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시 돌아 또 제자리 면 생리대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25-09-01 00:53:02

다시 또 제자리 입니다.

면생리대 쓰게 되었어요 

 

20대 후반에 질염이 첨 시작되어

이 질병을 잡으리

뭐 이런 맘으로

사각팬티 (남자용처럼 그냥 헐렁헐렁한거요)

이런거도 입다가 

결국 면생리대를 했어요 

그냥 신생아용 천기저귀 적당히 잘라 감침질 바느질해서 척척 접어서 썼어요

 

그러다 출산 후 힘들어 1회용 생리대 쓰다가

10년 넘게 쓰다 

얼마전 

질염이 심해 방광염까지 오니

생리대 사용이 힘들더라고요

아파서요...앉는것도 아파서

힘들어하다

 

결국 면생리대 기성품 폭풍 검색해서

어느 브랜드 사서 이번달 첨 써봐요...

오랜만에 다시 쓰니

면생리대 장점만 보이네요

 

악취도 없고

닿이는 부분이 아프지도 않고

넘 좋아요

 

 

다만다만

빨래 ...

그래도 아프고난 후 다시 쓰니

넘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IP : 118.219.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리
    '25.9.1 12:57 AM (183.99.xxx.54)

    몇년 동안 썼다가 빨래 귀찮아서 일회용으로 돌아왔어요.
    끝물에만 소형 써요.

  • 2. 원글
    '25.9.1 1:02 AM (118.219.xxx.41)

    아파서 쓰게되니
    장점이 너무 크게 다가오나봐요...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 3. ....
    '25.9.1 1:46 A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폐경기 들어설즘 생리할때 너무너무 아픈거에요 허리랑 골반이랑요. 이상하게 면생리대쓰면 안아플거란 희안한 생각이 들어서 애들 쓰던 기저귀를 생리대로 썼어요. 거짓말처럼 욱씬거림이 없어지니 살겠더라구요. 통증이 완화되니까 아침마다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생리통심하면 기저귀도 좋은 대안인거같아요

  • 4. ..
    '25.9.1 2:15 AM (175.114.xxx.123)

    과탄산소다에 닮궤 두면 빨래도 쉬워요
    닮궈두었다가 삶아서 세탁기 돌리면 끝

  • 5.
    '25.9.1 3:56 AM (116.33.xxx.224)

    저도 면생리대 쓰자마자 생리통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사람이라 무조건 씁니다. 빨래도 이제 번거롭지도 않고 일상이에요
    아픈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 6. 퀼트하듯이
    '25.9.1 4:20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바느질해서 똑닥이 단추 작은 것 달면
    쓰기편해요
    두께 크기 다 다르게해서 만들면 더 좋고요

    https://m.oasis.co.kr/product/detail/49620?categoryId=

  • 7. 퀼트하듯이
    '25.9.1 4:31 AM (183.97.xxx.120)

    바느질해서 똑닥이 단추 작은 것 달면
    쓰기편해요
    두께 크기 다 다르게해서 만들면 더 좋고요
    여러개 만들어서 자주 갈아주면 냄새도 없어요
    뚜껑있는 프라스틱 통 사서 물에 담가놨다가
    물은 변기통에 버리고 세탁하면 되고요

    면생리대 큰 것
    https://m.oasis.co.kr/product/detail/49620?categoryId=

    https://m.oasis.co.kr/product/detail/2933?categoryId=
    음쓰통 프라스틱
    https://prdm.daisomall.co.kr/pd/pdl/SCR_PDL_0001?pdNo=31244&recmYn=N&srsltid=A...

  • 8. 면생리대 좋아요
    '25.9.1 9:07 AM (118.221.xxx.39)

    면생리대 진짜 좋아요 쓰다보면 요령 생겨서 빨래도 그냥저냥 어렵지 않아요
    저는 손수건을 꼭 가지고 다니는데 생리 시작할때 생리대 없을때 손수건으로 대신하기도 해요
    지금은 무늬있는 거즈천으로 면생리대 커다랗게 만들어 척척 접어서 생리대로 씁니다.
    냄새 안나고 아프지 않아 넘 좋아요. 저는 일회용생리대 닿는 부분에 뾰루지도 나고 해서 진짜 힘들었거든요.

  • 9.
    '25.9.1 10:35 AM (223.62.xxx.9)

    면생리대 몸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으니 쓰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아직 시도 못하고 있네요. 밖에서 교체하고 보관하는 문제나 사용 후 물에 담가놓는 과정 등...
    일회용 제품 중에 아기용일자형기저귀가 좋다는 글 보고 써봤는데 좋아요. 생리대보다 피부가 훨씬 편해요. 하지만 접착부분이 없고 부피가 커서 이것도 상황에 맞을 때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는 일회용생리대, 탐폰, 일자형기저귀 섞어서 쓰는 중이구요, 팬티만 착용하면 되는 제품(섬유 자체가 흡수) 고려 중이에요.

  • 10.
    '25.9.1 10:37 AM (223.62.xxx.9)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일자형기저귀는 가격도 저렴해요. 면도기로 제모하는 분들은 일반적인 남성용(?) 면도기가 훨씬 저렴.

  • 11.
    '25.9.1 10:42 AM (223.62.xxx.172)

    아 그리고 일자형기저귀는 가격도 저렴해요. 근데 포장 단위가 커서 공간을 좀 더 차지하구요. 참고로 제모용 면도기 쓰는 분들은 여성용으로 나오는 제품 써야할 이유가 딱히 없다면 일반적인 남성용 면도기 쓰는 게 경제적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509 박정훈대령 훈장 받네요 제자리를 찾아 가는 풍경 5 .. 2025/10/01 1,428
1746508 엄마랑 대화하다보면 답답함이 몰려와요 13 ㅠ.ㅠ 2025/10/01 3,337
1746507 질좋은 검정 원피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문상용 2025/10/01 1,968
1746506 강아지 스케일링 얼마에 하세요? 8 멈머 2025/10/01 1,460
1746505 올해는 전투기 소리 안들려서 살겠네요 7 ㅇㅇ 2025/10/01 1,337
1746504 명태균이 오세훈 잡을줄 알았는데 3 ㅇㅇ 2025/10/01 2,501
1746503 흑자치료 압구정 라움 말고 다른 병원 없을까요?? 17 .. 2025/10/01 3,072
1746502 질 좋은 새우젓 추천 좀 해주세요. 6 요알못 2025/10/01 1,513
1746501 오세후니가 불러일으킨 6 .... 2025/10/01 1,757
1746500 양가 어른들 골때리는점 3 ... 2025/10/01 2,215
1746499 어쩔수 없다)난해한 영화인가요 7 땅맘 2025/10/01 1,881
1746498 저는 게으르고 즐겁지가 않아요. 9 저는요 2025/10/01 3,241
1746497 티웨이 세미프리미엄석 ?? ... 2025/10/01 1,235
1746496 옥탑방에 신혼집 차린 23살 여성 11 ... 2025/10/01 5,879
1746495 Krx 금현물 펀드 만들러 갑니다 4 펀드 2025/10/01 3,283
1746494 세상이 너무 어수선하네요 30 ㅇㅇ 2025/10/01 5,026
1746493 나박김치 2 언제 2025/10/01 1,118
1746492 쓰레기 불법투기 어찌 못하나요 2025/10/01 918
1746491 헤어드라이어 추천해 주세요 1 ... 2025/10/01 1,025
1746490 CC-TV 설치 추천부탁드려요 5 궁금 2025/10/01 946
1746489 마스크팩을 매일 하는거 괜찮겠죠? 4 ㅁㄴㅇ 2025/10/01 1,899
1746488 짠돌이 남편이랑 같이 살고 계신분 답답하지 않나요? 10 dd 2025/10/01 2,874
1746487 결핵환자 입국 외국인 절반이 중국인 17 오지마 2025/10/01 1,965
1746486 한동훈 증인 법원 소환장, 또다시 '폐문부재'로 전달 불발 12 위가양대 2025/10/01 1,321
1746485 아직 동부시간 12시 안된거죠? 미행정부 셧다운 무섭네요 2 ㅇㅇ 2025/10/01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