025/09/03 1,305
1738702 미용실이나 맛사지 샵에서...적립해 놓고 사용하시는 분을 어떻게.. 7 대략난감 2025/09/03 2,079
1738701 수영 강습하면 생리기간 6 수영 2025/09/03 3,028
1738700 서울 일반 고등학교에서 경기북부로 전학 고민(입시) 16 서울 2025/09/03 2,289
1738699 노란 봉투법 때문에 산업 전방위가 난리네요. 59 태평성대! 2025/09/03 5,690
1738698 '성동구 아파트 20억 신고가'는 결국 '취소 엔딩'... 과열.. 9 ... 2025/09/03 4,418
1738697 지마켓 꽃게가 좋네요 링크첨부 8 꽃게 2025/09/03 2,402
1738696 소향, 결혼 25년 만에 이혼 45 2025/09/03 25,976
1738695 왜 검찰은 한명도 구속이 안되나요? 8 ㅇㅇㅇ 2025/09/03 1,631
1738694 수영등록했어요 수영복 수영모자 딱 집어 추천해주세요 10 왕초보 2025/09/03 1,946
1738693 위고비를 이기는 식욕 3 2025/09/03 3,102
1738692 생들기름, 생참깨 3 2025/09/03 1,674
1738691 기도 부탁 드려요 (정리해고 문제) 8 o o 2025/09/03 2,066
1738690 용인 사시는 분~~!! 7 아파트 2025/09/03 2,326
1738689 인공눈물 어떤거 쓰세요? 5 ㅇㅇ 2025/09/03 1,734
1738688 환자 정보 4 .... 2025/09/03 1,267
1738687 단어가 기억이 안나서요 5 답답 2025/09/03 1,431
1738686 국짐은 초선돼서 들어가면 니 할아버지가 누구냐부터 묻는다는 11 2025/09/03 2,359
1738685 발목 부어오름 ㅡㅡ 2025/09/03 848
1738684 맨끝 어금니 없는 분들 있나요? 13 치아 2025/09/03 2,805
1738683 식당에서 아이 담임을 만났는데.. 33 감사 2025/09/03 18,406
1738682 신림동 칼부림 사건 발생 12 삶은계속된다.. 2025/09/03 5,795
1738681 발목 손목 가늘고 싶어요 29 . . 2025/09/03 4,259
1738680 특검, 김건희 통정· 가장매매 101회 이상매매 3017회 3 ㅇㅇ 2025/09/03 1,947
1738679 "초선은 가만있어!" 나경원에…박은정 &quo.. 33 ... 2025/09/03 4,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