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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방 꾸미는데 1400만원" 美대학생 럭셔리 인테리어 열풍

조회수 : 4,201
작성일 : 2025-08-31 11:06:14

sns의 영향이 크네요.

 

미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기숙사 방을 럭셔리하게 꾸며 틱톡 등 소셜미디어( SNS )에 올리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일부 학생과 부모는 방 하나 꾸미는 데 1000만원이 넘는 큰 돈을 지출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WP )가 전했다.

 

이런 현상이 갑자기 생겨난 것은 아니다. 뉴욕타임스( NYT )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재임했던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하버드대학교 재학 시절에 기숙사 방에 어머니가 주문해 준 양탄자, 커튼, 침구를 마련해 놓고 살았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인 조지 HW 부시 대통령은 예일대학교 재학 시절에 기숙사 방을 고급 저택 침실처럼 꾸며 놓고 미래의 아내가 될 바버라 여사와 함께 손님을 맞이했다고 한다.

WP는 “차이점은 틱톡같은 SNS에 이같은 모습을 과시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는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465542?ntype=RANKING&si...

IP : 125.183.xxx.1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31 11:26 AM (110.70.xxx.229)

    저거 옛날부터 저랬어요. 근데 기숙사는 떠날 곳인데 저기 인테리어에 투자한다는 건 돈이 썩어 넘친다는 뜻.
    그리고 도시 학교면 돈 있는 학생들은 기숙사 계속 살지도 않아요. 잠시 살다 인근 럭셔리 콘도로 가죠. 물론 명문대라도 깡시골에 있는 학교는 할 수 없지만

  • 2.
    '25.8.31 11:57 AM (211.177.xxx.9)

    내용과는 다르지만 소공녀에서 세라가 살고 있던 학교 꼭대기 허름한 다락방을 하룻밤새 침대 난로 식탁등으로 따뜻하게 바꿔준 장면이 생각나네요.

  • 3. ㅋㅋ
    '25.8.31 12:23 PM (1.243.xxx.9)

    세라도 아빠 파산전에는 독방에 기숙사 최고로 럭셔리하게 하고 살았어요.

  • 4. ..
    '25.8.31 3:40 PM (61.83.xxx.56)

    돈이 많으니 저러겠죠?
    그나저나 저침대는 사다리없이 오르내리기도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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