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설 제목을 찾고 있어요

순두유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25-08-30 13:35:02

운동하면서 책읽어 주는 유튜브를 듣다가 알게된 작품인데요

주인공 남자와 여자는 어려서부터 한 동네 사는 친구였고 여자주인공은 남자주인공에게 크레용을 사주려고 가다가 다리를 다쳐서 장애를 가지게 돼요

커서 둘은 결혼하게 되고 어렵게 중국집을 하면서 열심히 사는데 한때 부잣집 아들이었던 친구가 찾아와서 사기를 치고 도망가요

나중에 다른 친구의 도움으로 그 나쁜 친구를 잡지만 용서해요

우여곡절 속에서 하던 청국장사업이 성공을 하고 그 나쁜 친구는 개과천선해서 사업을 돕고...

이런 내용인데 다시 듣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작품성보다는 주인공의 인품에 반해서요

 

몇개의 음으로도 교향곡을 찾아내는 82쿡 언니들 도와주세요~

 

IP : 1.249.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글검색해보니
    '25.8.30 1:54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가시고기라네요

  • 2. ....
    '25.8.30 1:55 PM (218.51.xxx.95)

    유튜브에서 시청기록은 찾아보셨나요?
    아주 오래전에 들은 게 아니라면
    시청기록 찾아보시는 게 빠를 수도 있어요.

  • 3. Gemini에게 물어봄
    '25.8.30 1:57 PM (119.71.xxx.80)

    말씀하신 내용은 2001년 방영된 MBC 드라마 ****인 것 같습니다.

    운동하면서 들으셨다는 걸 보면 드라마 대본이나 소설화된 작품을 낭독해 주는 채널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해 주신 줄거리가 이 드라마의 내용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드라마 줄거리
    주인공 **장태주(차인표 분)**와 **김원남(김혜수 분)**은 어릴 적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란 친구입니다.

    원남은 어릴 때 태주에게 줄 크레용을 사러 가다가 사고로 다리를 다쳐 장애를 갖게 됩니다.

    성인이 된 둘은 결혼하고, 여러 역경을 헤치며 청국장 사업을 성공시킵니다.

    한때 부잣집 아들이었던 친구가 나타나 사기를 치지만, 결국 태주의 인품으로 그를 용서하고 개과천선하게 만듭니다.

    주인공의 따뜻한 인품과 역경을 이겨내는 스토리가 잘 담겨 있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던 작품입니다. 제목을 찾으셨으니 다시 한번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 4. Gemini에게 물어봄
    '25.8.30 1:58 PM (119.71.xxx.80)

    ***그 여자네 집***

  • 5. ...
    '25.8.30 2:03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그여자네집은 김혜수가 나오지않고
    내용도 저것과 달라요
    하지만 태주라는 이름으로 차인표가 나오긴 합니다

  • 6. 순두유
    '25.8.30 2:07 PM (1.249.xxx.138)

    시청기록은 오래돼서 없어졌구요
    챗 지피티에게 물어봐도 모르더라구요
    짧은 단편소설이고 아주 유명한 소설가의 작품이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 7. ...
    '25.8.30 2:15 PM (218.51.xxx.95)

    차인표 김혜수 같이 나온 건 황금시대인데
    내용이 달라요. 둘이 어릴 때부터 친구 아님.
    122님 말씀대로 드라마 그 여자네 집도 아니고
    제목 같은 박완서 소설도 저런 내용이 아니고요.

    ai 정보 중에 대중 예술 이런 쪽은 믿기가 힘들어요.
    저도 어느 드라마에 대햐 물어본 적 있는데
    완전히 틀린 정보가 나와서 그 뒤로는 안 물어봐요.

  • 8. 00
    '25.8.30 2:28 PM (1.232.xxx.65)

    챗지피티 거짓말 진짜 잘하네요. 뻔뻔.

  • 9. ---
    '25.8.30 2:48 PM (211.215.xxx.235)

    유료사용하는데,,

    ---
    안타깝게도 말씀해주신 줄거리와 일치하는 소설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다시 한 번 자세한 실마리를 제공해 주시면 더 도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설이 처음 출간된 시기나 작가의 이름, 또는 익숙한 부분이 있나요? (예: 1990년대 작품, 신진 작가 등)

    책의 형식에 대해서도 기억나는 게 있나요? (예: 단편, 장편, 인터넷 연재, 교과서 수록 등)

    출판사 또는 출간된 매체가 떠오르시나요?

    기억나는 구체적인 문장이나 묘사, 또는 책 표지 이미지 같은 작은 단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까지는 해당 줄거리를 기반으로 한 작품을 찾기 위한 온라인 자료가 확인되지 않네요. 혹시 주변 분들이나 다른 독서 모임에서도 기억하는 분 계시다면, 그 분들의 기억 속 표현이 단서가 될 수 있어요.

    추가로 기억나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제가 함께 더 깊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도울게요!

  • 10. 순두유
    '25.8.30 4:38 PM (1.249.xxx.138)

    구독하는 유튜브의 주인이 6월 경에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직접 여쭤보려고 오랫만에 들어갔더니 이런 비보를...ㅜㅜ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더라구요
    다들 시간 내서 찾아주시고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82쿡은 따뜻한 곳입니다
    남은 휴일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074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4 ㅗㅎㅎㄹ 2025/09/03 2,213
1744073 조국, 나경원에 "당대표하고 싶어 尹에 아양·아부&qu.. 11 ... 2025/09/03 3,740
1744072 만약에 이재명이가 통일 초석을 다진다면 15 a 2025/09/03 2,138
1744071 아이패드as는 어디서 하나요? 5 그린올리브 2025/09/03 1,056
1744070 아니 근데 야구 잘하는 팀을 8 ㅋㅋㅋ 2025/09/03 1,713
1744069 살이 분명히 빠졌는데요 8 이상함 2025/09/03 3,756
1744068 초딩 반찬 이것 외에 추가 좀 해주세요. 12 .. 2025/09/03 2,041
1744067 신천지가 천주교는 거들떠보지 않는 이유 26 2025/09/03 6,353
1744066 [조국혁신당] 내일 오전 9시, 강미정 씨 기자회견에 시선을 .. 15 ㅇㅇ 2025/09/03 5,082
174406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사람 중심의 AI, AI 소셜벤처.. 3 ../.. 2025/09/03 1,071
1744064 쓰고 남은 홍콩달러를 발견했어요 3 되나요 2025/09/03 1,997
1744063 케데헌 아직도 안봤어요 15 ㅁㅁ 2025/09/03 4,242
1744062 이불얼룩 도와주세요. 6 마당 2025/09/03 1,193
1744061 오늘은 감자빵 구웟어요 5 홈베이킹 2025/09/03 2,343
1744060 니콜키드먼 얼굴 왜 저렇게 됏죠 ㅠ 17 헐랭 2025/09/03 17,067
1744059 9모 보고 온 고1. 5 정신이드니 2025/09/03 2,965
1744058 천만원 어디 넣어두는게 좋을까요? 6 목돈 2025/09/03 4,539
1744057 (돈벌기쉬워요) 강남아파트 상승율의 5배 QLD 투자 75 돈벌기쉬워요.. 2025/09/03 8,296
1744056 제가 미쳤나 봐요. 6 ... 2025/09/03 5,257
1744055 70대 엄마, 공진단 어떤가요? 9 우유 2025/09/03 2,236
1744054 세종 한솔고 정보 알려주세요 3 .. 2025/09/03 1,271
1744053 신림동 칼부림, 피자 가맹점주와 본사 갈등이 원인…“인테리어 다.. 15 .... 2025/09/03 6,377
1744052 혈압이 병원에서 재면 고혈압 수준인데요 12 ㅇㅇ 2025/09/03 3,356
1744051 김건희도 남부구치소에서 특혜 누리고 있다 9 여전히 2025/09/03 3,815
1744050 경기광주 학폭 무섭네요.. 3 .. 2025/09/03 5,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