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다떠는 것도 힘드네요

..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25-08-30 17:24:24

3시간정도..지인이 심각하고 진지한 얘기위주로 많이 해서 저도 그에 맞게 머리짜내서 반응하는데 집에 오니 너무 피곤해요ㅠㅠ 누구만나면 1-2시간까지가 딱 좋은것 같아요. 아니면 심각한 얘기안하고 애들처럼 웃긴얘기하고 게임하고 싶네요. 할일많은데 피곤해서 잠이 쏟아지네요

IP : 223.38.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맞는 얘기로
    '25.8.30 5:33 PM (220.117.xxx.100)

    수다떨자니 힘든거죠
    맞는 사람과는 하루 종일이라도 떠들 수 있는데…

  • 2. ...
    '25.8.30 5:39 PM (211.36.xxx.156)

    저는 이제 그 누구와도 수다 못떨겠어요.

  • 3.
    '25.8.30 5:45 PM (14.47.xxx.106)

    그렇더라구요.
    아는 사람(이젠 지인이라 하기 싫음)이
    만나서 내내 본인남편과의 불화.말썽 피우는
    딸들 얘기 내내 하는데
    전 원래 남들에게 내 얘기 하는거 안 좋아해서리,
    그냥 만나면 연예인얘기나 세상 돌아가는
    얘기 하고 웃고 그러고 싶은데.
    그 사람 만나고 오면 어찌나 피곤한지..ㅠ

    결국 본인 얘기 공감 안해주고
    안 들어준다고 저 차단 당했답니다 ㅋㅋ
    근데 저도 만날때마다
    스트레스받고 재미없었어서
    기분 나쁘거나 그렇진 않더군요.
    다행이다? 생각 ㅋ

    혼자가 편해요.진짜.
    내가 하고픈거.가고픈데 맘대로
    가고.
    스트레스를 수다로 풀고 싶은
    사람 피곤해요.

  • 4. ..
    '25.8.30 5:50 PM (58.238.xxx.62)

    저도
    그래서 둘이 만나지 않아요
    되도록 세명

  • 5. ..
    '25.8.30 5:53 PM (223.38.xxx.122)

    전 좋아하는 베프랑 만나도 오래 있으면 피곤하고 힘들어서 잠쏟아져요 저번엔 지인이 집에 놀러왔는데 중간에 양해구하고 잠깐 소파에서 잤어요 얘기하는게 저한테 엄청 에너지소모인것 같아요

  • 6. 흠흠
    '25.8.30 7:12 PM (219.254.xxx.107)

    제가 좋아하는 후배가 있어요 집에놀러와서 한시간반쯤 되면 집에 간다고 가요ㅋㅋㅋ딱 좋아요....ㅋㅋ
    다른친구는 점심때 와서 저녁까지 먹고감ㅜㅜ좋아하지만 피곤해요

  • 7. ㅇㅇ
    '25.8.30 10:01 P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주의 깊게 집중해서 들어서 그래요.
    잘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리액션을 하려니까요.
    저도 그런편인데 에너지 소모가 많죠.
    근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다른 사람 얘기를 대충 듣고
    자기 얘기만 너무 열심히 해요.
    너무 성실하게 임하지 마시옵소서 저도 요즘은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805 노인일수록 대형평형 살아야 해요 127 ㅇㅇ 2025/08/31 31,814
1742804 한국에서 지원금 받으면서 도둑질까지 하는 중국인 1 .. 2025/08/31 1,445
1742803 김형석 대노 “제보자 색출해 처벌할것” 10 ㅇㅇ 2025/08/31 4,088
1742802 BTS 지민 기사 떴네요 64 ㅇㅇ 2025/08/31 19,264
1742801 부모가 이혼했어도 엄마가 전과자라면 아이에게 영향 있을까요? 7 .. 2025/08/31 3,350
1742800 연대감 없는 남편 6 부부연대 2025/08/31 2,662
1742799 사과콩포트에 레몬대신 애사비 괜찮을까요 4 요리 2025/08/31 922
1742798 아점 뭐 잡솼어요? 5 돈다돌아 2025/08/31 1,775
1742797 마트 주차장 예의? 8 주차 2025/08/31 1,959
1742796 집에 누가 찾아와 벨을 눌렀는데 찜찜해요 6 ... 2025/08/31 2,367
1742795 홈플러스 15개 점포 순차 폐점…11월16일 5곳 문 닫아 15 ... 2025/08/31 4,814
1742794 유머&퀴즈.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우긴 사람 이름은? 6 ... 2025/08/31 1,618
1742793 개독들 광화문 일요예배 단속 못하나요? 10 ㅇㅇ 2025/08/31 1,467
1742792 펌)안녕하세요 7월17일 셋째아이 출산중 저희 집사람이 사망하였.. 10 ㅇㅇ 2025/08/31 3,321
1742791 "기숙사방 꾸미는데 1400만원" 美대학생 럭.. 4 2025/08/31 4,221
1742790 질염에 이너케어젤 4 이너 2025/08/31 1,634
1742789 목소리 좋은 여자 배우 알려주세요 37 .. 2025/08/31 3,405
1742788 차 빼는거 기다리고 커피 받음 5 . . 2025/08/31 4,205
1742787 통일교 본부 궁전이요 25 궁금요 2025/08/31 4,668
1742786 중년 딩크의 삶 50 2025/08/31 17,323
1742785 과탄산이니 소다니 많이 쓰잖아요 8 ㅁㅁ 2025/08/31 3,639
1742784 낮기온은 언제쯤 30도 이하로 떨어질까요? 4 그만가라! 2025/08/31 2,688
1742783 남편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20 2025/08/31 8,050
1742782 버스투어 혼자 다니시는 분 있나요? 18 .. 2025/08/31 3,134
1742781 친구와 이런경우 어떠세요? 22 고민 2025/08/31 4,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