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평수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지나다 조회수 : 4,261
작성일 : 2025-09-01 12:34:02

갑자기 큰평수 큰평수 뭔가 좀 이상해서 한자 적어요.

 

큰평수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하지만 내 수준에 맞게 살아야죠.

대출금 감당 할 정도로

갈아탈 목적인 것은 알겠지만

적당한 대출금을 가져야지

무리한 대출금이면

대출도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팔리기 전까지는 바늘방석에 앉아

그 큰평수의 메리트도 못 누릴 것 같은데요.

 

다들 머리 싸매고 나름 고민하다보니

작은평수 어쩔 수 없이 사는데

뜬금포 큰평수 좋다는 이야기는 

요즘 왜 이리 많이 나오는지

 

유치원생들도 다 아는 사실 굳이 굳이

글 쓰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서울 아파트 계약취소 급증한다는 글이나

좀 부동산 주춤하는 글 볼때마다

 

의도적이라고 할 것 같은

(내 노파심일지도 모르지만)

 

큰평수 좋다는 글이 보이네요.

재밌어요.

IP : 119.203.xxx.7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 12:37 PM (119.71.xxx.80)

    큰평수 당연히 좋죠.
    돈 많은 사람들이 닭장에 사는 경우 있던가요
    근데 극단적인 경우를 왜 예로 드나요.
    큰 평수는 대출이 많고 인프라가 안 좋나요?
    난방 안 틀고 사는 극단적으로 사는 케이스를 예로 드는 건 안 맞네요.

  • 2. 원글
    '25.9.1 12:40 PM (119.203.xxx.70)

    극단적인 예 든거 없는데요.

    난방 안트는 이야기는 어디서 보시고 그러세요?

    돈 많은 사람이야 대출금 없이 살겠지만

    서민이야 대출없이 아파트 현금으로 사는 사람 있나요?

    인프라 좋은 강남 대형 평수 가격 감당 되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소형평수도 무리해야 되는데 ....

  • 3.
    '25.9.1 12:40 PM (1.240.xxx.21)

    미니멀니즘 유행과는 동떨어진 넓은 평수 아파트 얘기가
    좀 생뚱 맞다고 생각해요
    땅덩어리도 좁고 인구밀도 높고
    석유한반울 안나오는 나라에서 굳이
    에너지효율 낮고 비용 많이 들고 관리도 힘든
    넓은 평수 아파트는 아니라 생각해요.
    점점 지구온난화가 가중되고 있는데
    나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악순환이..
    한두사람 타고 다닐텐데 주차장에 차들도 어쩌면 다들 그리도 큰지..

  • 4. ...
    '25.9.1 12:41 PM (119.71.xxx.80)

    글을 수정해놓고 참 가지가지 하네요

  • 5. 그러니깐요
    '25.9.1 12:42 PM (49.1.xxx.69)

    갑자기 뜬금없어요
    형편에 맞게 사는거죠
    그리고 나이들수록 작은평수로 옮겨가는게 맞지 않나요?

  • 6. 원글
    '25.9.1 12:44 PM (119.203.xxx.70)

    1240님

    에너지 효율적인 면에서도 그렇겠지만

    에너지 효율자체를 제외하고서라도

    대형평수는 뭐 아예 넘사벽 이야기라서요. ㅠㅠ

  • 7. ....
    '25.9.1 12:48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돈걱정 없으면 넓은 집에서 살면 좋죠.
    누가 모르냐고요.

  • 8. 원글
    '25.9.1 12:48 PM (119.203.xxx.70)

    49님

    제가 하고 싶은 말요.

    대형평수 고집해서 뭐하게요? ㅠㅠ

    대형평수 좋은거야 알지만

    그거 붙잡고 4대보험 비싸다고 난리치거나

    돈 없다고 아이들에게 용돈 바래는 건 아닌거 같아요.

    전 아이들 결혼할 때 평수 줄여서 도와줄 거 도와주고

    작은평수로 갈 예정이에요.

  • 9. 원글
    '25.9.1 12:50 PM (119.203.xxx.70)

    돈 있는 사람이야 아파트 한동 사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아파트 몇채 사서 터서 쓰는 사람도 있지만

    그사세 이야기고

    부자들이야 뭐 큰 평수 살아줘야 겠지만

    서민이야 큰 평수보다는 가성비에 맞게 살아야 하는 인생이죠.

  • 10. 그러게요
    '25.9.1 12:52 PM (125.250.xxx.141)

    뜬금포란 생각 저만 한 게 아니었네요.

  • 11. 원글
    '25.9.1 12:53 PM (119.203.xxx.70)

    119님

    댓글 다른데 달아야 되는데 저한테 다신거 같아요. ㅎㅎㅎ

  • 12. ...
    '25.9.1 12:53 PM (180.68.xxx.204)

    나이들면 적당히 작은평수살고 현금들고있는게 얼마나 든든한데요
    큰평수 운운하는건 진짜 허세 밖에 더있나요
    형편 되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요
    다 집에 올인 그저 집집 하는 나라

  • 13. 저도
    '25.9.1 12:56 PM (1.224.xxx.182)

    똑같은 생각했네요ㅎㅎ
    큰 평수 좋은거 누가 모르냐고요.
    형편에 맞게 사는거지.

  • 14. 22.
    '25.9.1 12:56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대형평수가 좋아요.
    전문직이 좋아요.
    서울이 좋아요.
    강남이 좋아요.
    역세권이 좋아요.
    뻥뷰가 좋아요.

    모르는 사람 없는데 그냥 자랑하고 싶나보다 생각해요.
    줄줄이 나도 대형평수 산다는 댓글들

  • 15. 원글
    '25.9.1 12:56 PM (119.203.xxx.70)

    180님

    저랑 같은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 다행이네요.

  • 16. 모르시네
    '25.9.1 1:00 PM (14.49.xxx.116) - 삭제된댓글

    대형평수 안좋아요
    돈없어서 안사는게 아니라 안좋아서 안살아요
    지금 사는 60평대 집 정말 싫어요
    작은집 이사가는 꿈꾸며 살아요
    애들 독립해 나가고 집 넓으니 짐 줄일 생각도 안하고 고인물처럼 사는거 너무 지겨워요
    빨리 이사 갈거예요

  • 17. 그러게요
    '25.9.1 1:07 PM (112.184.xxx.188) - 삭제된댓글

    누가 좋은지 몰라서 안가나… 자랑 실컷 하셨으면 기부도 조금 하시고요.

  • 18. 그글에
    '25.9.1 1:12 PM (218.155.xxx.35)

    동조하는 댓글들 줄줄이
    이것저것 생각 안하면 넓은게 좋지 좋은줄 몰라서 안사나?
    못사는 사람도 있을거고 안사는 사람도 있겠죠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 형편에 맞춰 사는거지 강추는 무슨...
    돈 모자르면 대출해 줄것도 아님서

  • 19. ...
    '25.9.1 1:13 PM (118.235.xxx.102)

    ㅎㅎ 그 큰평수인지 뭔지
    어디에 있느냐도 중요하죠...
    어디 외진 촌구석에도 큰평수 아파트는 있으니깐
    사실 어떤사람들이 댓 다는지는 모르고...
    집평수야 내가 만족할만한데 살면 그만이죠 남이 큰평수산다고 따라 이사하나요

  • 20. gg
    '25.9.1 1:46 PM (49.236.xxx.96)

    웃기죠
    더 큰 평수 사는 사람을 보면 어떤 말을 할지

    요즘 게시판을 보면
    나이 들어서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못하는 느낌이에요 쯔압

  • 21. ...
    '25.9.1 1:47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큰평수라고 다 비싼거 아닌데
    너무 돈과 연결해서 생각하시네요
    서울 중심지 팔고 외곽 넓은 평수 충분히 사고도 남아요
    역세권이나 강남찬양한것도 아니잖아요

  • 22.
    '25.9.1 1:54 PM (58.235.xxx.48)

    전 노후엔 구축 50평보단 신축 30평 정도가 좋을거 같네요.
    애들 어릴땐 구축이라도 큰거 수리해서 넓찍하게 사는게 낫지만
    나이들어선 손 덜가고 따뜻한 소형 신축이 좋을 듯

  • 23. 큰부자야
    '25.9.1 4:36 PM (1.235.xxx.138)

    뭐 걱정없지만
    일반인들은 허세죠..
    나이들수록 작은집이 훨씬나아요
    교통좋고 병원가깝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889 교육부장관 후보 최교진, 성적 떨어졌다고 우는 여학생 뺨 때림 18 .. 2025/09/02 2,803
1746888 저는 정말 집안일이 싫어요 ㅠㅠ 37 --- 2025/09/02 6,254
1746887 얼큰칼국수 3 왜달까요 2025/09/02 1,690
1746886 경기도 소형아파트를 팔려고요 3 아파트 2025/09/02 3,025
1746885 저 사람을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한 이유가 뭔가요? 4 ... 2025/09/02 1,797
1746884 산소처방이 너무 까다롭네요 3 파미르 2025/09/02 1,904
1746883 김현정 뉴스쇼 앵커교체가 날듯 16 Ty 2025/09/02 4,973
1746882 가스안전점검 오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8 .. 2025/09/02 2,455
1746881 “박지원,서해피격사건 첩보·보고 삭제지시 없던것으로 확인&quo.. 10 그럴줄알았다.. 2025/09/02 3,728
1746880 나경원이 박은정한테 막말해대고 난리친 이유가 있네요. 16 앙숙 2025/09/02 5,955
1746879 < 입대다 > 라는 표현 어떻게 생각하세요? 46 @@ 2025/09/02 3,097
1746878 강릉 식수난 결국 지역 이기주의때문 9 딴지펌 2025/09/02 4,615
1746877 교통사고 당한후 간병비 2 .. 2025/09/02 1,438
1746876 원형탈모 고민 2 여름 2025/09/02 950
1746875 최교진 끝없는 논란에도, 與·대통령실 “결격 사유 없다” 8 .. 2025/09/02 1,695
1746874 한달 여행후 집에와서 충격 64 쇼크 2025/09/02 38,103
1746873 10월3일 공휴일 당일 여수여행 2 joy 2025/09/02 1,613
1746872 '나경원 간사 선임안' 추미애 거부!!! 23 그라췌! 2025/09/02 4,052
1746871 식당에서 점심먹는데 추워서 1 2025/09/02 2,370
1746870 초등 영어공부 엄마표 교재 추천해주세요 6 aa 2025/09/02 1,042
1746869 갤러리아 광교에 고기나 해산물 좋아하는 어르신 음식점? 갤러리아 광.. 2025/09/02 748
1746868 오랜만에 기사가 났는데... 6 ㅇ선희 2025/09/02 2,316
1746867 상속액이 30억 이하면 걱정 안해도 된대요 12 ㅇㅇ 2025/09/02 7,382
1746866 윤정수, 12살 연하 아내는 '광저우 여신' 원자현 13 111 2025/09/02 8,037
1746865 79세 엄마가 3일동안 한 숨도 못 주무시는데ㅠ 14 ... 2025/09/02 4,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