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사접전하시는 신부님 노래잘하면

ㄱㄴ 조회수 : 2,031
작성일 : 2025-08-31 17:58:38

미사에 집중도 잘되고

넘나 은총이 넘쳐나는거 같아요

몇년전 다른지역에 살때 옆동네 신부님이

노래를 심하게 잘부르셔서

본동 놔두고 옆동네 주구장창 갔던

이후로 몇군데 이사다녔지만

거의 음치수준의 신부님들ㅜㅜ

너무 분심들고...

카톨릭대학 수업과목중 성악?

수업도 있는거 같던데...

왜케 노래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IP : 210.222.xxx.2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치
    '25.8.31 6:05 PM (140.248.xxx.3)

    저희 성당 부주임신부님도 음치요
    이제 그 음치음이 외워질 지경이예요. ㅎㅎㅎㅎ

  • 2. 성탄때
    '25.8.31 6:08 PM (210.222.xxx.250)

    신부님 혼자 길~~~~~~게 노래하는 부분 있잖아요
    아..노래를 너무 못하시면 속이 답답ㅎ

  • 3. 부르는
    '25.8.31 6:10 PM (118.235.xxx.225)

    본인도 괴로우실수도요 ㅎㅎ.

  • 4. 노래 안하시는
    '25.8.31 6:12 PM (221.142.xxx.120)

    신부님도 많으세요.
    전국 성지다니면서 미사 많이 보는데
    거의 많은 신부님들이
    노래 안하세요.

  • 5. ㅇㅇ
    '25.8.31 6:21 PM (221.146.xxx.177)

    얼마 전 돌아가신 유경촌 주교님은 노래를 너무 잘하셔서 ... 창미사로 진행되는 미사를 보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유튜브에도 찾으시면 있으니 한 번 들어보세요

  • 6. 맞아요
    '25.8.31 6:41 PM (59.1.xxx.109)

    목소리 좋으신 신부님 듣기 좋아요

  • 7. ㅇㅇ
    '25.8.31 6:44 PM (221.146.xxx.177)

    https://youtube.com/shorts/1z239jIafmo?si=AUkMTJpHnh4mGfXq

    유경촌 주교님 장엄강복

  • 8. ..
    '25.8.31 7:10 PM (1.237.xxx.195)

    이번에 오신 주임신부님께서 대학에 계시다 오셨는데 강론시에 목소리가 밝고 또렷한데다 노래까지 잘 부르시니 감동이 크네요.

  • 9. 재능이죠.
    '25.8.31 7:17 PM (211.208.xxx.87)

    분심 든다고 하시는 건. 너무 슬픈데요...기도로 극복하세요.

    전 스타일이 안 맞는달까요. 담백하게 했음 좋겠는데 꺾는달까요.

    하지만 기교 없이 담백한 거야말로 최상위의 실력인지라.

    그러려니 합니다.

  • 10. 어떤 신부님은
    '25.8.31 7:19 PM (211.208.xxx.87)

    목이 너무 안 좋으셔서. 일절 노래 없이

    미사 시작 때는 괜찮다가 미사 하시며 목을 쓰시니

    목소리 갈라지고 기침 하셔서 안쓰럽더군요.

    향 피우면 괴로워하셔서. 명절 때. 왜 총각이 남의 집 제사에

    저렇게 기침하며 괴로워야 하나. 안타까웠어요.

  • 11. ..
    '25.8.31 7:22 PM (210.179.xxx.245)

    이탈리아에서 유학(?) 갔다온 신부님
    원래 노래를 잘하는데다 아예 이탈리아어로
    노래를 뷰르심
    미사가 더 픙성해진 느낌 ㅋ

  • 12. ㅇㅇ
    '25.8.31 7:26 PM (221.146.xxx.177) - 삭제된댓글

    우리 신부님도 교중미사를 창미사로 하시는데 연세가 있으신데도 노래를 너무 잘하시고 미사를 정성스럽게 봉헌하셔서 일요일은 꼭 11시 미사에 갑니다 ^^

  • 13.
    '25.8.31 9:31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위 유경촌주교님 장엄강복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성당 새로오신 신부님은 음악 전공이시라는데
    전혀 노래 안부르십니다. 듣고 싶은데 첫 본당 부임지라 그런지 수줍음도 많으신 분 같아요.

  • 14. ...
    '25.8.31 9:41 PM (110.14.xxx.242)

    노래를 잘 부르는 신부님
    강론을 잘 하는 신부님
    고해성사를 잘 주는 신부님
    각자의 은사가 있겠지요.
    노래부르는 재능은 타고 나는 거라 배운다고 다 잘 부르지는 못 해요.
    오히려 못 부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더 감동받습니다.

    오히려 미사드릴 때 분심을 불러 일으키는 건
    느려도 느려도 너무 느린 성가대
    일반적으로 신자들은 성가대 보다 더 느리게 부르기 때문에
    지휘자 반주자가 잘 리드를 해야 하는데
    반대로 자꾸만 신자들 속도에 맞춰주려고 하거든요.

    서품식때 신학교 신부님 지휘보고 좀 배웠으면..싶어요.

  • 15.
    '25.8.31 10:19 PM (49.236.xxx.96)

    참 요구사항도 많아요
    신부님은 신이 아닙니다
    심부름꾼이죠

    노래를 못하는 분들이 더더더더 많아요
    그냥 노래 잘 하는 분들 따라다니세요
    교구 인사이동 보면 나오잖아요

  • 16.
    '25.8.31 10:20 PM (49.236.xxx.96)

    보통 사람들도 노래 잘 하는 사람보다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나요??
    원글님은 성악 수업 좀 받으면 노래 잘 하실 수 있나요???
    글 읽다보니 좀 어이가 없으려고

  • 17. 신부님
    '25.8.31 11:01 PM (118.40.xxx.35)

    노래들으러 성당가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628 최교진 끝없는 논란에도, 與·대통령실 “결격 사유 없다” 8 .. 2025/09/02 1,697
1746627 한달 여행후 집에와서 충격 64 쇼크 2025/09/02 38,104
1746626 10월3일 공휴일 당일 여수여행 2 joy 2025/09/02 1,617
1746625 '나경원 간사 선임안' 추미애 거부!!! 23 그라췌! 2025/09/02 4,052
1746624 식당에서 점심먹는데 추워서 1 2025/09/02 2,371
1746623 초등 영어공부 엄마표 교재 추천해주세요 6 aa 2025/09/02 1,046
1746622 갤러리아 광교에 고기나 해산물 좋아하는 어르신 음식점? 갤러리아 광.. 2025/09/02 748
1746621 오랜만에 기사가 났는데... 6 ㅇ선희 2025/09/02 2,316
1746620 상속액이 30억 이하면 걱정 안해도 된대요 12 ㅇㅇ 2025/09/02 7,387
1746619 윤정수, 12살 연하 아내는 '광저우 여신' 원자현 13 111 2025/09/02 8,042
1746618 79세 엄마가 3일동안 한 숨도 못 주무시는데ㅠ 14 ... 2025/09/02 4,866
1746617 애 수학을 제가 가르쳐야 할거 같아요 3 ㄱㄴ 2025/09/02 1,957
1746616 분당 리모델링 단지들 이주민들 2 .. 2025/09/02 2,591
1746615 직장피부양자 시부모님 되어있던데 6 직장 2025/09/02 2,238
1746614 인버터에어컨 절전 방법은 정보오류라네요 15 ... 2025/09/02 4,246
1746613 오늘 아침은... 4 가을 2025/09/02 1,516
1746612 법사위는 전쟁중 추미애 박은정 나경원 15 ... 2025/09/02 3,122
1746611 남편 탈 중고 자전거 1 궁금 2025/09/02 995
1746610 최교진 "성적 떨어졌다고 우는 여학생 따귀 때려&quo.. 7 .. 2025/09/02 2,368
1746609 자식에게 죽고 싶다고 하는 시어머니 33 ㅇㅇ 2025/09/02 6,092
1746608 잠옷으로 입을 면티 어디서 살수있나요 6 ㄹㄹ 2025/09/02 1,830
1746607 솔직히 빈말로 친척들한테 놀러와 애들 같이 놀리자 이러는데 8 ㅎㅎ 2025/09/02 2,193
1746606 천주교 세례 대모님 선물 5 ... 2025/09/02 1,315
1746605 물만두 비닐 봉지째 솥에 끓인 뒤 그릇에, 中 식당 위생 논란 12 ㅇㅇ 2025/09/02 4,286
1746604 78세에 주5일 풀타임 근무가 되네요 9 궁금 2025/09/02 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