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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장례 조의금

... 조회수 : 3,586
작성일 : 2025-08-31 08:43:31

내용만 간단하게 쓸게요.

 

양가 홀 모친들만 생존해 있던 상황.

8년 전 친정 엄마가 돌아가심(70대 중반).

 

같은  지역 사는 시모 무릎  아프다며 문상 안 옴.

남 편 7형제 중 두 명만 대표로 와 5만원씩 냄.

시모는 조의금 봉투조차  없었음.

(그간 친정에서 시모에게 보약도 여러번 선물한 상황임.)

 

삼우제 끝나고 상경 전 시모 찾아 뵈니

무릎 아프다며 문상 못 온다는 시모 마실 다녀오는 길에 딱 마주침.

 

훗날 남  편이 친정엄마 장례에 조의금 보낸 회사 사람들 내용 문자로 알려 달라고 함.

그래서 그 내용과 함께

남  편의 형제들 조의금 이름과 5만원씩 액수 내역도 보내줌.

남 편  왈:  왜 자기 형제들 내역까지 보내냐며 극대노함.

 

여기서 궁금한 게

남 편이 왜 화를 냈을까? 입니다.

 

 

PS:  나이 든 노인들은 사돈 장례에 조문 안 가는 경우도 그러려니 이해되는가요?

내 친정부모님은 올케의 아버지가 지병으로 투병할 때 편도 6시간 거리 꼬박 하루를 걸려 병문안도 다녀오신 분들입니다.

 

그의 존재는 내게 남     편으로 쭈욱 진행중.

IP : 122.42.xxx.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5.8.31 8:45 A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회사 조의금 친정에 드렸나봐요?
    대부분 갚아야할 빚이라 본인들이 하는데

  • 2. 오만원
    '25.8.31 8:46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낸게 쪽팔려서...
    인간들이 왜그런데요

  • 3. 의도가
    '25.8.31 8:48 AM (118.235.xxx.146)

    보여서 그렇겠죠. 남편은 명단보고 갚아야할돈 얼마인가 보고 체크 할려고 하는데 시형제 명단까지 보낸건 님의도를 알아서 보낸거라

  • 4. ..
    '25.8.31 8:49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도가 보였겠지요.
    봐라 너네 부모 형제가 이렇게 했다!!
    부끄러우면 진솔하게
    미안하다 내가 대신 사과할게 하면 되는걸
    남자들 저렇게 버럭하죠.

  • 5. ..
    '25.8.31 8:49 AM (122.153.xxx.78)

    첫댓님 부조금을 친정 드려서가 아니라 부조금 내역을 원글님이 관리하거나 집에 있거나 해서 직장 사람들 부조내역 보내라한거겠죠. 직장에 누가 상당해서 갚아야되니까-

    제가 보기엔 5만원 낸게 쪽팔려서 화낸 건 아닌거 같고
    니가 감히 5만원 낸거에 불만품고 나한테 이거 보냈냐? 하는 분노입니다. 쪽팔렸으면 화는 나도 입 다물고 있었겠죠.

  • 6. 얼마나
    '25.8.31 8:50 AM (218.48.xxx.143)

    남 편이 얼마나 원글님을 무시하는지가 보이네요.
    그래도 화를 낸거보면 쪽팔리긴 하나봐요?
    시집식구들 수준이 상식이하네요.

  • 7. 못난x
    '25.8.31 8:52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부끄러움은 순간일 뿐

    니가 감히 5만원 낸 거에 불만 품고 나한테 이거 보냈냐? 하는 분노 2222

  • 8. 이런경우
    '25.8.31 8:55 A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어떤게 나은가요?
    시가쪽에서 대표로 문상왔는데, 5만원한거하고
    시가에서 아무도 문상안오고(시부모 생존,시동생 1) 온라인으로 20만원 보낸거하고

  • 9. 돈가는데
    '25.8.31 9:00 AM (218.48.xxx.143)

    윗님 돈가는데 마음가는거예요.
    시집에서 온라인으로 20만원이나 보냈으면 그래도 딱한명와서 5만원 내고 가는거보다 나은거 같네요.
    님도 사집일엔 적당히 돈으로 떼우시면 되요

  • 10. 울시아버지
    '25.8.31 9:12 AM (118.216.xxx.58)

    울아버지 장례식에는 안오고
    다음날 전화햇더니
    시누 공항 데려다 준다고 ㅜ
    남편 화나서 명절 한번 란삼

  • 11.
    '25.8.31 9:15 AM (58.140.xxx.182)

    근본없는 집구석인증

  • 12. ..
    '25.8.31 9:40 A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20년전.
    시부모 오지않고 돈도 안보냄.
    형제들 5만원은 똑같네요.
    회사에서 받은거 시형제에게 받은거 모조리 명단뽑아
    조의금도 그대로 다 가져왔기에 궁금해 할 건 없었고요.

  • 13. 초상이라는 게
    '25.8.31 9:41 A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예고 된 것도 아니고 바쁜 현대사회에 제한 된 기간
    못 오는 경우 조의금으로 인사를 대신하는 거잖아요.
    조의금으로 대신하는 것도 뭐라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 14. 시어머니
    '25.8.31 10:13 AM (118.218.xxx.119)

    시누 시어머니 상 당했을때 조문안가고
    우리가 시댁 둘렀다 갔는데 아들들 얼굴에 파운데이션 바르던데요
    조문가서 시누한테 인물 좋은 남동생들 왔다고 표시낼려구요
    신기했어요

  • 15. 에고
    '25.8.31 12:05 PM (221.138.xxx.92)

    모자란 인성들 많네요...

  • 16. 저질 집구석
    '25.8.31 2:17 PM (118.235.xxx.30)

    남편도 또같네요ㆍ그인간 핏줄이 어디가겠나요?
    어디서 감히 짜증을 부려요?
    미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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