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에서 핸드타올 뽑아 가지마세요

.... 조회수 : 5,176
작성일 : 2025-09-01 09:04:24

사람들이 얼마나 당당하게 가방 열고 뽑아가는지 미화여사님들이 스트레스 너무 받으세요. 뽑다가 들켜 가져가지 말라고 하면 뭐 어떠냐고 그런데요 노인 분들이... 국립병원이거든요

기자들 있으면 이런거 뉴스 좀 내보내줘요. 말도 못하게 훔쳐간데요. 그리고 화장실 이용하고 10에 1명 손 씻는거 같아요. 

IP : 59.152.xxx.7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 9:08 AM (175.199.xxx.125)

    얼마전 큰 마트에 갔는데 점보롤(큰휴지)통 걸이를 자물쇠로 채워논걸 봤어요....

    누군가 이런것도 슬쩍 통째 집어가나봐요....

    에휴....얼마나 분실이 심하면 자물쇠를 채워놨을까?? 생각했네여....씁쓸

  • 2. 노인
    '25.9.1 9:11 AM (59.152.xxx.77)

    한 사람은 아예 배낭을 매고와서 가방 열고 줄줄이 넣고 장애인들도 쇼핑가방 열고 줄줄 넣다 걸리니 자기가 화를 막 내더래요. 그래서 가방 좀 보자 했더니 소리 지르고....하 정말 별사람 다 있어요

  • 3. ㄷㄷ
    '25.9.1 9:23 AM (211.46.xxx.113)

    오죽하면 여자 목욕탕에는 비누나 샴푸를 비치 안하겠어요
    할머니들이 그렇게나 가져간다네요

  • 4. wjeh
    '25.9.1 9:23 AM (124.49.xxx.205)

    저도 롯데리아에서 더워서 아아 마시고 있었는데 옆의 할머니가 정리대로 가더리 정말 냅킨을 백장이상을 뽑아서 가방속에 쓱 넣더라구요 너무 충격이었어요.

  • 5. ㅇㅇ
    '25.9.1 9:27 AM (1.227.xxx.142)

    애완견 키우는 제 지인들
    카페가면 냅킨 한웅큼 빼와요.
    개 볼일보고 닦아줘야 한대요.
    휴지 살 돈이 없냐. 그러지마라 해도
    뭐 어떠냐고
    헐했어요.

  • 6.
    '25.9.1 9:49 A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그러는 사람들 문제는
    본인이 알뜰하다고 가상하게 여기는거죠.

    실제 그렇게 아껴
    건물주 된 사람들도 있어서
    진짜 말이 안나오는..

    식당 가면 남은 상추 다 쓸어오고
    마트 시식 코너에서 한 끼 때우고

    오죽하면 코코 양파거지가 생겼겠냐고요.

    그런 사람들은 어딜 가든 비싸다 하는게 입버릇 이고요.
    남의 노동과 서비스 착취하며
    본인 배 불리는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진짜 덜 떨어진 사람들. 미개인 취급 당해도 할 말 없어요

  • 7.
    '25.9.1 9:50 AM (118.235.xxx.171)

    그러는 사람들 문제는
    본인이 알뜰하다고 가상하게 여기는거죠.

    실제 그렇게 아껴
    건물주 된 사람들도 있어서
    진짜 말이 안나오는..

    식당 가면 남은 상추 다 쓸어오고
    마트 시식 코너에서 한 끼 때우고

    오죽하면 코코 양파거지가 생겼겠냐고요.

    그런 사람들은 어딜 가든 비싸다 하는게 입버릇 이고요.
    남의 노동과 서비스 착취하며
    본인 배 불리는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진짜 덜 떨어진 사람들. 미개인 취급 당해도 할 말 없어요

  • 8. ㅇㅇ
    '25.9.1 9:56 AM (211.235.xxx.185)

    부끄러운 줄 모르고
    알뜰한 자신을 대견하게 여기다는거

  • 9. 아휴!!!
    '25.9.1 10:00 AM (211.217.xxx.233)

    남편 친구 부부가 쌍으로 각각 냅킨을 한 웅큼씩 집어가요.
    그거 몇 번 보더니 제 남편이 그 짓 따라서 한 웅큼 집어와서 그 집 아내에게 건네주네요.

    반찬 리필도 진짜 수없이 하고요.
    자기네가 그 집 반찬 바닥내고 왔다고 자랑하고요.
    리필도 한 번이면 되지 뭘 그리 욕심 부리는지 모르겠어요

  • 10. 외국인이
    '25.9.1 10:36 AM (116.41.xxx.141)

    화장실 양치질 비누 꽂아놓은서보고도 놀란다던데
    넘 비위생적이라고
    휴지 챙기는거보면 기절할듯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530 보유세 올리면 생기는 일 15 무소유 2025/10/20 3,905
1751529 제 체형 넘 싫어요 8 .... 2025/10/20 4,360
1751528 저스트 메이크업보시는 분들만요 5 111 2025/10/20 2,493
1751527 캄보디아 대사관 제정신인가요? 15 2025/10/20 6,639
1751526 원주새벽시장 2 얼음 2025/10/20 2,039
1751525 “日처럼 할 줄 알았는데”… 韓 독자적 관세협상에 당황한 美 16 ㅁㅁ 2025/10/20 5,269
1751524 현미흑미 섞은 쌀 며칠 방치하면 갈색밥되나요 ㅠㅠ 4 ㅇㅇ 2025/10/20 1,357
1751523 캄보디아/자연임신시켜주실 건강한 남성분 모집합니다 8 ㅇㅇ 2025/10/20 4,312
1751522 미국 빅테그가 고졸 뽑는건 6 hghff 2025/10/20 3,097
1751521 강아지로 웃고 싶은 분 2 .. 2025/10/20 1,984
1751520 기록도 안보고 판결했으면 옷벗고 물러나야 하는거 20 상식 2025/10/20 2,790
1751519 오래된 김치냉장고 버리고 안사려구요 7 오래된 2025/10/20 3,103
1751518 검사에 이어 판사들이 나라를 말아먹기로 작정했고만요 9 2025/10/20 1,505
1751517 젊은이들 돈모아서 집사라 구윤철 4주택자 출신 ㅋㅋㅋㅋ 7 lillll.. 2025/10/20 2,445
1751516 김어준 자녀가 없죠? 7 ... 2025/10/20 5,124
1751515 최상목은 요새 1 어디있나요?.. 2025/10/20 2,748
1751514 자전거가 저를 치고 도망갔어요 10 ㅜㅜ 2025/10/20 3,646
1751513 왜 다림질하는데 옷 색이 변할까요? ㅠㅠ 2 미어 2025/10/20 2,169
1751512 밤 뭐해먹나요ㅠ 2 Q 2025/10/20 2,085
1751511 경주여행 조언좀. 6 ㄱㄱ 2025/10/20 2,522
1751510 주식을 팔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6 주식 2025/10/20 2,969
1751509 "중국 수재들이 의대 대신 공대 가는 이유" .. 11 ㅁㅁ 2025/10/20 3,197
1751508 김승희 딸 주관했던 학폭의원들도 특검해야겠네요 진짜 악마들이에요.. 7 ..... 2025/10/20 2,090
1751507 남편이 식탁에서의 매너가 나빠요 ㅠ 15 2025/10/20 5,761
1751506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이 사회의 지정생존자 누구인가? 6.. 1 같이봅시다 .. 2025/10/20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