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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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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미루어 짐작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25-09-01 08:47:55

올려주신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P : 211.217.xxx.23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 8:49 AM (121.137.xxx.171)

    짐작이 맞아요.

  • 2. 타고나는거.
    '25.9.1 8:49 AM (14.33.xxx.109) - 삭제된댓글

    그런거 촉 예민한 거 타고나는거예요.
    장점이자 단점.
    둔한 사람은 본인 속은 편하지만, 아무래도 손해보는 것도 많고요.

  • 3. 지나간 일
    '25.9.1 8:50 AM (115.21.xxx.164)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요. 그사람에게 미련이 남아서 그래요.

  • 4. Mbti
    '25.9.1 8:52 AM (106.101.xxx.146)

    N인가요?
    그러거나 말거나 해버리면 됩니다.
    그 사람이 내 인생에서 뭐라고

  • 5. 맞아요
    '25.9.1 8:53 AM (223.38.xxx.248)

    예민한거

  • 6. ...
    '25.9.1 8:53 A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뭐 준다고 거절한게 잘못이에요?
    이런 괴로움을 겪으며 저런 사람과 계속
    인연을 이어가야 하나요?
    맘 편히 가지세요

  • 7. 알아도
    '25.9.1 8:56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무시해야죠 걍 욕이 배뚫고들어오냐에요
    문자하나보냈으면 액션한거고 거절한게 그사람 리액션이면ㄷ이제 그사람몫이니까 보복이고 뭐고 두세요

  • 8. 미루어
    '25.9.1 8:56 AM (211.206.xxx.191)

    짐작하는 것은 님 마음이고
    문자를 씹는 마음은 그사람의 것인걸요.
    그사람의 감정 까지 님이 어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흘려 버리세요.

  • 9.
    '25.9.1 8:58 AM (211.217.xxx.233) - 삭제된댓글

    거절한게 잘못인가?
    저도 이 생각 많이 했어요
    이런 비슷한 문제가 예전에도 있었는데 그 집 딸이 한참 후에
    '아줌마, 그 날 왜 밥 안먹었어요?'라고 저한테 묻더라고요.

    제가 한 실수가 그 가족내에서 엄청 회자되고 딸한테까지 넘어가고
    그 딸은 저에게 그걸 묻고, ㅠㅠㅠㅠ

    이러다보니 저도 일을 키워 생각하게 됩니다

  • 10.
    '25.9.1 9:01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그럴때는 생각을 하지 말고
    그런 인간 번호 지워 버리세요
    상대에 대한 많은 생각은 나만 더
    힘들게 하는 거예요

  • 11. 저기
    '25.9.1 9:01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그런 생각을 곱씹는 님의 문제이기도 한데
    그 이전에 그런 생각을 지속적으로 들게 하는 사람은 멀리할 필요도 있어요.
    나는 나 너는 너
    기본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원칙이지만
    어울려 살면서 뒤돌아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존재는 정리하세요.
    머리속이 시원해집니다.

  • 12. ㅡㅡㅡ
    '25.9.1 9:04 AM (203.213.xxx.88)

    그런 악인과는 바로 연을 끊으셔야..
    똥 피한다 생각하세요

    똥을 주무르면서 냄새 난다 라고 하시는 것과 같은 상태인데요
    얼른 마음에 바닥이 없는 휴지통에 넣으시고 손닦고 주무세요 = 할 거 하세요

  • 13. ...
    '25.9.1 9:05 AM (220.65.xxx.99)

    '아줌마, 그 날 왜 밥 안먹었어요?'라고 저한테 묻더라고요.

    제가 한 실수가 그 가족내에서 엄청 회자되고 딸한테까지 넘어가고
    그 딸은 저에게 그걸 묻고, ㅠㅠㅠㅠ

    ....................이상한 사람 이상한 집이네요

    뭘 그걸 자식한테까지 말하고 자식이 또 묻고

  • 14. ...
    '25.9.1 9:06 A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딸이 그걸 왜 물어요? 어이없네요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문자에 답장 없어도 그런가 보다 맘 편히 가지셔요

  • 15. ..
    '25.9.1 9:07 AM (117.111.xxx.28)

    애까지 ㅎㅎ
    그건 니사정이고 니맘이지

    오래 고민하면 건강에 해로워요
    살다보면 별별 인간들 다꼬이지만
    지나가며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멀리하심이

  • 16. 으잉
    '25.9.1 9:10 AM (211.234.xxx.160)

    뭐 밥벌이 달린 회사나 사회적 평판도 아니고 동네아줌마 문자 정도에 내 며칠을 보내며 괴로워하는거 자체가 넘 현타와서 저같음 손절할거같애요.. 솔직히 무슨 내 목숨줄 달린사람도 아니고 대단히 영향력있는 사람이라서 내가 뭐 어떻게 될것도 아니고 걍 저정도일 물건 안받는다햇다고 문자씹는건 뭔 할일없는 모지리인데 그정도 급 사람하고 갈등으로 괴로워서 영향받는거 자체가 저는 스스로한테 현타올거같은데… 저는 걍 뭐 지인 친구 이런 그냥 엮인거없이 즐거우려고 만나고 지내는 사람정도 관계인데 지 기분따라 기분나쁜티 예의없이 내면 그냥 바로 끊어버림. 뭔 병신같은게 지가 뭐나 된다고 기분따라 팩팩거려 … 여자들중에 사회생활 안해보거나 가족이 다받아주면 다늙어서 중년에 팩팩거리는거 티내는 사람있더라고요 진짜 극혐ㅋㅋ 많이 끊어봤는데 불편할일 한번도 없었고 살면서 그이후로 한번도 마주치지도 않은 사람도있어요 ㅋㅋ 뭐 동네아줌마는 어디 죽어서 사라져도 내인생에 영향 하나 없을 정도의 관계에요.. 글구 아니 그집 사람들이 뭐라고 내얘기를 하든말든 그게 다 괴롭나요 ㅋㅋㅋ

  • 17. 유튜브
    '25.9.1 9:11 AM (39.7.xxx.230)

    개그우먼 강유미의 나르시스트편 꼭 보시길 바랍니디

  • 18.
    '25.9.1 9:13 AM (122.36.xxx.85)

    저도 님과 비슷한데, 저라면 그 인연 멀리하겠어요.
    더이상 연락하지 마시고.받지도 마세요.

  • 19. 미루어 짐작함
    '25.9.1 9:16 AM (121.190.xxx.146)

    저 미루어 짐작 잘 합니다. 추론의 달인이에요. 대부분의 일들이 나중에 보면 다 내가 말한대로 이유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님처럼 고민하지 않아요. 그 대부분의 일들은 나와 상관없거나 내가 그렇게까지 신경을 쓸 가치가 없는일들이라서요.

    응? 그런가보네. 그래 알았다.
    그걸로 끝.

    위에 211.234님 말씀처럼 그게 뭐 대수라고 그렇게 고민하세요?
    그냥 내가 싫은가보다하고 마음풀릴때까지 알아서 하게 두세요.

    고생을 사서 하시는 분이시네요.

  • 20.
    '25.9.1 9:20 AM (121.147.xxx.48)

    굳이
    쬐끄마하고 보잘것없는 카드나라 미친 여왕의 충성스런 신민이 되고자 하시나요? 그냥 벗어나면 전전긍긍 안 해도 됩니다.
    목을 치라고 하는 거잖아요. 나 여왕이니 너 내 말 잘 들으라고 조련하는 거잖아요. 촉이 아니라 대놓고 말하는 거잖아요.
    겉으로는 화통한데 마음이 여린사람은 절대 그러지 않아요.

  • 21.
    '25.9.1 9:22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은 우리의 삶도 끝이 있듯이
    관계의 유한성도 깨달으셨음 좋겠네요
    어쩌면 그 때가 온 거에요

  • 22. ..
    '25.9.1 9:30 AM (122.40.xxx.4)

    원글님의 인간관계가 좁아서 그래요. 넓으면 그 친구는 패쓰 대상이에요.

  • 23. ...
    '25.9.1 9:44 AM (115.22.xxx.169)

    글님 뭔가 강한 호구의 기질이...
    친구가 식사거절한 얘기를 딸한테하는것도이상하고
    딸이 따지듯이 말한걸로보아 아주 화를 내며 성토한것같네요.
    딸에게 그렇게 전달하려는 의도도 있었나 싶고요.
    엄마가 그것때문에 엄청 속상했다는 뉘앙스로 상대를 걱정하게끔 만들려는.
    내가 직접 화를 내는것보다 제3자 통해서 당신때문에 그가 너무 괴롭다고 슬프다는 것처럼
    보여서 뭔가 내가 잘못했구나싶게, 안쓰러운마음, 죄책감들게 하려는것도 나르의특징.

    지인이 겉으로는 화통한데 속으로는 마음이 여려서 고민을 많이 하는 것을 알아요.
    자기에게 잘못한 사람에게는 꼭 복수를 한다고 하고 죽이고 싶은 사람도ㅡ
    이것도 이상해요. 마음이 여린데 잘못한사람한테는 죽이고싶기도 한다고요?
    말이 안되지않아요? 생각해보면 진짜 무서워요.
    나 알고보면 여린사람이야 하면서 의도적으로 여린면 슬쩍슬쩍 드러내고
    상대로부터 겉만 그렇지 속은 이렇게 연약하고 여린사람이구나 역시 안쓰러운마음
    들게하는수법 동시에 너도 나 배신하면 어떻게되는줄알지? 하는 스산한 옭아매기.
    진심 그사람과 관계에서 탈출을 기원합니다.
    나르의 기질이 너무크게보이고 원글님은 감정조종 당하고있는 전형적인 정황이네요.

  • 24. ㅌㅂㅇ
    '25.9.1 9:46 AM (182.215.xxx.32)

    님 생각이 맞을걸요..
    짐작을 안하려고 하기보다는
    짐작이 가면 경계를 잘 세우고 거리를 두셔야할거에요..

  • 25. ...!
    '25.9.1 9:54 AM (223.38.xxx.189)

    좀 멀리 하시면 안되나요. 글 보는 제 마음이 더 답답하네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스타일이라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좀 다른게 있다면 정 답답하면 왜 대꾸 안하는지를 묻는다는거. 그런데 그 반응도 쎄하다 하면 제 마음도... 멀어집니다.

  • 26. ㅇㅇ
    '25.9.1 9:57 AM (211.235.xxx.185)

    1. 그런 생각하는게 귀찮고
    2. 체력이 안되서요

  • 27. ...
    '25.9.1 9:58 AM (115.22.xxx.169)

    역시 이번에도 내가 직접화를 내기보다
    나를 거절했다고? 그래ok, 하고 문자씹어버리기
    그지인은 님이 크게 전정긍긍할걸알아요.
    본인이 화를 내고 난리치고 그러지않아도 님이 주말내내 괴롭다가 자진해서 연락해서
    미안해, 나도 거절해놓고 너무 괴로웠어 하면서 잘못했음을 시인할것도 알고.
    그사람의 본질을 정확히보세요.
    상대는 님의 그 불안한 촉을 계산하고 의도한겁니다.
    그사람이 나한테 어쩔거라는 촉을 세우지마시고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에 대한 본인스스로의 촉을 세우세요.

  • 28. ...
    '25.9.1 9:59 A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님의 글을 보자면
    짐작으로 고민할게 아니라
    님은 그 이웃과 멀어질 고민을 해야 할 시간인듯한데요

  • 29. ㅇㅇ
    '25.9.1 10:00 AM (211.235.xxx.185)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 지인 마음이 여린게 아니고요
    님을 휘두르려고 하는거에요
    보아하는 뭐 반갑지도 않은 물건 주려고 한 거 같은데
    그런거로 님을 신세진 사람 만들고
    만나자고 할 때 거절한거로 지 가족들한테 씹어대고
    그 딸년도 애미랑 같은 인간이라 님 죄책감 자극해서 조종하려들고

    근데 이건 일단 님이 호구기질이 있어서
    그거 알아보고 저러는거에요
    안 먹히는 사람한테는 시도도 못합니다

  • 30. ㅇㅇ
    '25.9.1 10:01 AM (211.235.xxx.185)

    그리고 그 지인 마음이 여린게 아니고요
    님을 휘두르려고 하는거에요
    보아하니 뭐 반갑지도 않은 물건 주려고 한 거 같은데요
    그런거 줘놓고 님을 신세진 사람 만들려고 했는데
    님이 거절해서 그게 안되니 짜증난 상태.
    만나자고 할 때 거절한거로 지 가족들한테 씹어대고
    그 딸년도 애미랑 같은 인간이라 님 죄책감 자극해서 조종하려들고

    근데 이건 일단 님이 호구기질이 있어서
    그거 알아보고 저러는거에요
    안 먹히는 사람한테는 시도도 못합니다

  • 31.
    '25.9.1 10:14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이런 사연 올라오면 손절 하라는 거지
    좋은 사람 끊어내라 하지 않아요.
    82는 맨날 다 끊어내라 손절해라 한다면서 지적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저런 아줌마 스타일 아닌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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