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철은 왜 저러는 걸까요?

..... 조회수 : 3,250
작성일 : 2025-08-30 14:56:41

포항 영철과 포항정숙 얘기인데요

자기 여자?도 아닌데 왜 삐져있으며..

정숙이를 급기야 울렸는데

아무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지만 삐지는거 오버아닌가요..

정숙이는 남의 여자?잖아요, 영철한테 호감있다고 표현한적 한번도 없는데 왜 저럼?

 

IP : 59.24.xxx.1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30 3:11 PM (106.101.xxx.20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근데 혼자 철썩같이 오해할만큼 정숙이가 웃으며 잘했어요.
    둘이 새벽까지 술 마시며 셀카찍고 어깨에 기대기도 하고..영철인 헛물 킨거죠.

  • 2. .......
    '25.8.30 3:16 PM (59.24.xxx.184)

    셀카찍은 건 못봤네요. 그래도 자긴 아닌건 알지 않았을런지

  • 3. ㅇㅇ
    '25.8.30 3:25 PM (211.209.xxx.126)

    이성을 잃을만큼 정숙에게 빠지고 좋아한거 같아 보였어요
    정숙 매력이..아무튼 대단한 여자예요

  • 4. ㅇㅇ
    '25.8.30 3:29 PM (122.153.xxx.250)

    영철이 울린게 아니고
    정숙이 일부러 울었죠.
    그것도 어느 카메라가 찍나 의식하면서.
    카메라랑 눈 마주친 장면 엄청 강조되었는데..

    그리고 둘이 새벽까지 옆에 찰싹 붙어서 술 마시고,
    셀카 찍고, 영철이 어깨에 기대고 머리 꽁도 하고,
    뭐 누가봐도 연인 바이브로 놀았어요.
    오죽했으면 그거 보고 상철이가 마음 접었잖아요.

    그 후에 슈데 쓰고 연휴에 포항 놀러가네 어쩌네,
    결혼식은 포항에서 하네 마네,
    그런데도 명확히 아니다 라고 선은 안긋더군요.

    아마 영수가 안될때를 대비해서 킵해 놓은것 같았어요.
    정숙이 보통 여자가 아니던데요.

  • 5. 울리긴
    '25.8.30 3:45 PM (125.244.xxx.62)

    누가누굴 울려요.
    제가보니 그냥 지분에 못이겨 운거더만요.
    본인입장에서는 어이없고 화나고
    왕따분위기 만드는듯한 영철의 행보가 밉고
    배신감느껴져서겠지요.

    본인감정만 생각하니
    저렇게 눈물날정도로 억울한거죠.

    영수랑 커플확인후 들어오자마자
    영철에게 정리할수있는 대화신청 했어야죠.

  • 6. ...
    '25.8.30 3:56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그리고 둘이 새벽까지 옆에 찰싹 붙어서 술 마시고,
    셀카 찍고, 영철이 어깨에 기대고 머리 꽁도 하고,
    뭐 누가봐도 연인 바이브로 놀았어요.
    오죽했으면 그거 보고 상철이가 마음 접었잖아요.

    그 후에 슈데 쓰고 연휴에 포항 놀러가네 어쩌네,
    결혼식은 포항에서 하네 마네,
    그런데도 명확히 아니다 라고 선은 안긋더군요.
    222222222222222222

    영철이 정숙은 거의 자기한테로 넘어온 줄 착각한거죠.

  • 7. ...
    '25.8.30 3:57 PM (211.234.xxx.245)

    정숙이 남자들한테 했던 스킨십 모음이 있던데 그거 보니 충분히 남자들이 오해할 수 있겠던데요. 영철은 결혼을 하면 포항에서 한다는둥 오버하긴 했지만 사실 멍석은 여자가 깔아준거거든요. 발가락 플러팅에도 흔들림 없던 영식이가 대단한 것임.

  • 8. ...
    '25.8.30 3:59 PM (182.211.xxx.204)

    그리고 둘이 새벽까지 옆에 찰싹 붙어서 술 마시고,
    셀카 찍고, 영철이 어깨에 기대고 머리 꽁도 하고,
    뭐 누가봐도 연인 바이브로 놀았어요.
    오죽했으면 그거 보고 상철이가 마음 접었잖아요.

    그 후에 슈데 쓰고 연휴에 포항 놀러가네 어쩌네,
    결혼식은 포항에서 하네 마네,
    그런데도 명확히 아니다 라고 선은 안긋더군요.
    222222222222222222

    영철이 정숙은 거의 자기한테로 넘어온 줄 착각한거죠.
    정숙이 여지를 많이 줬어요.

  • 9. 어머
    '25.8.30 4:00 PM (119.194.xxx.251)

    그렇게도 보시는군요.
    전 보면서 영철이가 좀 안타깝고 정숙이는 보통이 아니구나 싶었는데..
    물론 영자처럼 성숙하게 자신의 감정을 깔끔하게 처리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러기엔 좀 순진하고 푹 빠진 느낌이었어요.
    정숙이야말로 아니다 싶으면 선을 어느 정도 그었어야지 계속 여지 주면서
    어장질 했잖아요. 영철이에게 한 행동을 보면 어지간한 남자는 다 오해할만 하지 않을까요?
    최악은 영수랑 나갔다 와서 영철을 외면하고 은근히 눈치 보며 영수랑 꽁냥 댈 때
    시청자인 제가 다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 10. 카라멜
    '25.8.30 4:11 PM (211.241.xxx.21)

    시청자야 정숙의 속마음 다 아니까 영철이 이상해 보일수도 있죠 그런데 내가 그 속의 영철이었다고 생각해보면 정숙이 했던 행동들이 철썩같이 나를 선택하는거라 생각하게 했어요 선을 그을거였으면 광수한테처럼 그었어야죠 아침에 산책하고 아침마다 산책하자 하는 영철에게 그러자고 하고 목에 묻은 썬크림 펴발라 주고 밤늦게까지 옆에 찰싹 붙어서 셀카찍고 ㅋㅋ 이런건 다 무언의 수긍 아닌가요?

  • 11.
    '25.8.30 6:35 PM (69.17.xxx.90)

    영철탓만 하기엔 무리가 있는게..솔직히 광수처럼 선 안긋고 영철을 보험처럼 둔건 맞고 인정해야죠..상철이랑 안되고, 영수는 첨부터 장거리 어렵다 내비치고 딱히 정숙한테 액션취한것도 없으니 접점이 없었고, 영호, 광수는 안끌리고..그나마 거리 가깝고 나름 죽은 잘맞아보이는 자기 좋다는 영철 두리뭉실하게 안내치다, 영수가 막판 대시하니 태세전환.근데 영철이 착각할만했음..결혼얘기도, 포항놀러오란 얘기에도 딱히 부정도 안함..정숙화법보면 보면 은근 상대방 탓으로 떠넘기거나 자기는 몰랐다 시전..울긴 왜우니 거기서

  • 12. ..
    '25.8.31 1:24 AM (220.87.xxx.100)

    남자가 사람 보는 눈 없어 저런 여자하고 엮이면 인생 고달파져요 남녀 관계 뿐 아니라 모든 인간 관계에서 수작부리고 술수 써서 풍파 일으킬 유형이에요
    나솔 역대 최고더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441 뻣뻣하지 않고 푹신한 계란말이 6 푹신한 2025/10/14 2,851
1750440 50대, 자전거말고 이동수단? 11 뭐가 좋을지.. 2025/10/14 1,933
1750439 친구가 너무 예쁜데 사진엔 전혀 안 나와요 39 .. 2025/10/14 15,294
1750438 이 정도면 블랙요원을 파견해야 할 것 같네요 1 2025/10/14 1,724
1750437 풀이과정 맞고 답 틀리면 부분점수도 없나요? 4 2025/10/14 1,231
1750436 조심해야하는 자랑은 따로 있을까요? 26 2025/10/14 5,094
1750435 건조기 물통. 호스 어떤게 나아요? 3 ㅡㅡ 2025/10/14 1,161
1750434 내일부터 버버리 트렌치입니다 12 2025/10/14 3,609
1750433 인플루엔자, 코로나 백신 같이 접종하는 경우 2 예방접종 2025/10/14 1,199
1750432 캄보디아... 경찰 군대 동원해서 쓸어 버리고 싶네요 4 ..... 2025/10/14 2,077
1750431 욕설 박정훈(송파구갑) 동료의원에게 문자 9 추하다 2025/10/14 2,242
1750430 요즘 버버리 트렌치 입기 괜찮나요? 5 apple 2025/10/14 1,895
1750429 실망안시키길 1 제발 2025/10/14 1,133
1750428 고딩 모의고사 몇시에 끝나죠? 2 오늘 2025/10/14 1,308
1750427 방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이나 수경재배 식물 3 .... 2025/10/14 1,492
1750426 개인과 집단의 동일화-목사와 대법원장을 보며- 2 엉망 2025/10/14 916
1750425 오늘 고3 영어 모고 어땠나요? 3 ahrh 2025/10/14 1,752
1750424 부동산규제 벌써 떳네요. 38 갭투불가 2025/10/14 9,890
1750423 허리가 작은 치마를 늘리는건 쉽게 하는건가요? 4 2025/10/14 1,743
1750422 임윤찬 소회 안타깝네요... 지옥같았다니... 46 ㅇㅇ 2025/10/14 12,979
1750421 이사하려는데, 가으리 2025/10/14 1,026
1750420 퀀트 투자대회 세계 1등이 추천한 종목  7 역시 2025/10/14 2,359
1750419 조국혁신당, 이해민, 쯔양 사태를 본질적으로 막을 수 있는 디지.. ../.. 2025/10/14 1,080
1750418 '윤 대변인 '출 TV 홈쇼핑 협회장 ,특급호텔서 법카 '펑펑.. 2 그냥 2025/10/14 1,909
1750417 파면 팔수록 사법부는 세금을 지멋대로 쳐먹고 나라를 죄지우지 하.. 7 2025/10/14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