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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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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위층임산부랑 담배 때문에 협의 봤다.jpg

... 조회수 : 3,779
작성일 : 2025-08-31 14:11:22

(혈압주의) 이렇게 다 퍼와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문제되면 전체 복사 원글은 지울게요.

원본 링크 글 끝에 보시면 윗집 부부가 챙겨 준 과자 자랑이라고 사진 올려놓았어요.

아 윗집 부부 평안을 찾으셔야 하는데.

======================

https://m.dcinside.com/board/watch/3066368

 

윗층 임산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담배문제로 항의를 하였지만

결국 본인이 항의 한다고 

합법적인 흡연을 제제할수 없다는걸 이해 했더라.

 

결국 임산부랑 남편까지 내려와서 , 진지하게 이웃으로써 기분좋게 이야기좀 하자고 하더라.

 

남편이 좀 배운사람인듯.

 

이번에도 견과류 4박스랑 백화점 상품권15장 넣어왔더라.

견과류..이거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수제로 파는건데, 한개당 1500원짜리임 좃나 맛있음.

 

-- 우선 내가 주장한 부분은 --

내돈주고 내가산 아파트에서, 매달 아파트 관리비를 성실히 납부하고 합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금연아파트라도 주거지역은 금연구역이 아니지에 ,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파는 담배를 금연구역이 아닌 주거지에서 피는건 합당하다.

대놓고 ...당신들이 내가 집사는대 돈을 보냈냐,, 관리비를 내주냐고 따졌음... 암말못함.

 

윗층에서 담배냄새로 인한 항의는 합법적인 생활을 하는 나에게 할게 아니라 , 시공사에게 하던지

아니면 본인주거지에 차단막을 설치 또는 단독 주택으로 이사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해줬음.

 

-- 임산부댁 건의사항 --

-- 아래층 총각 의견 100% 맞는말이고, 흡연의 권리 또한 당연하다고 인정했음

하지만 이웃끼리 조금만 양보좀 해달라면서

아침 7~9시 사이 화장실 흡연자제, 밤 10~12시 사이 화장실 흡연 자제... 이것만 제발 당부 드린다고 하더라.

 

아저씨가 백화점 식품코너 관리점장이라서, 아래층 총각 생각해서 담배보다는 건강에 좋은 식품들어보라고

자주 선물세트 가지고 오는편임.. 

 

-- 결론.. 나도 사람인데,, 굳이 윗층 피해 간다는데 고의적으로 피적 단 한번도 없고, 

           앞으로 지정된 시간 이외에도 최대한 주거지내 흡연 자제하고, 옥상에서 피겠다고 했음.

          그리고 흡연자에게는 견과류 보다 고기가 더 좋은데,,이왕줄꺼면 고기로 좀 달라고햇더니.

         빙그레 웃으시더니만,, 많이는 아니지만 매달 한번씩 드릴테니 걱정하지말고 부족하면 XXX XX지점 백화점 식품코너 오면

         알아서 잘 챙겨주신다고함.

 

IP : 211.178.xxx.1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31 2:13 PM (211.178.xxx.17)

    자기는 꽤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스스로 뿌듯해하고 타인의 피해는 전혀 생각지 않는 극 이기주의
    이런 사람들 꽤 많더라고요. 극혐!!!

  • 2.
    '25.8.31 2:13 PM (58.140.xxx.182)

    세상에나.나라면 이사가고 말지.고기 안준다

  • 3. ..
    '25.8.31 2:14 PM (211.234.xxx.163)

    쓰레기...지가 저지른 죄는 꼭 다 받고 저세상 가시길...
    윗층 부부가 진짜 부처님이네요 저런걸 웃으면서 오냐오냐해서 달래주고....

  • 4. 이게 협의
    '25.8.31 2:14 PM (211.235.xxx.7)

    갈취 아닌가요?

  • 5. ...
    '25.8.31 2:16 PM (211.178.xxx.17)

    저런 사람 본보기로 찾아내서 개인적으로 사회적 지탄 받았으면 좋겠어요.
    저런게 용인되니 다들 내 권리가 어쩌고 저쩌고
    자기가 지켜야할 암묵적인 사회 공동체의 의무는 저버리고
    비슷한 사례가 계속 나옴.

  • 6. ...
    '25.8.31 2:17 PM (106.102.xxx.86) - 삭제된댓글

    욕 나오네요. 지가 되게 똑똑하고 강한줄 알고 살겠죠. 살면서 더한 사람 만나서 당해보길...

  • 7. ...
    '25.8.31 2:18 PM (106.102.xxx.89) - 삭제된댓글

    다행히 저기에 동조하지 않는 비추가 훨씬 많네요. 글 읽고 왠지 이준석이 떠올랐어요.

  • 8. 저런
    '25.8.31 2:20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이면
    윗집 애 태어나서 뛰고 달려도 집값 관리비 보태준 거 하나도 없으니 할 말 없겠네요.

  • 9. 베란다도 아니고
    '25.8.31 2:24 PM (211.206.xxx.130)

    화장실에서의 흡연은 환풍구를 통해서 라인 전체층에 영향을 주는건데...
    아..미친 인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저 따위를 게시판에 게시하다니....

  • 10. 디씨 링크라
    '25.8.31 2:26 PM (211.206.xxx.130)

    클릭 안하려고 했는데, 비추 누르고 옴

  • 11. .......
    '25.8.31 2:26 PM (106.101.xxx.226)

    디씨유저들도 욕하는 빌런이네요ㅋㅋ

  • 12. 원래
    '25.8.31 2:31 PM (223.38.xxx.138)

    진상들이 본인들이 제일 합리적이고 억울한줄 알아요
    실상은 어거지로 우겨서 남의 것 갈취하는것뿐인데
    세상 찌질한 것들이 어찌나 세상 걱정하는지 모릅니다

  • 13. ...ㅇ
    '25.8.31 2:32 PM (211.178.xxx.17)

    맞아요. 이준석 류 ㅜㅜ 답답

  • 14. ...
    '25.8.31 2:37 PM (39.117.xxx.28)

    와 진상 쓰레기네...

  • 15. 나는나
    '25.8.31 2:48 PM (39.118.xxx.220)

    윗집은 매트 깔지 말고 편하게 지내시길..바보같이 아이 태어나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알지도 못하고 헛똑똑이짓 하고 있네. 담배 피려면 지 방에서 필것이지 왜 화장실인가.

  • 16.
    '25.8.31 2:49 PM (118.235.xxx.165)

    미친 ㅅㅋ...

  • 17. ...
    '25.8.31 3:59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미친ㅅㅋ
    저런 말도안되는 말로 지가 논리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있겠죠
    아기 걸어다니면 마음대로 뛰어라
    아래ㄴ 논리대로라면 층간소음도 시공사 잘못이니 윗층에 따지면 안되는걸 인정해야지

  • 18. 미친놈인증
    '25.8.31 4:10 PM (112.168.xxx.146)

    미친놈인증이네.
    지 말이 맞아서 선물주는 줄 아나 진상같은 놈이 칼들고 덤빌까봐 달래려고 주는 줄도 모르고. 꼭 지같은 놈 만나길 빔

  • 19. ...
    '25.8.31 7:07 PM (114.203.xxx.229)

    이래서 흡연자들 개극혐함.
    남한테 피해주면서 권리주장이라니...
    별 꼴 다보겠네.

  • 20.
    '25.8.31 8:23 PM (210.222.xxx.94)

    층간소음 일으켜서 아래층과 합의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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