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큰평수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지나다 조회수 : 4,282
작성일 : 2025-09-01 12:34:02

갑자기 큰평수 큰평수 뭔가 좀 이상해서 한자 적어요.

 

큰평수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하지만 내 수준에 맞게 살아야죠.

대출금 감당 할 정도로

갈아탈 목적인 것은 알겠지만

적당한 대출금을 가져야지

무리한 대출금이면

대출도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팔리기 전까지는 바늘방석에 앉아

그 큰평수의 메리트도 못 누릴 것 같은데요.

 

다들 머리 싸매고 나름 고민하다보니

작은평수 어쩔 수 없이 사는데

뜬금포 큰평수 좋다는 이야기는 

요즘 왜 이리 많이 나오는지

 

유치원생들도 다 아는 사실 굳이 굳이

글 쓰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서울 아파트 계약취소 급증한다는 글이나

좀 부동산 주춤하는 글 볼때마다

 

의도적이라고 할 것 같은

(내 노파심일지도 모르지만)

 

큰평수 좋다는 글이 보이네요.

재밌어요.

IP : 119.203.xxx.7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 12:37 PM (119.71.xxx.80)

    큰평수 당연히 좋죠.
    돈 많은 사람들이 닭장에 사는 경우 있던가요
    근데 극단적인 경우를 왜 예로 드나요.
    큰 평수는 대출이 많고 인프라가 안 좋나요?
    난방 안 틀고 사는 극단적으로 사는 케이스를 예로 드는 건 안 맞네요.

  • 2. 원글
    '25.9.1 12:40 PM (119.203.xxx.70)

    극단적인 예 든거 없는데요.

    난방 안트는 이야기는 어디서 보시고 그러세요?

    돈 많은 사람이야 대출금 없이 살겠지만

    서민이야 대출없이 아파트 현금으로 사는 사람 있나요?

    인프라 좋은 강남 대형 평수 가격 감당 되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소형평수도 무리해야 되는데 ....

  • 3.
    '25.9.1 12:40 PM (1.240.xxx.21)

    미니멀니즘 유행과는 동떨어진 넓은 평수 아파트 얘기가
    좀 생뚱 맞다고 생각해요
    땅덩어리도 좁고 인구밀도 높고
    석유한반울 안나오는 나라에서 굳이
    에너지효율 낮고 비용 많이 들고 관리도 힘든
    넓은 평수 아파트는 아니라 생각해요.
    점점 지구온난화가 가중되고 있는데
    나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악순환이..
    한두사람 타고 다닐텐데 주차장에 차들도 어쩌면 다들 그리도 큰지..

  • 4. ...
    '25.9.1 12:41 PM (119.71.xxx.80)

    글을 수정해놓고 참 가지가지 하네요

  • 5. 그러니깐요
    '25.9.1 12:42 PM (49.1.xxx.69)

    갑자기 뜬금없어요
    형편에 맞게 사는거죠
    그리고 나이들수록 작은평수로 옮겨가는게 맞지 않나요?

  • 6. 원글
    '25.9.1 12:44 PM (119.203.xxx.70)

    1240님

    에너지 효율적인 면에서도 그렇겠지만

    에너지 효율자체를 제외하고서라도

    대형평수는 뭐 아예 넘사벽 이야기라서요. ㅠㅠ

  • 7. ....
    '25.9.1 12:48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돈걱정 없으면 넓은 집에서 살면 좋죠.
    누가 모르냐고요.

  • 8. 원글
    '25.9.1 12:48 PM (119.203.xxx.70)

    49님

    제가 하고 싶은 말요.

    대형평수 고집해서 뭐하게요? ㅠㅠ

    대형평수 좋은거야 알지만

    그거 붙잡고 4대보험 비싸다고 난리치거나

    돈 없다고 아이들에게 용돈 바래는 건 아닌거 같아요.

    전 아이들 결혼할 때 평수 줄여서 도와줄 거 도와주고

    작은평수로 갈 예정이에요.

  • 9. 원글
    '25.9.1 12:50 PM (119.203.xxx.70)

    돈 있는 사람이야 아파트 한동 사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아파트 몇채 사서 터서 쓰는 사람도 있지만

    그사세 이야기고

    부자들이야 뭐 큰 평수 살아줘야 겠지만

    서민이야 큰 평수보다는 가성비에 맞게 살아야 하는 인생이죠.

  • 10. 그러게요
    '25.9.1 12:52 PM (125.250.xxx.141)

    뜬금포란 생각 저만 한 게 아니었네요.

  • 11. 원글
    '25.9.1 12:53 PM (119.203.xxx.70)

    119님

    댓글 다른데 달아야 되는데 저한테 다신거 같아요. ㅎㅎㅎ

  • 12. ...
    '25.9.1 12:53 PM (180.68.xxx.204)

    나이들면 적당히 작은평수살고 현금들고있는게 얼마나 든든한데요
    큰평수 운운하는건 진짜 허세 밖에 더있나요
    형편 되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요
    다 집에 올인 그저 집집 하는 나라

  • 13. 저도
    '25.9.1 12:56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똑같은 생각했네요ㅎㅎ
    큰 평수 좋은거 누가 모르냐고요.
    형편에 맞게 사는거지.

  • 14. 22.
    '25.9.1 12:56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대형평수가 좋아요.
    전문직이 좋아요.
    서울이 좋아요.
    강남이 좋아요.
    역세권이 좋아요.
    뻥뷰가 좋아요.

    모르는 사람 없는데 그냥 자랑하고 싶나보다 생각해요.
    줄줄이 나도 대형평수 산다는 댓글들

  • 15. 원글
    '25.9.1 12:56 PM (119.203.xxx.70)

    180님

    저랑 같은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 다행이네요.

  • 16. 모르시네
    '25.9.1 1:00 PM (14.49.xxx.116) - 삭제된댓글

    대형평수 안좋아요
    돈없어서 안사는게 아니라 안좋아서 안살아요
    지금 사는 60평대 집 정말 싫어요
    작은집 이사가는 꿈꾸며 살아요
    애들 독립해 나가고 집 넓으니 짐 줄일 생각도 안하고 고인물처럼 사는거 너무 지겨워요
    빨리 이사 갈거예요

  • 17. 그러게요
    '25.9.1 1:07 PM (112.184.xxx.188) - 삭제된댓글

    누가 좋은지 몰라서 안가나… 자랑 실컷 하셨으면 기부도 조금 하시고요.

  • 18. 그글에
    '25.9.1 1:12 PM (218.155.xxx.35)

    동조하는 댓글들 줄줄이
    이것저것 생각 안하면 넓은게 좋지 좋은줄 몰라서 안사나?
    못사는 사람도 있을거고 안사는 사람도 있겠죠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 형편에 맞춰 사는거지 강추는 무슨...
    돈 모자르면 대출해 줄것도 아님서

  • 19. ...
    '25.9.1 1:13 PM (118.235.xxx.102)

    ㅎㅎ 그 큰평수인지 뭔지
    어디에 있느냐도 중요하죠...
    어디 외진 촌구석에도 큰평수 아파트는 있으니깐
    사실 어떤사람들이 댓 다는지는 모르고...
    집평수야 내가 만족할만한데 살면 그만이죠 남이 큰평수산다고 따라 이사하나요

  • 20. gg
    '25.9.1 1:46 PM (49.236.xxx.96)

    웃기죠
    더 큰 평수 사는 사람을 보면 어떤 말을 할지

    요즘 게시판을 보면
    나이 들어서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못하는 느낌이에요 쯔압

  • 21. ...
    '25.9.1 1:47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큰평수라고 다 비싼거 아닌데
    너무 돈과 연결해서 생각하시네요
    서울 중심지 팔고 외곽 넓은 평수 충분히 사고도 남아요
    역세권이나 강남찬양한것도 아니잖아요

  • 22.
    '25.9.1 1:54 PM (58.235.xxx.48)

    전 노후엔 구축 50평보단 신축 30평 정도가 좋을거 같네요.
    애들 어릴땐 구축이라도 큰거 수리해서 넓찍하게 사는게 낫지만
    나이들어선 손 덜가고 따뜻한 소형 신축이 좋을 듯

  • 23. 큰부자야
    '25.9.1 4:36 PM (1.235.xxx.138)

    뭐 걱정없지만
    일반인들은 허세죠..
    나이들수록 작은집이 훨씬나아요
    교통좋고 병원가깝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368 아침부터 우울해서 눈물이 계속나는데 11 iasd 2025/09/02 3,707
1743367 짝이 없고 결혼하지ㅠ못했다는 점이 슬퍼요. 10 ㅜㅜㅜ 2025/09/02 3,031
1743366 스미싱전화 처음(?) 받아봤어요 9 아오 2025/09/02 1,667
1743365 스트레스 안받는 삶을 택한 비혼 유투버들 6 ... 2025/09/02 2,973
1743364 어제 수필같은 글을 여기서 봤는데 3 ..... 2025/09/02 1,706
1743363 헉 박민영 너무 말랐네요. 11 .... 2025/09/02 6,658
1743362 소비쿠폰 뿌리면 물가 어쩌냐더니… 30 그러다가 2025/09/02 4,227
1743361 교수님들 노후 연금 추가로 드나요? 12 .... 2025/09/02 2,890
1743360 도미노피자한판 먹으려다 7 속터지는중 2025/09/02 3,074
1743359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9 ... 2025/09/02 1,448
1743358 쿠팡의 도서시장 교란…납품가 후려치고, 구매자정보 보려면 ‘월 .. 4 ㅇㅇ 2025/09/02 1,913
1743357 쿠팡)국산콩두부 12개 9천원대 대박딜 11 ㅇㅇㅇ 2025/09/02 2,924
1743356 피티 2~3분씩 일찍 끝내는데 14 Darius.. 2025/09/02 2,664
1743355 이준석 한복,90년대 우리남편 신랑한복 같네요 15 역시 조선 2025/09/02 3,845
1743354 복부지방 흡입 어떤가요? 9 ... 2025/09/02 1,674
1743353 조현아네 새아빠같은 사람도 있네요 8 .. 2025/09/02 5,332
1743352 변기 물이 10분정도 계속 채워져요 7 ㅇㅇ 2025/09/02 1,549
1743351 82 회원중 최고령은 몇년생이실까요? 28 ㅇㅇ 2025/09/02 3,318
1743350 50대 중후반 등이 너무 아파요. 8 심란해요 2025/09/02 3,180
1743349 어르신들 핸드폰 개통 사기요 2 어르신 2025/09/02 1,114
1743348 시조카 병원비 대주는 남편 14 부인 2025/09/02 7,112
1743347 내아들의 목숨값이 ㅠㅠ 10 홍일병 2025/09/02 4,014
1743346 50평생 처음으로 아침러닝했어요 10 2025/09/02 3,244
1743345 매일 쏟아지는 뉴스 간결하게 정리 보고 가세요 6 슬로우레터 .. 2025/09/02 1,592
1743344 스팀다리미 애용자인데요. 요즘 흡입스팀다리미가 있더라고요 4 스팀다리미 2025/09/02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