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엔 몇시에 아침 드세요?

아침 조회수 : 2,250
작성일 : 2025-08-31 08:04:56

밥해야되는데 일어나기 싫어서 누워있어요.

IP : 175.192.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늦게먹어요.
    '25.8.31 8:06 AM (58.234.xxx.248)

    아점이요. 11시쯤 ...

  • 2. 코코리
    '25.8.31 8:13 AM (175.118.xxx.4)

    7시30분쯤
    저희는 벌써다먹고 TV보고있어요
    계란ㆍ견과류ㆍ샌드위치(주말아침에먹으려 어제사놓음)

  • 3. 지금
    '25.8.31 8:16 AM (220.78.xxx.213)

    먹고 있어요
    주말 아침은 주로 어제 먹다 남은걸로
    잔반처리 해요 ㅎㅎ

  • 4. 아직
    '25.8.31 8:18 AM (58.142.xxx.34)

    저도 아직 누워서 뒹굴뒹굴 하고 있어요
    약먹기 위해 토스트2장하고
    우유한잔 마셔야 해요...

  • 5. ㅇㅇ
    '25.8.31 8:18 AM (49.168.xxx.114)

    보통은 9시인데 오늘은 브런치 먹으러 가기로 딸래미랑 약속해서 이제 일어나 머리 감고 준비할려구요

  • 6. ...
    '25.8.31 8:45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이미 먹었어요 ㅋ
    저희는 아침은 간단히 과일 채소 계란 1개에 커피 정도 먹어요.
    문제는 이렇게 간단한 것도 남편은 제가 차려쥐야 먹는다는것 ㅜㅜ

  • 7. ㅎㅎ
    '25.8.31 8:50 AM (14.5.xxx.143)

    6시전에 일어나는체ㅣㄹ이라
    벌써 다먹고-아침부터 연어비빔밥 ㅎ
    후식으로 호두과자에 커피까지 완식~

  • 8. 안깨워요
    '25.8.31 9:12 AM (218.48.xxx.143)

    아이들이 다 커서 주말엔 서로 아무도 안깨우고 배고픈사람이 냉장고에서 알아서 꺼내먹습니다.
    저희집은 남편과 딸은 아침식사로 밥과 국을 꼭 먹는편이라 냉장고에 늘 아침국을 만들어 놓습니다.
    아들은 밥을 싫어해서 샌드위치를 늘~ 만들어 놓고요.
    저는 전업인데도 주말아침엔 늦게 일어나고 느긋하게 쉽니다.
    남편은 새벽에 골프가고 딸은 아침일찍 알바가고 아들은 아직 자고 있네요.
    저는 좀전에 일어나 아침으로 아이스라떼 한잔 마시고 있습니다.

  • 9. ....
    '25.8.31 9:15 AM (1.241.xxx.216)

    저희는 그때그때 달라요
    보통은 아점이고요
    오늘은 지금 애들은 자고 있고 남편은 운동하러 나갔고
    저만 좀 전에 삶은 계란 하나 먹고 커피요
    식구들 다 있는 주말 아점 저녁은 알차게 먹어서 장도 넉넉히 봐놓고요
    외식하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914 30살29살 자녀보험 어디에 가입해야할까요?(유병자보험) 2 2025/09/01 1,315
1747913 샐러드 먹어야 할 몸인데, 수제비나 안동국시가 땡기는... 10 점심메뉴 2025/09/01 2,603
1747912 몸이 왜 이런건지 4 2025/09/01 2,178
1747911 유튜브로 천일의 약속 다시보는데 수애 넘 이쁘네요 5 아아 2025/09/01 1,493
1747910 비트코인 제가 사니 떨어지네요 ㅎㅎ 4 지혜 2025/09/01 2,308
1747909 외고보내보신분들 조언이 절실해요 39 우유부단 2025/09/01 3,638
1747908 오늘도 하루를 살아냅니다. 3 2025/09/01 1,406
1747907 요양보호사 그만 써야겠죠? 21 . . . .. 2025/09/01 4,536
1747906 국짐 김민수, "민주당, 진정 국민 위한다면 尹부부 석.. 11 하이고 2025/09/01 1,843
1747905 기숙사 데려다주고 2 ㅇㅇ 2025/09/01 1,362
1747904 요즘 제 달리기 6 달리기 2025/09/01 1,580
1747903 올해 여러 문제가 한꺼번에 터지니 1 ... 2025/09/01 1,297
1747902 내가 대학신입생일 때는... 16 요즘 2025/09/01 1,979
1747901 안구건조증이 일시적으로 괜찮았었는데요 3 둘리 2025/09/01 1,464
1747900 색깔있는 이불 세탁 관련 조언 구합니다. 2 교활한여우 2025/09/01 710
1747899 한번도 해보지 않은 내 노후은퇴생활은 어떨까? 6 Posted.. 2025/09/01 2,393
1747898 중고나라에서 물건 팔려면 앱 깔아야 된다는데 당근이 더 나을까요.. 1 ... 2025/09/01 831
1747897 흰셔츠 색깔옷이랑 실수로 세탁했더니 거무스름해요 1 ... 2025/09/01 1,134
1747896 심형택아내- 사야, 하루 힐링이예요. 사야도 시험관 아기로 임신.. 8 사야 몰아보.. 2025/09/01 4,000
1747895 제가 애 낳고 육아우울증이 심했는데 그럴만 하죠? 4 ㅇㅇ 2025/09/01 2,107
1747894 “이종섭 의지 확고” 임성근 수사 제외 요구한 녹취 나와 순직해병특검.. 2025/09/01 1,177
1747893 이재명정부 이거 하나는 확실하네요 19 ㅇㅇ 2025/09/01 2,960
1747892 우상호 "민형배·임은정, 논쟁하랬더니 싸움 걸어&quo.. 22 /// 2025/09/01 2,985
1747891 커뮤니티 사우나탕 안에서 해괴한 거 봤어요 13 2025/09/01 4,985
1747890 Jtbc김건희관련 뉴스에 댓글 7 ㄱㄴ 2025/09/01 2,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