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만약 키크고 날씬하다면

조회수 : 5,290
작성일 : 2025-08-30 19:24:29

이세상 모든옷을 다 입어보겠어요 ㅎㅎ

오늘 명동 나갔는데 이쁜 가을옷이 쫘악 ~~

이상 하나마나한 헛소리 해봤습니다

키 컸으면 ㅎㅎㅎㅎ 

IP : 106.101.xxx.18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5.8.30 7:27 PM (58.142.xxx.34)

    이심전심 입니다

  • 2. 공감해요
    '25.8.30 7:27 PM (223.38.xxx.168)

    키 컸으면 얼마나 좋을까...
    키 작으면 뭘 입어도 그냥 오종종해보여요
    멋지지도 않구요

    키크고 늘씬하면 뭔들 입어도 예쁘겠죠

  • 3. 그런데
    '25.8.30 7:30 PM (123.111.xxx.59)

    키크고 날씬하면 대충 걸쳐도 멋스러워서
    옷에 돈 많이 안 쓰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살이 찌니 이 몸뚱아리에 돈쓰는 게 아까워서 또 옷을 안ㅊ사게 되구요 ㅋ

  • 4. 제가
    '25.8.30 7:37 PM (211.234.xxx.227)

    키 170/몸무게 아가씨 때 48~50 지금 중년 최고 51~53
    옷 아무거나 입어도 수선 필요없고 옷 입어볼 때마다 칭찬 받았었어요. 다 어울리고 소화 잘 시킨다는 소리 듣고.
    지금도 아무거나 걸쳐도 기본은 한다는...
    그래서인지 나이든 요즘은 가끔 생각해요.
    젊었을 때 멋 좀 부리고 다닐걸.
    너무 신경 안 쓰고 다녔어요.
    멋도 부리고 겉치레 좀 했었으면 하고. 살짝 후회도 합니다.

  • 5. 82에서나
    '25.8.30 7:51 PM (220.78.xxx.213)

    170대면 떡대가 어쩌구 흉보지
    현실에선 멋지죠
    살 좀 붙어도 작고 날씬보다 멋있어요

  • 6.
    '25.8.30 7:59 PM (49.168.xxx.19)

    50초인데
    리즈 시절 170에 51킬로
    마네킹 옷 사서 그대로 입었는데
    누가 그러대요
    원도 한도 없겠다고

    지금은 59킬로인데요
    입고 싶은거 다 입어봐서
    편한게 최곤데
    그땐 너무 당연해서 몰랐어요

  • 7.
    '25.8.30 7:59 PM (118.235.xxx.146)

    저 요즘 옷을 대충 입고 다녔는데 조금 반성합니다....

  • 8. 음ㅋ
    '25.8.30 8:20 PM (14.47.xxx.106)

    키커도 배 나오니 별로네요 ㅠ
    제가요 ㅠ

  • 9. 실버모델
    '25.8.30 8:25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체형에 맞게 개성 있게 예쁘게 입어 보세요.
    건강을 위해서 적당한 다이어트는 필요하지만
    꼭 키크고 날씬한 조건을 갖추어야만 잘 입을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 10. 기골이 장대
    '25.8.30 8:28 PM (219.255.xxx.120)

    슬프당

  • 11. 키큰게최고
    '25.8.30 8:30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진짜 여자도 키 큰게 얼마나 멋지고 시크한지 몰라요.
    다리 길이가 다르더라구요.
    와이드 팬츠 맥시스커트 다 키 큰 여자들이 입으니 와우.
    키큰여자가 나이 들어도 우아해 보이고 하여튼 최고인 듯.

  • 12.
    '25.8.30 8:34 PM (203.236.xxx.81)

    난 168
    50킬로인데
    왜 후줄근할까요?
    배는 나오고 근육은 없어서ㅎ

  • 13. .....
    '25.8.30 9:28 PM (211.118.xxx.198)

    키가 크려면 다리가 길어야해요
    저는 키큰데 다리가 짧아요
    허리가 ㅠ

    키작아도 다리가 긴 제 딸이 훠얼 이쁘게 보이네요
    힐 신으면 더

  • 14. 하의 77
    '25.8.30 9:30 PM (218.150.xxx.222)

    172에 61.
    배와 엉덩이에만 살이 ㅠㅠ

  • 15. 보통 키크면
    '25.8.30 10:13 PM (223.38.xxx.236)

    다리도 더 길죠
    키작녀가 다리만 길수가 있나요

    일단 키가 커야 전체적으로 옷맵시가 나잖아요
    전지현도 그 키가 아니면 그 느낌 안나오겠죠

    키크신 분들 부럽습니다
    170인 분은 좋으시겠어요

  • 16. 부럽
    '25.8.30 11:20 PM (58.234.xxx.248)

    키155에요. 예전엔 키 큰게 부럽지 않았는데 40대인 요즘, 아니 결혼하고 30대 되서야 키 큰 여자분들 너무 부럽더라구요. 뭘 입어도 안 이쁜데 일단 키크고 날씬하신 분들은 대충입어도 이쁘고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도 모델같고....타고난 분들 진심 부러워요. 살이야 빼면 되지만 키는...이번생은 안되고 다시 태어나야겠죠.

  • 17.
    '25.8.31 12:02 AM (175.197.xxx.81)

    저는 안커도 되니ㅡ160 정도ㅡ
    비율만 좋으면 행복할듯요

  • 18. 그게
    '25.8.31 7:20 AM (116.43.xxx.47)

    하늘하늘 원피스가 잘 어울리려면
    키크고 날씬하기만해서는 안 되더라고요.
    계모임이었는지 한때의 여성이 와~하고 걸어나오는데
    분홍 원피스 입은 날씬녀가 얼굴은...^^

  • 19. 비슷한 얼굴이면
    '25.8.31 8:59 AM (223.38.xxx.211)

    키크고 날씬한게 훨 낫죠
    살은 뺄 수라도 있지만
    성인 키는 어쩔 수가 없으니
    키큰 분들이 부럽네요
    나이들수록 키도 줄어드네요ㅜㅜ

  • 20. 음..
    '25.8.31 9:13 A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169에 52~53kg 나가는데
    아무 옷이나 턱턱 걸친다고 다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니가 못생겨서,비율이 안좋아서 그렇지~라고 할지 모르지만

    못생긴 것도 아니고, 비율도 적당하지만
    각각의 사람마다 어울리는 스타일이 다~달라요.

    울 언니도 170에 53kg라서
    같이 옷을 사다 보면
    언니에게 어울리는 옷이 저에게 안 어울릴 수 있고
    저에게 어울리는 옷이 언니에게 안 어울릴 수 있더라구요.

    즉 상대적으로 어울리는 옷의 비율이 높은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아무 옷이나 어울리지도 않고
    어떤 옷은 좀 작은 분들이 더 어울리는 스타일도 많구요.

    키가 중요할 수도 있지만
    내 키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서 잘 입으면
    키가 작아도
    아주 멋지게 입을 수 있다는 거죠.

  • 21. ....
    '25.8.31 2:31 PM (211.118.xxx.198)

    키보다 중요한게 비율 같아요
    작아도 다리길이 비율이 좋으면
    예뻐요
    키 커도 허리 길고 다리 짧으면 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215 돌아가신 부모님 땅 팔고 거래한 내역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2 00000 2025/10/25 1,804
1753214 맛없는 떡갈비가 있는데 소비 방법 알려주세요. 7 ---- 2025/10/25 1,424
1753213 저희 강쥐가 11살인데... 8 2025/10/25 2,172
1753212 딸이 학원에서 강사를 하는데... 31 영어 2025/10/25 19,689
1753211 남자들이 돈 주면서 들어가고 싶어 난리라는 사이트 3 2025/10/25 4,039
1753210 여친 만나고 외박하고 오는 아들 어떻게 하나요 48 ㅇㅇ 2025/10/25 8,030
1753209 지방 일반고 7 일반고 2025/10/25 1,795
1753208 장동혁, “주택 6채 실거주용 합쳐도 8억5000만원 24 실거주용 2025/10/25 4,678
1753207 펌] "헤어제품, 손상된 모발 회복 못시켜…찬물 머리감.. 4 ... 2025/10/25 4,414
1753206 아파트 팔고 빌라 사는것 위험한 결정일까요? 5 빌라 2025/10/25 3,299
1753205 가벼운 헤어에센스 어떤거 쓰세요? 5 모ㄹ칸은 무.. 2025/10/25 2,336
1753204 왜 제 연애는 이럴까요 7 꾸꾸 2025/10/25 2,568
1753203 토마토소스 만들기 어렵지 않네요 1 2025/10/25 1,510
1753202 깐밤 냉동? 1 봉다리 2025/10/25 931
1753201 김병만 재혼 나오는데요. 29 조선사랑꾼 2025/10/25 18,034
1753200 친정엄마 집 12 에휴 2025/10/25 4,791
1753199 저는 신축도 신축 나름이던데 오히려 답답해서 싫은 곳도 많고요 12 소신발언 2025/10/25 3,767
1753198 의견 감사합니다 11 왜이래 2025/10/25 2,249
1753197 챗지피티 어플에서 결제해도 웹에서 사용 가능한가요? 1 ... 2025/10/25 886
1753196 뽁뽁이를 창문에 붙이면 냉기 차단이 좀 될까요 4 ㅇㅇ 2025/10/25 1,942
1753195 지금 노가다 할아버지께서 피아노 연주를 너무 잘하시는데 9 .. 2025/10/25 3,845
1753194 실내에서 겨울 따뜻하게 보내는 법 15 겨울 2025/10/25 4,961
1753193 무릎보호대 둘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4 무릎통증 2025/10/25 1,410
1753192 80대이상 할머니들이 제일 고생한고 사신듯 2 ... 2025/10/25 3,030
1753191 트럼프 "아시아순방서 김정은 만나고 싶다" 5 ... 2025/10/25 1,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