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시 돌아 또 제자리 면 생리대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25-09-01 00:53:02

다시 또 제자리 입니다.

면생리대 쓰게 되었어요 

 

20대 후반에 질염이 첨 시작되어

이 질병을 잡으리

뭐 이런 맘으로

사각팬티 (남자용처럼 그냥 헐렁헐렁한거요)

이런거도 입다가 

결국 면생리대를 했어요 

그냥 신생아용 천기저귀 적당히 잘라 감침질 바느질해서 척척 접어서 썼어요

 

그러다 출산 후 힘들어 1회용 생리대 쓰다가

10년 넘게 쓰다 

얼마전 

질염이 심해 방광염까지 오니

생리대 사용이 힘들더라고요

아파서요...앉는것도 아파서

힘들어하다

 

결국 면생리대 기성품 폭풍 검색해서

어느 브랜드 사서 이번달 첨 써봐요...

오랜만에 다시 쓰니

면생리대 장점만 보이네요

 

악취도 없고

닿이는 부분이 아프지도 않고

넘 좋아요

 

 

다만다만

빨래 ...

그래도 아프고난 후 다시 쓰니

넘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IP : 118.219.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리
    '25.9.1 12:57 AM (183.99.xxx.54)

    몇년 동안 썼다가 빨래 귀찮아서 일회용으로 돌아왔어요.
    끝물에만 소형 써요.

  • 2. 원글
    '25.9.1 1:02 AM (118.219.xxx.41)

    아파서 쓰게되니
    장점이 너무 크게 다가오나봐요...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 3. ....
    '25.9.1 1:46 A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폐경기 들어설즘 생리할때 너무너무 아픈거에요 허리랑 골반이랑요. 이상하게 면생리대쓰면 안아플거란 희안한 생각이 들어서 애들 쓰던 기저귀를 생리대로 썼어요. 거짓말처럼 욱씬거림이 없어지니 살겠더라구요. 통증이 완화되니까 아침마다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생리통심하면 기저귀도 좋은 대안인거같아요

  • 4. ..
    '25.9.1 2:15 AM (175.114.xxx.123)

    과탄산소다에 닮궤 두면 빨래도 쉬워요
    닮궈두었다가 삶아서 세탁기 돌리면 끝

  • 5.
    '25.9.1 3:56 AM (116.33.xxx.224)

    저도 면생리대 쓰자마자 생리통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사람이라 무조건 씁니다. 빨래도 이제 번거롭지도 않고 일상이에요
    아픈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 6. 퀼트하듯이
    '25.9.1 4:20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바느질해서 똑닥이 단추 작은 것 달면
    쓰기편해요
    두께 크기 다 다르게해서 만들면 더 좋고요

    https://m.oasis.co.kr/product/detail/49620?categoryId=

  • 7. 퀼트하듯이
    '25.9.1 4:31 AM (183.97.xxx.120)

    바느질해서 똑닥이 단추 작은 것 달면
    쓰기편해요
    두께 크기 다 다르게해서 만들면 더 좋고요
    여러개 만들어서 자주 갈아주면 냄새도 없어요
    뚜껑있는 프라스틱 통 사서 물에 담가놨다가
    물은 변기통에 버리고 세탁하면 되고요

    면생리대 큰 것
    https://m.oasis.co.kr/product/detail/49620?categoryId=

    https://m.oasis.co.kr/product/detail/2933?categoryId=
    음쓰통 프라스틱
    https://prdm.daisomall.co.kr/pd/pdl/SCR_PDL_0001?pdNo=31244&recmYn=N&srsltid=A...

  • 8. 면생리대 좋아요
    '25.9.1 9:07 AM (118.221.xxx.39)

    면생리대 진짜 좋아요 쓰다보면 요령 생겨서 빨래도 그냥저냥 어렵지 않아요
    저는 손수건을 꼭 가지고 다니는데 생리 시작할때 생리대 없을때 손수건으로 대신하기도 해요
    지금은 무늬있는 거즈천으로 면생리대 커다랗게 만들어 척척 접어서 생리대로 씁니다.
    냄새 안나고 아프지 않아 넘 좋아요. 저는 일회용생리대 닿는 부분에 뾰루지도 나고 해서 진짜 힘들었거든요.

  • 9.
    '25.9.1 10:35 AM (223.62.xxx.9)

    면생리대 몸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으니 쓰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아직 시도 못하고 있네요. 밖에서 교체하고 보관하는 문제나 사용 후 물에 담가놓는 과정 등...
    일회용 제품 중에 아기용일자형기저귀가 좋다는 글 보고 써봤는데 좋아요. 생리대보다 피부가 훨씬 편해요. 하지만 접착부분이 없고 부피가 커서 이것도 상황에 맞을 때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는 일회용생리대, 탐폰, 일자형기저귀 섞어서 쓰는 중이구요, 팬티만 착용하면 되는 제품(섬유 자체가 흡수) 고려 중이에요.

  • 10.
    '25.9.1 10:37 AM (223.62.xxx.9)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일자형기저귀는 가격도 저렴해요. 면도기로 제모하는 분들은 일반적인 남성용(?) 면도기가 훨씬 저렴.

  • 11.
    '25.9.1 10:42 AM (223.62.xxx.172)

    아 그리고 일자형기저귀는 가격도 저렴해요. 근데 포장 단위가 커서 공간을 좀 더 차지하구요. 참고로 제모용 면도기 쓰는 분들은 여성용으로 나오는 제품 써야할 이유가 딱히 없다면 일반적인 남성용 면도기 쓰는 게 경제적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539 시간 휘리릭 소설 시리즈 추천합니다 4 추천 2025/09/21 2,360
1742538 일요일아침에 한 일 3 일요일 2025/09/21 2,181
1742537 어르신폰 쓰는 경우엔 어떻게 신청 해요? 2 상생페이백 2025/09/21 1,122
1742536 냉장고와 김냉 베이지 vs 화이트 어떤거? 2 ... 2025/09/21 1,425
1742535 중국집에서 단무지랑 같이 나오는 3 2025/09/21 2,700
1742534 고구마 썩은걸까요? 2 ,nnn 2025/09/21 1,337
1742533 가장 경제적인 사치.. 45 ㅇㅇ 2025/09/21 18,232
1742532 억울한 사람 많은 이유 16 민생고 2025/09/21 4,130
1742531 리보트릴 반알 먹는데 아침에도 낮에도 너무졸려요.... 5 우울 2025/09/21 2,123
1742530 딸 친구 엄마가 이상해요 ㅠㅠ 32 이상한 엄마.. 2025/09/21 20,657
1742529 왼쪽 발가락양말만 안 팔겠죠? 3 ... 2025/09/21 1,127
1742528 1인가구 미니멀에서 맥시멀로.. 6 주말좋아 2025/09/21 3,431
1742527 일본 유학생한테 뭐 사다 주면 좋을까요 16 선물 2025/09/21 1,380
1742526 가톨릭에서 영성체 할 때 11 ㅇㅇ 2025/09/21 1,631
1742525 부동산직거래 인감, 초본 문의 4 2025/09/21 1,083
1742524 전주 한옥마을 보다 전북대가 좋더라구요. 19 2025/09/21 4,999
1742523 엄마가 진주 반지,목걸이,귀걸이 셋트 주셨어요 10 ㅇㅇ 2025/09/21 3,643
1742522 우삼겹 vs 차돌박이 냉동실에 쟁일 거? 6 ㅇㅇ 2025/09/21 1,399
1742521 실용댄스 외박한 중3딸 과 이야기마쳤습니다. 19 2025/09/21 3,877
1742520 김장환이 이나라 대장이었네 10 2025/09/21 3,514
1742519 민주당 국힘당 말고 진짜 대안이 없나요? 15 ... 2025/09/21 2,016
1742518 은중이 엄마 3 친정엄마 2025/09/21 2,829
1742517 저 핸폰 진짜 10년 쓰게 생겼어요 5 2025/09/21 3,322
1742516 최고의 립밤은 어디꺼인가요? 24 ㅇㅇ 2025/09/21 4,419
1742515 친구와의 관계정리 10 // 2025/09/21 4,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