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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 할매가 자꾸 여자애를 그렇게 공부시켜 뭐하냐고..

한심 조회수 : 4,320
작성일 : 2025-08-31 14:17:32

왜요 어머님처럼 상고만 보내서 야간대학 니가 벌어가라 할까요? 

저런말 뭐하러 하는지 넘 기분나빠요

IP : 121.190.xxx.21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31 2:21 PM (58.78.xxx.252)

    아니 할머니 치매신가@@
    아들이 나서서 한번 ㅈㄹ해야 이상한 소리 못하실듯

  • 2. ㅡㅡ
    '25.8.31 2:2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외할머니요? ㅊ니할머니요?
    누구든 쓰신대로 대꾸하세요
    그리고 보지마세요
    나도 아니고
    내새끼한테 그무슨 막말을해요
    짜증나게

  • 3. 저희시가
    '25.8.31 2:22 PM (175.123.xxx.145)

    지금 25살딸 대학보내지 말라고
    몇번이나 연락하셨어요
    그것도 ~딸이 잘나가면 아들이 기죽는다
    아들이나 잘키워라

    물론 며느리의 위치는
    집 나간 개보다 못한 ㅠ

    지금 절연했지만
    아직 저런집 있습니다

  • 4. 그냥
    '25.8.31 2:22 PM (223.38.xxx.8) - 삭제된댓글

    못들은척 하세요

    저도 그소리 많이 들었어요. 저희애 남자앤데
    일요일에 학원 보내면 저한테 "다 지팔자대로 사는데 일요일도 없이 애 공부시키냐고 그런다고 다 잘하냐고"

    저 정말 너무 듣기싫었거든요

    애 서울대보내니 암말 안하네요.

  • 5. ㅇㅇ
    '25.8.31 2:22 PM (140.248.xxx.3)

    어머니는 다음에 태어나도 상고가세요

    하세요.

  • 6. ㅜㅜ
    '25.8.31 2:33 PM (1.224.xxx.182)

    요즘 할머니들은 잘 안그러시는데..어째 그러실까요?

    저희 친가도 시댁도 손자 손녀 가릴것없이 저희보다 더 교육에 열정적으로 관여하실 때가 있어서 저는 오히려 그게 더 싫었거든요. 요새 조부모님들은 극성이다 싶어서..

  • 7. ...
    '25.8.31 2:33 PM (39.125.xxx.94)

    저런 할머니가 자식은 잘 키웠나요?

    우리민족은 교육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건데 참..

  • 8. ㅇㅇ
    '25.8.31 2:40 PM (223.39.xxx.226)

    그 할매 용감하네
    그 딴 소리하고도 연 안 끊길 정도로 자기 자식들이 호구라는 확신이 있나

  • 9.
    '25.8.31 2:48 PM (125.137.xxx.224)

    지참금하게 월세 500나오는 건물한채랑 혼수랑 차랑 성형이랑 신부수업 레슨비용 대주면서 그런이야기라도해야지

    염치없는늙은이네요

  • 10. 어머
    '25.8.31 2:55 PM (14.58.xxx.207)

    우리시어머니 90가까이 되셨지만 딸이 몇년 고시공부해도
    용돈만 주셨지 한번도 뭐라 안하셨어요

  • 11. ...
    '25.8.31 2:56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 거기 계시네요.
    너무 상식이하고 부끄러워서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합니다.
    공부 못하는 사고 뭉치도 아니고
    범생이 모범생이고 스카인 간 얘한데 그러더라고요.
    그 이후 제 맘이 차가워졌습니다.

  • 12.
    '25.8.31 3:00 PM (58.140.xxx.182)

    뭐래? 요새시대가 어떤지 모르나?

  • 13. 무식한 좀팽이들
    '25.8.31 3:02 PM (175.196.xxx.234)

    자기가 여자라서 못 누린 세상, 손녀라도 맘껏 누리라고 응원은 못할망정... 못 배우고 속 좁은 티를 저리 내나요.
    그 돈으로 날 더 받들고 봉양해달라 이 소린가요.
    늙으면 자기밖에 모른다더니
    모든 노인이 저렇지는 않은 거 보면 원래 이기적이고 속 좁던 노인이 늙으니까 이제 대놓고 티를 내는 거죠.
    무시하고 최소한만 해 주세요.
    자손 앞날 막고싶어하는 노인네에게 잘해줄 에너지도 아깝네요.

  • 14. hh
    '25.8.31 3:06 PM (125.248.xxx.182)

    80세인 우리엄마도 저 중학교때 여자도 공부해서 대학 나오고 돈을 벌어야 무시당하지않고 산다고 공부나 뭐나 딸 아들 차별없이 공부하게 했는데 아니 무슨 일제시대나 6.25시대도 아니구 왜 그런데요?

  • 15.
    '25.8.31 3:16 PM (58.29.xxx.42)

    무학인 시모가 명문대 박사과정인 친정쪽 여조카를 못 마땅해했어요
    시집이나 가서 가계에 보탬이 되어야지 계속 공부만 해서 뭐하냐 그러다가 취직도 못한다
    시모 외손녀 고3이고 공부 잘하니 공무원 시험보게 해서 고졸로 마무리지셔라 입꾹
    그 외손녀는 지금 의사
    여조카는 미국서 잘 나감

  • 16. .....
    '25.8.31 3:39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친할머니가요...요즘 세상에... 헐

  • 17. ㅇㅇ
    '25.8.31 3:59 PM (59.30.xxx.66)

    경상도 시모가 뭐라 했어요
    유학 후에 정년 보장된 자리를 잡은 남편에게
    이전보다 덜 신경 쓴다고

    아들도 아닌 두 딸 공부에 신경 쓴다고 뭐라 했어요

    오랜 세월 지나니 이제는 은근 부러워했어요
    시댁에서 우리 집 두딸이 제일 성적이 좋아 명문대 갔고
    둘다 자기 위치에서 사회인으로 잘하고 있어요
    하난 직접 사업운영해서 승승 장구하고
    하난 정년 보장된 공무원이 되었어요

  • 18.
    '25.8.31 4:33 PM (118.235.xxx.87)

    게시판에 적지 말고
    직접 면전에서 말하셔야죠

  • 19. 할매소리
    '25.8.31 6:21 PM (220.78.xxx.149)

    들을만 하네요
    시대가 변했다고
    이젠 남자들이 더 여자들 맞벌이 원한다고 얘기하세요 그래도 못알아들으면 앞으로 그런말할때마다 딴얘기로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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