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큰평수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지나다 조회수 : 4,474
작성일 : 2025-09-01 12:34:02

갑자기 큰평수 큰평수 뭔가 좀 이상해서 한자 적어요.

 

큰평수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하지만 내 수준에 맞게 살아야죠.

대출금 감당 할 정도로

갈아탈 목적인 것은 알겠지만

적당한 대출금을 가져야지

무리한 대출금이면

대출도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팔리기 전까지는 바늘방석에 앉아

그 큰평수의 메리트도 못 누릴 것 같은데요.

 

다들 머리 싸매고 나름 고민하다보니

작은평수 어쩔 수 없이 사는데

뜬금포 큰평수 좋다는 이야기는 

요즘 왜 이리 많이 나오는지

 

유치원생들도 다 아는 사실 굳이 굳이

글 쓰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서울 아파트 계약취소 급증한다는 글이나

좀 부동산 주춤하는 글 볼때마다

 

의도적이라고 할 것 같은

(내 노파심일지도 모르지만)

 

큰평수 좋다는 글이 보이네요.

재밌어요.

IP : 119.203.xxx.7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 12:37 PM (119.71.xxx.80)

    큰평수 당연히 좋죠.
    돈 많은 사람들이 닭장에 사는 경우 있던가요
    근데 극단적인 경우를 왜 예로 드나요.
    큰 평수는 대출이 많고 인프라가 안 좋나요?
    난방 안 틀고 사는 극단적으로 사는 케이스를 예로 드는 건 안 맞네요.

  • 2. 원글
    '25.9.1 12:40 PM (119.203.xxx.70)

    극단적인 예 든거 없는데요.

    난방 안트는 이야기는 어디서 보시고 그러세요?

    돈 많은 사람이야 대출금 없이 살겠지만

    서민이야 대출없이 아파트 현금으로 사는 사람 있나요?

    인프라 좋은 강남 대형 평수 가격 감당 되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소형평수도 무리해야 되는데 ....

  • 3.
    '25.9.1 12:40 PM (1.240.xxx.21)

    미니멀니즘 유행과는 동떨어진 넓은 평수 아파트 얘기가
    좀 생뚱 맞다고 생각해요
    땅덩어리도 좁고 인구밀도 높고
    석유한반울 안나오는 나라에서 굳이
    에너지효율 낮고 비용 많이 들고 관리도 힘든
    넓은 평수 아파트는 아니라 생각해요.
    점점 지구온난화가 가중되고 있는데
    나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악순환이..
    한두사람 타고 다닐텐데 주차장에 차들도 어쩌면 다들 그리도 큰지..

  • 4. ...
    '25.9.1 12:41 PM (119.71.xxx.80)

    글을 수정해놓고 참 가지가지 하네요

  • 5. 그러니깐요
    '25.9.1 12:42 PM (49.1.xxx.69)

    갑자기 뜬금없어요
    형편에 맞게 사는거죠
    그리고 나이들수록 작은평수로 옮겨가는게 맞지 않나요?

  • 6. 원글
    '25.9.1 12:44 PM (119.203.xxx.70)

    1240님

    에너지 효율적인 면에서도 그렇겠지만

    에너지 효율자체를 제외하고서라도

    대형평수는 뭐 아예 넘사벽 이야기라서요. ㅠㅠ

  • 7. ....
    '25.9.1 12:48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돈걱정 없으면 넓은 집에서 살면 좋죠.
    누가 모르냐고요.

  • 8. 원글
    '25.9.1 12:48 PM (119.203.xxx.70)

    49님

    제가 하고 싶은 말요.

    대형평수 고집해서 뭐하게요? ㅠㅠ

    대형평수 좋은거야 알지만

    그거 붙잡고 4대보험 비싸다고 난리치거나

    돈 없다고 아이들에게 용돈 바래는 건 아닌거 같아요.

    전 아이들 결혼할 때 평수 줄여서 도와줄 거 도와주고

    작은평수로 갈 예정이에요.

  • 9. 원글
    '25.9.1 12:50 PM (119.203.xxx.70)

    돈 있는 사람이야 아파트 한동 사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아파트 몇채 사서 터서 쓰는 사람도 있지만

    그사세 이야기고

    부자들이야 뭐 큰 평수 살아줘야 겠지만

    서민이야 큰 평수보다는 가성비에 맞게 살아야 하는 인생이죠.

  • 10. 그러게요
    '25.9.1 12:52 PM (125.250.xxx.141)

    뜬금포란 생각 저만 한 게 아니었네요.

  • 11. 원글
    '25.9.1 12:53 PM (119.203.xxx.70)

    119님

    댓글 다른데 달아야 되는데 저한테 다신거 같아요. ㅎㅎㅎ

  • 12. ...
    '25.9.1 12:53 PM (180.68.xxx.204)

    나이들면 적당히 작은평수살고 현금들고있는게 얼마나 든든한데요
    큰평수 운운하는건 진짜 허세 밖에 더있나요
    형편 되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요
    다 집에 올인 그저 집집 하는 나라

  • 13. 저도
    '25.9.1 12:56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똑같은 생각했네요ㅎㅎ
    큰 평수 좋은거 누가 모르냐고요.
    형편에 맞게 사는거지.

  • 14. 22.
    '25.9.1 12:56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대형평수가 좋아요.
    전문직이 좋아요.
    서울이 좋아요.
    강남이 좋아요.
    역세권이 좋아요.
    뻥뷰가 좋아요.

    모르는 사람 없는데 그냥 자랑하고 싶나보다 생각해요.
    줄줄이 나도 대형평수 산다는 댓글들

  • 15. 원글
    '25.9.1 12:56 PM (119.203.xxx.70)

    180님

    저랑 같은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 다행이네요.

  • 16. 모르시네
    '25.9.1 1:00 PM (14.49.xxx.116) - 삭제된댓글

    대형평수 안좋아요
    돈없어서 안사는게 아니라 안좋아서 안살아요
    지금 사는 60평대 집 정말 싫어요
    작은집 이사가는 꿈꾸며 살아요
    애들 독립해 나가고 집 넓으니 짐 줄일 생각도 안하고 고인물처럼 사는거 너무 지겨워요
    빨리 이사 갈거예요

  • 17. 그러게요
    '25.9.1 1:07 PM (112.184.xxx.188) - 삭제된댓글

    누가 좋은지 몰라서 안가나… 자랑 실컷 하셨으면 기부도 조금 하시고요.

  • 18. 그글에
    '25.9.1 1:12 PM (218.155.xxx.35)

    동조하는 댓글들 줄줄이
    이것저것 생각 안하면 넓은게 좋지 좋은줄 몰라서 안사나?
    못사는 사람도 있을거고 안사는 사람도 있겠죠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 형편에 맞춰 사는거지 강추는 무슨...
    돈 모자르면 대출해 줄것도 아님서

  • 19. ...
    '25.9.1 1:13 PM (118.235.xxx.102)

    ㅎㅎ 그 큰평수인지 뭔지
    어디에 있느냐도 중요하죠...
    어디 외진 촌구석에도 큰평수 아파트는 있으니깐
    사실 어떤사람들이 댓 다는지는 모르고...
    집평수야 내가 만족할만한데 살면 그만이죠 남이 큰평수산다고 따라 이사하나요

  • 20. gg
    '25.9.1 1:46 PM (49.236.xxx.96)

    웃기죠
    더 큰 평수 사는 사람을 보면 어떤 말을 할지

    요즘 게시판을 보면
    나이 들어서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못하는 느낌이에요 쯔압

  • 21. ...
    '25.9.1 1:47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큰평수라고 다 비싼거 아닌데
    너무 돈과 연결해서 생각하시네요
    서울 중심지 팔고 외곽 넓은 평수 충분히 사고도 남아요
    역세권이나 강남찬양한것도 아니잖아요

  • 22.
    '25.9.1 1:54 PM (58.235.xxx.48)

    전 노후엔 구축 50평보단 신축 30평 정도가 좋을거 같네요.
    애들 어릴땐 구축이라도 큰거 수리해서 넓찍하게 사는게 낫지만
    나이들어선 손 덜가고 따뜻한 소형 신축이 좋을 듯

  • 23. 큰부자야
    '25.9.1 4:36 PM (1.235.xxx.138)

    뭐 걱정없지만
    일반인들은 허세죠..
    나이들수록 작은집이 훨씬나아요
    교통좋고 병원가깝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863 풀버전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안 보시분들 보세요 3 ..... 2025/08/31 2,478
1735862 저녁반님들을 위한 냄새나는 빨래에 특효 6 한분이라도 2025/08/31 3,594
1735861 전 지금 이시대가 진짜 축복받은 시절인거 같은데 40 50대 2025/08/31 8,026
1735860 분노조절장애+ 섹스중독변태+ 집착 스토커 이거 한세트더군요 ㅇㅇ 2025/08/31 2,858
1735859 조선일보에 뼈때리는 정규재 3 2025/08/31 3,369
1735858 두돌 아기... 소아 정신과에 가봐야 할까요? 도움 부탁드려요... 69 ㅇㅇ 2025/08/31 19,179
1735857 요즘차는 외부 온도에 따라 시동 꺼진 상태에서 바람 나오나요? 3 질문요 2025/08/31 2,270
1735856 알콜 중독 18 2025/08/31 3,781
1735855 히말라야 핑크솔트 불순물 그냥 드시나요? 3 ㅇㅇㅇ 2025/08/31 3,224
1735854 이종혁의 사춘기아들 대처법 6 이조녁조아 2025/08/31 6,092
1735853 예능 '마이턴' 안보세요? 12 푸핫 2025/08/31 3,637
1735852 50대 분비물 냄새 어쩌나요 6 . . . 2025/08/31 7,013
1735851 반지홋수 넘 이상한데요 6 아놔 2025/08/31 1,866
1735850 이혼사유 사실대로 얘기하는 것도 명예훼손이죠? 6 ... 2025/08/31 3,402
1735849 꼭 일요일에 아들이랑 점심 먹어야한다는 시모와 시누 48 절연 2025/08/31 7,717
1735848 대장내시경 가스제거제 가소콜 질문이요 8 ... 2025/08/31 2,546
1735847 페밀리세일로 아이 옷 구매 했는데.. 7 세일 2025/08/31 2,072
1735846 전우용님 페북글. 5 팩폭 2025/08/31 2,681
1735845 직딩 내일부터 다이어트 질문 8 결심 2025/08/31 1,652
1735844 왜 사나 싶은 40대 후반. 64 zzz 2025/08/31 27,710
1735843 제니는 영어를 정말 잘하는 거죠? 17 ..... 2025/08/31 10,888
1735842 윤석열·김건희 모두 당황시킨 '비화폰 통화기록' 이렇게 나왔다.. 3 열린판도라의.. 2025/08/31 4,639
1735841 하루두번 6 대장 2025/08/31 2,093
1735840 에어컨 분해 청소 얼마만에 한 번씩 하시나요? 8 3호 2025/08/31 3,118
1735839 밥먹고나서 2시간 3 너무 2025/08/31 2,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