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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무시 당하는걸까요?

ㅌㅌ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25-08-31 22:28:42

10살에서 그 이상 아저씨들이랑 일하는데

뭘 해야 한다하면 90%는 안해 못해..로 시작합니다

결국에 할꺼 3~4번씩 말하게합니다.

사장한테 말하면 바로 하는 사람들이에요

매번 사장한테 말할수도 없고

쓸데없는걸로 지치게 만들어서 

이제 내가 여자라고 무시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한번에 안하닌까 계속 말해서 결국 하게 만들거든요.이번에도 대충할려고해서 이거 아니라고 제대로 하라고 했더니 기분상해해서 제가 뭘 잘못했나요 했더니 소리를 지르네요.

기가차서 헛웃음나와서 자리 피했는데

거리두고 지시만 할껄 편하게 대했던게 우습게 보인걸까요?

일하는데 내가 그사람 기분까지 살피면서 해야 했을까요?

IP : 211.49.xxx.1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린여자라서
    '25.8.31 10:30 PM (58.29.xxx.96)

    이새끼들 일을
    사장한테 바로바로 이야기하세요

  • 2. .....
    '25.8.31 10:42 PM (211.202.xxx.120)

    자기한테 불이익이나 위협이 없으니까요

  • 3. 맞아요
    '25.9.1 6:59 AM (121.127.xxx.156)

    평소 깔보며 살던 존재에게 지시 받으며 살려니까 짜증나는 거죠
    이렇게 한마디만 해주세요
    "ㅇㅇ씨는 가만보면 세상을 너무 편하게 살려고 하시네요?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가 그런다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업부 숙련도와 이행 성실도 등등 꼬밖꼬박 체크하고 있는거 모르셨나 봐요?
    이런 자료가 사장님께 넘어가도 상관 없다면 계속 그렇게 하세요"

  • 4. 네 맞아요
    '25.9.1 8:16 AM (121.190.xxx.146)

    네 느끼시는 게 맞아요.

    물론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극구 부정하는 댓글달리겠지만, 솔직히 남자가 한번 얘기하면 재깍 알아듣는 인간들이 여자말이라고 여러번 얘기해도 안들어주고, 심지어 그 말을 한 사람이 이상하게 얘기를 했다는 둥 모함하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 5. 모지리예요
    '25.9.1 8:36 AM (115.21.xxx.164)

    열등감 덩어리라 그런거예요
    일잘하는 사람들은 빠릿빠릿하게 잘 합니다.

  • 6. ㅌㅌ
    '25.9.1 10:24 AM (223.38.xxx.247)

    제가말하면 안되는게 사장이 말하면 바로 되고
    사장도 그들의 사장이지 제 사장은 아니거든요.
    사장 없을때는 대충 하려고만하고 저도 적은나이 아닌데
    은퇴할 나이에도 그러고들 있는게 너무 웃겨요.
    나를 설득시켜서 자기네들 마음대로 하던가 그럴 방법도 없으면서 한번 말할걸 열번씩 말하게 만들면서 시끄럽다고 하지를않나
    진짜 이래서 어린사람들하고 일할려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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