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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착한일 했는데 칭찬해주세요

쓰다듬 조회수 : 4,258
작성일 : 2025-08-31 14:35:24

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장 가서

제것 다버리고 집으로 오려던 중이었어요

 

페트병 버리는 곳은 색깔페트병이랑 투명페트병 따로 버리게 돼있잖아요?

 

누군가 투명생수병을 포장비닐 안뜯은채 색깔페트병 모음통에다가 수십개 버렸더라고요

 

제가 알기로 색깔페트병은 재활용이 전혀 안돼서 그냥 매립하고

투명페트병은 "펠릿"이라는 칩으로 만들어서 식품용기/의류/가방 등으로 재활용한다더라고요. 근데 페트병 비닐이 붙어있으면 재활용 안된대요.

 

그래서 제가 이 더위에 거기서서 남이 버린 생수병에 붙은 포장지 싹 뜯어서 투명 페트병 모음함으로 옮겨놓고 왔어요

무려 수십병을요.

저 잘했죠?

칭찬해주세요

IP : 112.152.xxx.16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뎅이 대세요
    '25.8.31 2:38 PM (175.123.xxx.145)

    궁디 팡팡~~~!!

    더운데 애쓰셨네요~~잘 하셨어요!!
    거긴 소나기 오지 않나요?
    지금 소나기 쏫아져서 엄청 더워요ㅠ

  • 2. 굿굿
    '25.8.31 2:45 PM (180.229.xxx.164)

    저도 재활용 버리는날
    쭈그리고 앉아
    엉망으로 버린것들 분류하고 들어오곤해요.
    그래봤자 좀 있음 또 엉망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도움될까싶어서요

    필름 안뗀건 양반이죠
    고철에 유리병거리고
    투명펫트병 모으는곳에 일반 플라스틱 던져놓구ㅠㅠ
    진짜 그런 사람들 너무 많아요.

  • 3. ㅇㅇ
    '25.8.31 2:45 PM (218.147.xxx.59)

    이 날씨에 대단하세요 진짜 아무나 못하죠 너무 수고하셨어요

  • 4. 데헷
    '25.8.31 2:48 PM (112.152.xxx.160)

    에헤헤
    궁디 댔어요~ 팡팡해주세요 히히
    여기는 비는 안오는데 금방이라도 비올것처럼 엄청 습해요

  • 5. 헤헤
    '25.8.31 2:49 PM (112.152.xxx.160)

    굿굿님 쭈그리고앉지마세요
    그거 무릎인지 허린지 하여간 몸에 안좋대요

    사람들 진짜 분리수거한 꼬라지 보면 너무 화딱지 나요..
    이런 제가 오지랍인가 싶기도 한데 동지를 만나서 반갑습니당

  • 6. 모기
    '25.8.31 2:49 PM (49.174.xxx.188)

    모기 안물렸어요? 재활용 쓰레기장 가면 늘 모기 물려서 춤추면서 하는데 거기서 남의 것까지!


    날씨 묻는 자연스런 첫댓글
    왜이렇게 기분 좋죠?

  • 7. 헤헤
    '25.8.31 2:50 PM (112.152.xxx.160)

    ㅇㅇ님 감사해요~
    그쵸? 아무나 못하는거 맞죠?
    칭찬받아서 신나요!

  • 8. 헤헤
    '25.8.31 2:51 PM (112.152.xxx.160)

    모기님,
    모기물림까지 걱정해주시다니 너무 스윗~

  • 9. 이더운데
    '25.8.31 2:55 PM (218.155.xxx.35)

    등 두드려 드려요~~

    페트병중 저는 사이다 좋아하는데 스프라이트 비닐 너무 안떼져요
    떼다가 성질 버리겠더라고요

  • 10. ㅇㅇ
    '25.8.31 2:57 PM (112.152.xxx.160) - 삭제된댓글

    이더운데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페트병 스티커 안때질때 넘넘 성질나요 ㅠㅠ
    음료수 업체들은 각성하라!!!

  • 11. ㅇㅇ
    '25.8.31 2:58 PM (112.152.xxx.160)

    이더운데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페트병 스티커 안떼어질때 넘넘 성질나요 ㅠㅠ
    음료수 업체들은 각성하라

  • 12.
    '25.8.31 2:59 PM (58.140.xxx.182)

    아무나 그렇게 못해요.

  • 13. ㅇㅇ
    '25.8.31 3:08 PM (112.152.xxx.160)

    :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고마워요~

  • 14. 00
    '25.8.31 3:11 PM (175.192.xxx.113)

    이 더위에.. 칭찬 백만개~드려요^^

  • 15. ..
    '25.8.31 3:17 PM (116.88.xxx.243)

    이런 분들 덕분에 인류가 살아남는 것 같아요~

    칭찬합니당~

  • 16. 은이맘
    '25.8.31 3:43 PM (211.235.xxx.223)

    딴 건 몰라도 이런 건 정말 인류애...실천입니다!!!! 잘하셨어요

  • 17. 시그널
    '25.8.31 4:22 PM (1.235.xxx.153)

    이 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궁금해서 그런데 투명 패트병 버리는 곳에 투명 플라스틱용기도 버려도 되나요?

  • 18. ..
    '25.8.31 5:02 PM (182.220.xxx.5)

    칭찬힙니다.

  • 19. ^^
    '25.8.31 5:19 PM (103.43.xxx.124)

    궁디 팡팡팡!!!
    전 생각도 못했던 일이네요, 원글님 닮아볼게요!

  • 20. 칭찬합니다
    '25.8.31 9:08 PM (182.210.xxx.178)

    원글님 정말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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