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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혼자 여행기

여행기 조회수 : 3,489
작성일 : 2025-08-31 18:05:16

배 시간 기다리고 있으면서 여행기 남깁니다.

부산항에서 시모노세키 나름 크루즈 여행기예요.

토요일 저녁 5시까지 부산항 여객터미널 도착

이재모 피자 등 부산항(4번 게이트)까지 배달 가능

6시 배 탑승(우리나라 배는 성희호, 일본배는 하마유호, 둘 다 부관훼리)

바다와 용두산 야경 보며 탕 목욕

흔들리는 배를 요람이라 생각하고 자면 시모노세키 도착

주로 가는 곳은 스케상 우동, 코메다 커피, 리버워크, 이츠즈야 백화점

커피 한 잔하고 마실 다니다 지금 부산 가는 배 기다립니다.

도착하자 마자 출근해서 또 일상을 살아야겠죠.

IP : 126.254.xxx.1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보세
    '25.8.31 6:09 PM (106.101.xxx.157)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만족하신 여행이었나요?

  • 2. ...
    '25.8.31 6:13 PM (112.187.xxx.181)

    오고 가는 페리 안에서 2박을 하는거군요.
    저도 20년 전쯤 부산 살 때 페리타고 오사카 가봤어요.
    나름 낭만있고 시설도 좋고 비행기보다 싸고 좋았는데 잘 때 엔진소리가 크게 들려서 내리고 나면 골이 흔들리는 느낌만 남아있네요.
    서울로 이사온 후로는 페리 탈 기회가 없어요.

  • 3. 50대
    '25.8.31 6:1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치킨 사가지고ㆍ
    몇 년전까지 잘 다녔는데 줄서는 거 싫어서 중단했는데 급 땡기네요
    끝까지 즐여하세요
    밤배도 좋지만 낮배 타고 갑판위에서 현해탄 보는 것도 좋더라구오

  • 4. ...
    '25.8.31 6:23 PM (106.101.xxx.247)

    갈만한가요?
    저도 겨울에 가고싶어요

  • 5.
    '25.8.31 6:24 PM (211.218.xxx.115)

    와우 고즈넉하니 재밌었겠어요.

  • 6. ...
    '25.8.31 6:25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부산 살면 저도 배타고 일본 가보고 싶어요.

  • 7. 저도 일본 갈때는
    '25.8.31 6:31 PM (118.235.xxx.18)

    파도가 잔잔해서 환상이었는데 돌아올때 폭풍이 몰아쳐서 죽다 살아났으오ㅜㅜㅜ

  • 8. ㅇㅇ
    '25.8.31 6:33 PM (1.231.xxx.41)

    배멀리 안 났어요? 저는 30년 전에 페리호 탄 적 있는데 배멀미로 죽는 줄 알아서 그 이후 유람선도 못 타는데, 님 글 읽으니 가고 싶네요.

  • 9. ㅎㅎㅎ
    '25.8.31 6:53 PM (211.201.xxx.247)

    이젠 거의 20년이 다 되어 가네요...엔화가 800원대로 떨어졌던 시절,
    서울에서 ktx 타고 부산까지 내려가서 배 타고 열심히 다녔는데....
    성희호, 하마유호...아직도 있네요. 코로나로 없어졌을 줄...그럼 팬스타도 있겠구나.

    다인실 쓰면 배 안에서 부산 대학생들 많이 만났어요.
    역 주변만 걸어다니고, 저렴한거 사먹고, 여행경비 5만원이면 충분해서 자주 간다고...
    그 눈부신 젊음들이 이젠 다들 나이가 꽤 먹었겠네요...
    부산 사시는 분들 엄청 부러웠지 말입니다....특가 뜨면 바로바로 떠나고...
    저가항공이 생기고나서부터 굳이 부산까지 내려갈 일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저한테도 그 때가 재미있고 눈부신 시절이었군요.

  • 10. 우와
    '25.8.31 7:22 PM (106.101.xxx.32)

    배안에 목욕탕이 있다고요??
    잠은 어떻게 주무셨어요?

  • 11. 여행기
    '25.9.1 12:35 PM (110.13.xxx.35)

    이어서 씁니다.
    이상하게도 배 안에서 잠을 푹 자요. 1등실도 가봤는데 좁기도 좁고 2층 침대에 자야 할 경우도 생겨 다인실 선호합니다.
    불면증이 있는데 어젠 밤 10시부터 6시반까지 푹 잤어요.
    일요일 내내 걸어다니고 탕목욕해서 그런 듯
    먹는 것도 딱히 즐기질 않아 우동 한 그릇 계란토스트 정도 여행 중 먹으면 좋아요.
    일본 스벅 드립 맛이좋아서 한 잔하고 말차라떼나 호지차를 먹을 때도 있습니다.
    야외 주차장에 주차된 차 시동켜서 직장 출근하니 8시 45분
    또 일주일 시작해 봅니다.
    참 주차요금은 20% 할인해서 21000원이고
    데이타는 이심으로 하루 990원
    쇼핑은 속옷이나 간식 종류 보이면 사고 면세점에선 가끔 주얼리 지르곤 합니다.
    친구에게 같이 가잔 소리도 안하고 혼자 맘대로 다녀요.
    갔다오면 목욕 4번에 잠도 잘 자고 많이 걸었다는 점에서
    컨디션이 올라온다고 최면을 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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