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들의 딸자랑은

.. 조회수 : 4,017
작성일 : 2025-08-31 19:42:21

병입니다

불치병요

ㅋㅋㅋ

길에서 왠 이쁜아이가 

아이돌 같은 애가 보이는 거에요

봤더니 딸..

지금은 아니에요

중딩때 왤케 예쁘던지

그때 눈이 확 나빠졌나봐요

조금 전 어떤 분도

딸이 넘 이뻐 연예인 같은데 사진은 안 나온다고 ㅋㅋㅋㅋ

요즘은 마르고 키 크고 얼굴 작으면

무조건 연예인같다고 칭찬해요

친구딸도

제가 보기엔 라운드숄더라서 

교정 좀 해야겠다 싶은데

다른 친구들은 난리

진심 묻고 싶어요

니눈이 나쁜거냐

내눈이 썩은거냐

IP : 220.65.xxx.9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 말이에요
    '25.8.31 7:51 PM (223.38.xxx.224)

    딸이 정말 연예인해도 될 정도 외모였다면
    당연히 사진도 잘 나왔어야죠
    사진도 안나온다면서...
    연예인은 아무나 하나요

  • 2. ㅇㅇ
    '25.8.31 7:53 PM (118.46.xxx.24)

    딸자랑하는 지인들
    실물보면 대부분 기대이하였음요
    부모눈에만 이뻐보이나봐요

  • 3. 아들 엄마도
    '25.8.31 7:57 PM (59.6.xxx.211)

    마찬가지죠.
    다들 훈남이라고 하잖아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될 일.
    판을 깔아서 흉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지…
    딸이 넘 예쁜데 자기 딸 별로라는 엄마들도 있어요.

  • 4. ....
    '25.8.31 8:01 PM (220.65.xxx.99)

    저희집은 저만 그런게 아니라 자매들이 다 콩깍지에요
    다들 자기딸이 절세미녀라서 큰일이라곸ㅋㅋㅋ
    친구는 자기딸이 넘 이뻐서 강남역가면 번따 당한다고 자랑
    거긴 원래 여미새들 번따 장소인데
    암말 안했어요

  • 5. ---
    '25.8.31 8:03 PM (211.215.xxx.235)

    딸이 이뻐서 자랑할수 있는데,, 조금전 올라온 글은 횡설수설, 정신없고, 평범한 느낌이 아니라 좀 황당하던데요?ㅎ
    자식 자랑하는 사람들은 다른 것도 자랑을 많이 해요. 질투도 심하고

  • 6. ---
    '25.8.31 8:04 P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조금전 올라온 딸 자랑 글은 앞뒤가 안맞는게
    이쁜데 사진이 안나와서 결혼식장에서 사진찍기 미안하다? 그런 식으로 마지막에 썼던데
    엥??

  • 7. 조금전 올라온
    '25.8.31 8:07 PM (223.38.xxx.190)

    딸자랑 글 때문이잖아요
    딸이 연예인해도 될 정도라고 사람들한테 칭찬받는다고
    하고 딸이 옷발도 잘 받는다면서요
    근데 그런 딸이 사진은 잘 안나온다고 하니
    갸우뚱한거죠
    진짜 연예인해도 될 정도로 뛰어난 미모라면
    사진이 그렇게 잘 안나오겠냐구요

  • 8. ----
    '25.8.31 8:10 PM (211.215.xxx.235)

    조금전 올라온 딸 자랑 글은 앞뒤가 안맞는게
    이쁜데 사진이 안나와서 결혼식장에서 사진찍으면 민폐다?
    좀 이상한 분이던데.ㅎㅎㅎ

  • 9. 그냥 자랑도
    '25.8.31 8:16 PM (223.38.xxx.68)

    아니고 딸이 연예인해도 될 정도라고 사람들한테
    칭찬받는다고 하다가
    결혼식장에서 사진 찍으면 사진 안나와서 걱정이라는 식으로
    마무리하니까 이게 뭐지 싶은거죠

  • 10. .,
    '25.8.31 8:42 PM (221.139.xxx.124)

    아들 엄마들은 아들보고 감동 받던대요 너무 멋있다고요
    특히 뜬금없이 갑자기 본인 아들 멋있다 더 멋있어졌다
    그러면 어쩌라고 소리 삼키느라 힘들어요

  • 11. 징글징글딸자랑
    '25.8.31 9:15 PM (211.234.xxx.252)

    뽀샵도 적당히 아닌 떡칠한 딸 사진을 몇년을
    그리 자랑해서 그런줄만 알다가
    우연히 딸 실물 보고 너무 당황
    그 엄마는 사이버 딸이 있었나 봄
    그 후 엮기기도 무서워서 제가 피해 다녔어요

  • 12.
    '25.8.31 9:16 PM (222.120.xxx.110)

    제일 웃겼던건 결혼식장가면 딸들옆에 서있기 싫어해서 걱정이라고. . 아직 결혼식이 4개나 남았다며. .

    옷발좋다고 다 연예인하는거 아닌데. . 아놔.

  • 13. 부모가
    '25.9.1 1:19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자식을 객관적으로 판단 하면
    자식을 사랑하지 못한데요

    제 딸도 엄마는 늘 이쁘다 연발하며 사진
    찍어 주고선 고개 갸웃거리며
    사진은 너의 이쁨을 담지 못한다고
    말해줘서 짜증나고 고맙고 그렇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662 남자들은 냉장고 반찬도 안꺼내 먹어요? 21 123 2025/09/02 3,162
1737661 윤이 빤스까지입고 안나오려하는 이유?? 9 ㄱㄴ 2025/09/02 3,422
1737660 식재료 오래 보관하는 끝판왕용기는 뭘까요? 7 식재료 2025/09/02 2,435
1737659 간장게장 시키고 망했어요 10 000 2025/09/02 3,003
1737658 심하게 체하면 6 처음 2025/09/02 1,635
1737657 챗gpt 유료로 결제했어요ㅜㅜ 4 2025/09/02 3,217
1737656 영어 말하기를 늘려 보려면 6 ㅇㅇ 2025/09/02 2,027
1737655 명언 - 강인한 인격 4 ♧♧♧ 2025/09/02 2,497
1737654 키는 정말 유전이면서 랜덤임 13 ... 2025/09/02 3,988
1737653 난 너무 미워한 적 없는데... 8 에효 2025/09/02 2,705
1737652 27기 정숙 눈동자(눈알) 굴리기? 15 2025/09/02 4,120
1737651 멜라토닌 2밀리그램 장복 10 혹시 2025/09/02 3,140
1737650 한인섭 - 검찰의 보완수사권 요구는 돈 문제 12 뉴스공장 2025/09/02 1,786
1737649 시월드의 갑질.. 11 .. 2025/09/02 4,531
1737648 나는 커서 문형배처럼 되고 싶다는 말에 1 가족도 희생.. 2025/09/02 2,386
1737647 5선 빠루의 하루 mbc 방송중 11 오늘의 2025/09/02 3,046
1737646 전자담배 냄새 너무 싫어요.. 6 .... 2025/09/02 2,322
1737645 시어머니가 제 아이한테 눈찔(질?)이 안좋다며 24 어후 2025/09/02 6,209
1737644 장염에 찹쌀로 죽을 쑤면 어떤가요? 5 질문 2025/09/02 1,369
1737643 이런건 왜 메이저신문방송사에서 보도를 안할까요? 1 .. 2025/09/02 1,832
1737642 국민연금 수령하려면 10년 납부해야 됨 9 .... 2025/09/02 5,749
1737641 고구마순 김치 14 궁금해요 2025/09/02 2,929
1737640 중학생 상담내용 이 뭐가 있나요 1 상담 2025/09/02 1,242
1737639 그 아무것도 아닌 집안일 따위 내가 하루만 집 비워봐도 4 아무것도아닌.. 2025/09/02 2,866
1737638 하이닉스 직원들 성과급으로1억씩 받았다는데 37 ㅇㅇ 2025/09/02 16,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