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요 어머님처럼 상고만 보내서 야간대학 니가 벌어가라 할까요?
저런말 뭐하러 하는지 넘 기분나빠요
왜요 어머님처럼 상고만 보내서 야간대학 니가 벌어가라 할까요?
저런말 뭐하러 하는지 넘 기분나빠요
아니 할머니 치매신가@@
아들이 나서서 한번 ㅈㄹ해야 이상한 소리 못하실듯
외할머니요? ㅊ니할머니요?
누구든 쓰신대로 대꾸하세요
그리고 보지마세요
나도 아니고
내새끼한테 그무슨 막말을해요
짜증나게
지금 25살딸 대학보내지 말라고
몇번이나 연락하셨어요
그것도 ~딸이 잘나가면 아들이 기죽는다
아들이나 잘키워라
물론 며느리의 위치는
집 나간 개보다 못한 ㅠ
지금 절연했지만
아직 저런집 있습니다
못들은척 하세요
저도 그소리 많이 들었어요. 저희애 남자앤데
일요일에 학원 보내면 저한테 "다 지팔자대로 사는데 일요일도 없이 애 공부시키냐고 그런다고 다 잘하냐고"
저 정말 너무 듣기싫었거든요
애 서울대보내니 암말 안하네요.
어머니는 다음에 태어나도 상고가세요
하세요.
요즘 할머니들은 잘 안그러시는데..어째 그러실까요?
저희 친가도 시댁도 손자 손녀 가릴것없이 저희보다 더 교육에 열정적으로 관여하실 때가 있어서 저는 오히려 그게 더 싫었거든요. 요새 조부모님들은 극성이다 싶어서..
저런 할머니가 자식은 잘 키웠나요?
우리민족은 교육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건데 참..
그 할매 용감하네
그 딴 소리하고도 연 안 끊길 정도로 자기 자식들이 호구라는 확신이 있나
지참금하게 월세 500나오는 건물한채랑 혼수랑 차랑 성형이랑 신부수업 레슨비용 대주면서 그런이야기라도해야지
염치없는늙은이네요
우리시어머니 90가까이 되셨지만 딸이 몇년 고시공부해도
용돈만 주셨지 한번도 뭐라 안하셨어요
우리 시어머니 거기 계시네요.
너무 상식이하고 부끄러워서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합니다.
공부 못하는 사고 뭉치도 아니고
범생이 모범생이고 스카인 간 얘한데 그러더라고요.
그 이후 제 맘이 차가워졌습니다.
뭐래? 요새시대가 어떤지 모르나?
자기가 여자라서 못 누린 세상, 손녀라도 맘껏 누리라고 응원은 못할망정... 못 배우고 속 좁은 티를 저리 내나요.
그 돈으로 날 더 받들고 봉양해달라 이 소린가요.
늙으면 자기밖에 모른다더니
모든 노인이 저렇지는 않은 거 보면 원래 이기적이고 속 좁던 노인이 늙으니까 이제 대놓고 티를 내는 거죠.
무시하고 최소한만 해 주세요.
자손 앞날 막고싶어하는 노인네에게 잘해줄 에너지도 아깝네요.
80세인 우리엄마도 저 중학교때 여자도 공부해서 대학 나오고 돈을 벌어야 무시당하지않고 산다고 공부나 뭐나 딸 아들 차별없이 공부하게 했는데 아니 무슨 일제시대나 6.25시대도 아니구 왜 그런데요?
무학인 시모가 명문대 박사과정인 친정쪽 여조카를 못 마땅해했어요
시집이나 가서 가계에 보탬이 되어야지 계속 공부만 해서 뭐하냐 그러다가 취직도 못한다
시모 외손녀 고3이고 공부 잘하니 공무원 시험보게 해서 고졸로 마무리지셔라 입꾹
그 외손녀는 지금 의사
여조카는 미국서 잘 나감
친할머니가요...요즘 세상에... 헐
경상도 시모가 뭐라 했어요
유학 후에 정년 보장된 자리를 잡은 남편에게
이전보다 덜 신경 쓴다고
아들도 아닌 두 딸 공부에 신경 쓴다고 뭐라 했어요
오랜 세월 지나니 이제는 은근 부러워했어요
시댁에서 우리 집 두딸이 제일 성적이 좋아 명문대 갔고
둘다 자기 위치에서 사회인으로 잘하고 있어요
하난 직접 사업운영해서 승승 장구하고
하난 정년 보장된 공무원이 되었어요
게시판에 적지 말고
직접 면전에서 말하셔야죠
들을만 하네요
시대가 변했다고
이젠 남자들이 더 여자들 맞벌이 원한다고 얘기하세요 그래도 못알아들으면 앞으로 그런말할때마다 딴얘기로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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