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동창들 4명 정도 여행가면 너무 재밌을거 같은데
실제 가보신 분들 소감이 어떠신지 궁금해요
여행계 같은거 들으셨나요?
나이들어 동창들 4명 정도 여행가면 너무 재밌을거 같은데
실제 가보신 분들 소감이 어떠신지 궁금해요
여행계 같은거 들으셨나요?
돈은 모으는데 막상 가자면 한두명이 빠지고 그래서 걍 돈이나 모으자하고 있어요
여행계도 2개 하고 서로서로 배려하며 잘 다녀요.
준비과정도 나누어서 하고 여행 가서도 일 분담해서 잘 나누고 모두 느긋하게 여행하는 걸 좋아해서 성향도 맞고요. 외국어도 한두 가지씩은 해서 서로 도움도 되고 해요.
저희 친구들도 6명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는데
사실 아직 모두 일해서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ㅎㅎ
일단 열심히 모으고는 있어요.
대학친구들 아직 다들 일을 하니까 자주는 못가도
가면 너무 재밌고 편안해요.
가족여행과는 다른 즐거움입니다.
오랜친구들이 이리 함께하니 이 또한 잘한
노후준비다 싶어요.
주변에는 초중 동창회에 나가 만난 동창생들하고 여행 잘다니더리구요.
친구들과 동창생들의 차이는
친구들은 평생을 가까이서 자주 보며 살아왔기에 여행이라는 걸 굳이 같이 가려하지 않는거 같고
시간도 잘안맞아 못갔어요.
동창회 자체를 나가는 거 자체가 사람을 만나기위한 목적이 있으니 여행도 같이 잘가더라구요.
저는 친구와 동창은 다르다 주의라
동창은 그냥 동창일뿐...
주변에는 초중 동창회에 나가 만난 동창생들하고 여행 잘다니더리구요.
친구들과 동창생들의 차이는
친구들은 평생을 가까이서 자주 보며 살아왔기에 여행 꼭 같이 가자하는 적극성도 없고 여행계 3년붓다 결국
시간도 잘안맞아 못갔어요.
동창회 자체를 나가는 거 자체가 사람을 만나기위한 목적이 있으니 여행도 같이 잘가더라구요.
저는 친구와 동창은 다르다 주의라
동창은 그냥 동창일뿐...
대학동창들과 1년에 1번씩 여행가요
오랜 친구들과 괌여행 다녀왔는데 아주 좋았어요.
놀멍쉬멍 여유있어 좋았어요.
일정이 빡빡했다면 좀 예민할 수 있었겠지만요
다른 친구들이 여행 다녀와서 안 보고 지내는 친구들 많다고 경고아닌 경고를 많이 들었는데. 서로 내가 좀 참지 하는 마음이면 별 트러블없이 다녀올 것 같아요.
저는 국민학교 동창들하고 몇년에 한번씩 국내여행부터 다니고 있어요.
각자 사는 나라가 달라서 한국 사는 친구가 운전 전담하고 기름값이랑 하루 정도의 식비는 운전 안하는 저희들이 대요.
서로 배려가 우선이라 별 문제없이 재밌게 다니고 있어요.
전 고등학교친구모임이랑 대학친구모임이 정기적으로 있었는데
코로나때 모임을 못하고 있었어요.
코로나 끝날때쯤 오랫만에 실컷 수다 떨자고
가까운곳에 1박 2일 여행 갔는데
다들 좋아해서 그 뒤로 1년에 두세번은 1박2일로 모여요.
저도 첫직장 동기들하고 여행 간혹 다녀요. 애 좀 키우고 은퇴하면 잘 다닐 거 같긴 하네요. ^^
5060 때 여행을 같이 다닐 정도면 적어도 30대부터 같이 잘 어울렸던 사람들하고 가능하지, 갑자기 그 나이가 되서 뿅하고 다닐 수가 없어요
여행가서 싸우고 절교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거든요
50대 중반인 저는 저 포함 대학동창 4명이 꾸준히 다니고 환갑여행 빅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지만, 같이 꾸준히 이렇게 다니는 그룹은 이 친구들 딱 한팀이예요
30대때부터 당일치기, 1박 2일 여행을 한해에 한두번씩 다니다 애들 다 대학보내고부터는 1년에 최소 4번에서 대여섯번 정도로 늘었어요
20대때부터 바빠도 애써서 시간내고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꾸준히 만나왔고 서로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서로 맞추고 배려하면서 선넘지 않고 잘 어울리는 법을 찾아서 서로 맞춰가고 조심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라 생각해요
지금 50대에 갑작스럽게 새로 조직한 동창들과 여행간다?
전 자신 없어요
친구들이랑 많이 다녔는데 나이든 뒤론 만나면 여행가자하고 아무도 총대를 안매고 이런저런 사정, 핑계로 시간맞추기 어려워 포기했고
동네서 만난 지인들과 여행모임 만들었어요
오랜 친구들은 사는지역도 각각이라 만나기도 힘들고경제수준도 차이나서 신경쓰이고 친하답시고 선넘는 말도 해서 자꾸 불편해지는데 이친구들은 가깝고 사는 수준도 비슷하고 오랜 관계에서 오는 장단점 공유해서인지 목적에 맞게 예의지키며 서로 조심해서 좋아요
적당히 한달에 두어번 만나 여행얘기하고 세달에 한번정도 길게 짧게 같이 다니는데 너무 좋아요
제가 이상한건지 몇시간 만나서 수다 떠는거랑 또 다른 세상이네요
그래서 이젠 안가요
아니 자신없어요
좋게좋게 다녀오고 혼자 스트레스 받아서 멈춤
20대30대초반까지는 잘 다녔는데 40대는 이제 다들 멀리살고 취향 달라서 싫어요 ㅠ 그때는 뭐가 그리 신났던지..50대 60대는 또 다르려나요???
50세..중고등 동창들 두 명과 1년에 한 번씩 꼭 여행가요.
워낙 어릴때부터 알던 사이라 그런가 형제처럼 편해요.
거의 30년간 서로의 이야기를 알다 보니 어떤 얘기를 해도 잘 흘러가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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