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시 상속받은 재산과....

... 조회수 : 3,260
작성일 : 2025-08-30 22:37:10

30년 함께 했는데 이혼 얘기가 오가고 있는

중입니다

2년전 제가 친정 부모님으로부터 상속 받은

재산이 조금 있는데 이것도 분할 대상인가요?

 

그리고 남편이 생활비랑 별개로 본인 취미와

여가를 위해서 저도 모르게 수억의 빚이 있는

걸 최근에 알게 됐습니다

이 빚도 재산 분할시 함께 넣어 나누는건가요?

 

저는 전업주부로 남편의 월급을 정말 아끼고 낭비하지 않고 살아서 전세로 살지만 많은 저축이 있습니다

저는 반은 받을 수 있을까요....

 

남편은 아마 변호사를 쓸겁니다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30년을 좋은 때도 있었지만 남편의 조울증으로

더이상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못버티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목돈이 필요한지 계속 이혼얘기를

꺼내내요

아무 준비도 안된 상태 그리고 사회초년생 딸아이에게 미안함 등으로 그리고 얼마안되는 돈으로 살아가

야하는 두려움 주위의 시선 등  너무나 힘든 상태인데

그래도 결정을 해야겠죠.....

 

정보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0.126.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30 11:34 PM (49.172.xxx.18)

    상속받은지 오래되었다면 그것도 분할대상
    (2년이라면 아닐수도)
    전업주부였으니 남편소득이 없었다면 저축불가능
    적금도 분할대상
    남편빚도 생활비로 썼다면 분할대상일듯요
    변호사상담해보시는게 제일 정확

  • 2. 상속빼고
    '25.8.31 12:23 AM (121.133.xxx.61)

    상속빼고 빚도 저금도 분할 대상이지요.

  • 3. ...
    '25.8.31 12:47 AM (210.126.xxx.42)

    피규어 사고 동문회장 하면서 거들먹거리는데 쓴 빚인데도 분할 대상인가요?

  • 4. 변호사
    '25.8.31 12:56 AM (183.106.xxx.239)

    변호사 쓰세요.

  • 5.
    '25.8.31 3:18 A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이혼전문변호사 쓰세요

  • 6. 글로리
    '25.8.31 3:53 AM (58.122.xxx.22)

    하도영이 그랬지요
    인생 살면서 돈 아끼지 말아야하는 부분이
    변호사라고
    정말 그런가 싶었는데
    맞을수도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 7. 빚도 재산이죠.
    '25.8.31 7:49 AM (118.235.xxx.197)

    남편번돈은 너누는데 빚은 안나누는게 말이 되나요?

  • 8. 저도
    '25.8.31 8:28 AM (49.167.xxx.114)

    30년차에 이혼했어요
    유산상속은 2년전에 받으셨다니 분할이 거의 안될거 같고
    빚을 제외한 재산의 반정도 분할대상이겠어요
    변호사없이 불가능해요

  • 9. ...
    '25.8.31 9:53 AM (221.147.xxx.98) - 삭제된댓글

    재산이 원글님 명의로 되어있으면
    이혼하지말고 졸혼하세요.
    남편몰래 집나가서 이판사판 으로 혼자사세요.

  • 10. 사는집 분할정도
    '25.8.31 10:5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합의이혼은 안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234 땅콩버터를 개봉하니 위에 국물이 정상인가요? 11 rosa70.. 2025/08/31 3,565
1745233 양육비 몇년 밀린거 다 준다는데 100만원 깍아달래요 9 ... 2025/08/31 3,577
1745232 2박3일 혼자 여행기 9 여행기 2025/08/31 3,451
1745231 성당 다니시는 분들요. 21 .. 2025/08/31 3,311
1745230 맞벌이... 드디어 이이들 개학인데. 목감기 걸렷네요 고단하다 2025/08/31 1,451
1745229 미사접전하시는 신부님 노래잘하면 15 ㄱㄴ 2025/08/31 2,037
1745228 집을 사고팔 때 두 번씩 보는 경우가 흔한가요? 21 ㄴㅁ 2025/08/31 3,987
1745227 상가 공실이 너무 많네요 46 ... 2025/08/31 15,031
1745226 톤업 선크림 추천해주세요 33 가을에 2025/08/31 5,500
1745225 60살 나이 차 뛰어넘은 사랑..일본 20대남 80대녀 10 ........ 2025/08/31 4,052
1745224 찌부러진 심해어같이 생긴게 왤케 당당해요 6 Q 2025/08/31 3,359
1745223 아까 김진태 잘 생겼다는 글 5 2025/08/31 1,397
1745222 넷플 칠드런스 트레인 너무 감동적이예요 6 ... 2025/08/31 3,227
1745221 문소리 엄청 부지런하네요 38 ... 2025/08/31 17,329
1745220 형제단... 전두환.. 그리고 피묻은 돈 3 생존자다 2025/08/31 1,349
1745219 건강보험 외국인 상호주의 왜 도입안할까요? 16 .... 2025/08/31 1,740
1745218 글씨 7 글씨 2025/08/31 1,019
1745217 고양이가 나이가 많아 코골아요 5 ........ 2025/08/31 1,629
1745216 맛있는 떡집을 4 .. 2025/08/31 2,335
1745215 중3 남아 광역형 자사고 가도 될까요. 15 중3 2025/08/31 1,749
1745214 역세권 빌라 많은 동네요 3 .. 2025/08/31 2,352
1745213 옷 링크에 품평 하는것 재미있지 않나요? 2 지름신퇴치 2025/08/31 1,320
1745212 한살림 산골된장 저만 짠가요? 11 산골 2025/08/31 2,093
1745211 권성동 비리요??ㅎㅎㅎ 7 ㅎㅎ 2025/08/31 3,479
1745210 빨래가 늘상 쌓여있음 4 건조기 2025/08/31 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