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60분들 동창들과 여행 많이 가시나요?

여행 조회수 : 4,392
작성일 : 2025-09-01 07:25:36

나이들어 동창들 4명 정도 여행가면 너무 재밌을거 같은데

실제 가보신 분들 소감이 어떠신지 궁금해요

여행계 같은거 들으셨나요?

IP : 223.38.xxx.5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5.9.1 7:28 AM (175.121.xxx.114)

    돈은 모으는데 막상 가자면 한두명이 빠지고 그래서 걍 돈이나 모으자하고 있어요

  • 2. ㅇㅇ
    '25.9.1 7:30 AM (106.101.xxx.205) - 삭제된댓글

    여행계도 2개 하고 서로서로 배려하며 잘 다녀요.
    준비과정도 나누어서 하고 여행 가서도 일 분담해서 잘 나누고 모두 느긋하게 여행하는 걸 좋아해서 성향도 맞고요. 외국어도 한두 가지씩은 해서 서로 도움도 되고 해요.

  • 3. ...
    '25.9.1 7:34 AM (118.235.xxx.165)

    저희 친구들도 6명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는데
    사실 아직 모두 일해서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ㅎㅎ
    일단 열심히 모으고는 있어요.

  • 4. ㅇㅇ
    '25.9.1 7:37 AM (211.235.xxx.254) - 삭제된댓글

    대학친구들 아직 다들 일을 하니까 자주는 못가도
    가면 너무 재밌고 편안해요.
    가족여행과는 다른 즐거움입니다.
    오랜친구들이 이리 함께하니 이 또한 잘한
    노후준비다 싶어요.

  • 5. . .
    '25.9.1 7:38 AM (182.172.xxx.172) - 삭제된댓글

    주변에는 초중 동창회에 나가 만난 동창생들하고 여행 잘다니더리구요.
    친구들과 동창생들의 차이는
    친구들은 평생을 가까이서 자주 보며 살아왔기에 여행이라는 걸 굳이 같이 가려하지 않는거 같고
    시간도 잘안맞아 못갔어요.
    동창회 자체를 나가는 거 자체가 사람을 만나기위한 목적이 있으니 여행도 같이 잘가더라구요.
    저는 친구와 동창은 다르다 주의라
    동창은 그냥 동창일뿐...

  • 6. ..
    '25.9.1 7:43 AM (182.172.xxx.172)

    주변에는 초중 동창회에 나가 만난 동창생들하고 여행 잘다니더리구요.
    친구들과 동창생들의 차이는
    친구들은 평생을 가까이서 자주 보며 살아왔기에 여행 꼭 같이 가자하는 적극성도 없고 여행계 3년붓다 결국
    시간도 잘안맞아 못갔어요.
    동창회 자체를 나가는 거 자체가 사람을 만나기위한 목적이 있으니 여행도 같이 잘가더라구요.
    저는 친구와 동창은 다르다 주의라
    동창은 그냥 동창일뿐...

  • 7. 099
    '25.9.1 7:53 AM (182.221.xxx.29)

    대학동창들과 1년에 1번씩 여행가요

  • 8. yaani
    '25.9.1 7:56 AM (1.227.xxx.142)

    오랜 친구들과 괌여행 다녀왔는데 아주 좋았어요.
    놀멍쉬멍 여유있어 좋았어요.
    일정이 빡빡했다면 좀 예민할 수 있었겠지만요

    다른 친구들이 여행 다녀와서 안 보고 지내는 친구들 많다고 경고아닌 경고를 많이 들었는데. 서로 내가 좀 참지 하는 마음이면 별 트러블없이 다녀올 것 같아요.

  • 9. ㅎㅋ
    '25.9.1 8:01 AM (162.19.xxx.174)

    저는 국민학교 동창들하고 몇년에 한번씩 국내여행부터 다니고 있어요.
    각자 사는 나라가 달라서 한국 사는 친구가 운전 전담하고 기름값이랑 하루 정도의 식비는 운전 안하는 저희들이 대요.
    서로 배려가 우선이라 별 문제없이 재밌게 다니고 있어요.

  • 10. ..
    '25.9.1 8:50 AM (58.123.xxx.253)

    전 고등학교친구모임이랑 대학친구모임이 정기적으로 있었는데
    코로나때 모임을 못하고 있었어요.
    코로나 끝날때쯤 오랫만에 실컷 수다 떨자고
    가까운곳에 1박 2일 여행 갔는데
    다들 좋아해서 그 뒤로 1년에 두세번은 1박2일로 모여요.

  • 11. ㅎㅎ
    '25.9.1 9:13 AM (211.218.xxx.125)

    저도 첫직장 동기들하고 여행 간혹 다녀요. 애 좀 키우고 은퇴하면 잘 다닐 거 같긴 하네요. ^^

  • 12. ...
    '25.9.1 9:57 AM (58.145.xxx.130)

    5060 때 여행을 같이 다닐 정도면 적어도 30대부터 같이 잘 어울렸던 사람들하고 가능하지, 갑자기 그 나이가 되서 뿅하고 다닐 수가 없어요
    여행가서 싸우고 절교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거든요
    50대 중반인 저는 저 포함 대학동창 4명이 꾸준히 다니고 환갑여행 빅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지만, 같이 꾸준히 이렇게 다니는 그룹은 이 친구들 딱 한팀이예요
    30대때부터 당일치기, 1박 2일 여행을 한해에 한두번씩 다니다 애들 다 대학보내고부터는 1년에 최소 4번에서 대여섯번 정도로 늘었어요
    20대때부터 바빠도 애써서 시간내고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꾸준히 만나왔고 서로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서로 맞추고 배려하면서 선넘지 않고 잘 어울리는 법을 찾아서 서로 맞춰가고 조심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라 생각해요

    지금 50대에 갑작스럽게 새로 조직한 동창들과 여행간다?
    전 자신 없어요

  • 13. 젊었을땐
    '25.9.1 10:21 AM (221.141.xxx.67)

    친구들이랑 많이 다녔는데 나이든 뒤론 만나면 여행가자하고 아무도 총대를 안매고 이런저런 사정, 핑계로 시간맞추기 어려워 포기했고
    동네서 만난 지인들과 여행모임 만들었어요
    오랜 친구들은 사는지역도 각각이라 만나기도 힘들고경제수준도 차이나서 신경쓰이고 친하답시고 선넘는 말도 해서 자꾸 불편해지는데 이친구들은 가깝고 사는 수준도 비슷하고 오랜 관계에서 오는 장단점 공유해서인지 목적에 맞게 예의지키며 서로 조심해서 좋아요
    적당히 한달에 두어번 만나 여행얘기하고 세달에 한번정도 길게 짧게 같이 다니는데 너무 좋아요

  • 14. 이게
    '25.9.1 10:27 AM (118.130.xxx.26)

    제가 이상한건지 몇시간 만나서 수다 떠는거랑 또 다른 세상이네요
    그래서 이젠 안가요
    아니 자신없어요
    좋게좋게 다녀오고 혼자 스트레스 받아서 멈춤

  • 15. 나무크
    '25.9.1 10:34 AM (180.70.xxx.195)

    20대30대초반까지는 잘 다녔는데 40대는 이제 다들 멀리살고 취향 달라서 싫어요 ㅠ 그때는 뭐가 그리 신났던지..50대 60대는 또 다르려나요???

  • 16. ㅇㅇ
    '25.9.1 10:58 AM (112.170.xxx.141)

    50세..중고등 동창들 두 명과 1년에 한 번씩 꼭 여행가요.
    워낙 어릴때부터 알던 사이라 그런가 형제처럼 편해요.
    거의 30년간 서로의 이야기를 알다 보니 어떤 얘기를 해도 잘 흘러가고 재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279 11월 스페인 여행 도움 부탁드려요. 7 부탁 2025/10/19 2,101
1751278 배구 한일전 4 joy 2025/10/19 2,046
1751277 저는 그릇욕심이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38 그릇 2025/10/19 7,333
1751276 층간소음으로 괴롭히는 위아래집, 고약한 집주인 모두... 전화위.. 5 dd 2025/10/19 3,220
1751275 태풍상사 좀 불편한게ㅠ 8 루비 2025/10/19 7,414
1751274 보유세 올리면 정권 100% 뺏깁니다 55 2025/10/19 5,565
1751273 흐르는 강물처럼 그영화는 어떤 의미 11 무리미 2025/10/19 3,530
1751272 아이 말투는 주양육자 따라가나요? (사투리) 10 11 2025/10/19 2,384
1751271 엄마들 말듣다보면 자기는 ㅗ홓ㄹ 2025/10/19 1,863
1751270 국감이 엉망이 되는이유가 3 ... 2025/10/19 2,193
1751269 절대 안사는거 있나요? 47 . . 2025/10/19 12,648
1751268 눈이 작아서 예쁘지가않아요ㅜㄴ 7 또도리 2025/10/19 3,224
1751267 발레리노는 왜 토슈즈를 안 신어요? 6 .. 2025/10/19 3,188
1751266 다이아 똥값 2캐럿도 매입을 안 한답니다 67 ... 2025/10/19 18,886
1751265 와 26순자도 뒷담화했네요 10 왕따 2025/10/19 4,346
1751264 주삭아가방 무슨 요일에 하는지 아시나요? 1 렛츠고 2025/10/19 1,993
1751263 인생 행복의 절반 이상은 잠이 결정하는 것 같아요 6 수면 2025/10/19 3,856
1751262 남편이 시몬스 헨리 3년도 안 썼는데 다시 템퍼로 바꾼다는데 돈.. 17 dd 2025/10/19 5,516
1751261 소설 H마트에서 울다 추천해요~~ 5 .. 2025/10/19 3,141
1751260 미우새 배정남 벨 6 이별 2025/10/19 5,272
1751259 붉은 반점이 생겼는데 병원 갈까요? 7 결정장애 2025/10/19 3,087
1751258 가방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보따리 2025/10/19 2,027
1751257 새신발이나 새옷에 훔쳐가지 말라고? 달려있는 거 있잖아요ㅠ 5 급!! 2025/10/19 3,730
1751256 파김치가 짜고 쓰네요 6 .. 2025/10/19 1,869
1751255 조국혁신당, 박은정, 상습적 폭언과 위력행사! 국민의힘 법사위 .. 14 ../.. 2025/10/19 5,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