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0:0 인데 대인접수 안해주는 건 뭐죠?? 이럴 경우

???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25-08-30 13:29:47

사고난지 한 달 지났어요 

누가봐도 100:0인데 

내리지도 사과도 안하던 40대 아주머니 

 

사고 후 처리하는데 

대인 안해줘서 제 보험으로 물리치료 받았고 

차 수리 끝날때까지 과실비율도  안나왔어요 

상대방이 연락이 잘 안된다고만 

 

어찌저찌 차 수리도 끝났고 

저도 물리치료 10번쯤 받으니 좋아져서 병원 그만 다니고 있는데 

제 보험에서 합의금? 연락이 왔는데 

저쪽에서 아직 대인접수를 안해주고 있고 

병원에서는 치료비를 청구해야 하니 

제 보험으로 처리하고 후에 상대방에서 청구해야 할 것 같다고 하면서 

상대방 차주와 다시 이야기해보고 담주에 연락을 준다고 하네요 

 

무과실 사고가 얼마나 짜증나는지 다들 아시겠지만 

그냥 상식선에서 적당한 치료 받고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뭔가요? 

담당자 말로는 대인접수 안해주는 사람 많다고 하는데 

끝까지 안해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차량 옆구리쪽 박아서

차 수리비도 200나온 사고입니다 ㅜ

IP : 211.228.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5.8.30 1:30 PM (211.228.xxx.160)

    과실은 3주나 지나서 100:0으로 받았습니다

  • 2. ..
    '25.8.30 1:32 PM (174.162.xxx.159)

    그래서 사고 즉시 112에 신고를 해야하는 겁니다. 저도 100:0인 접촉사고에서 상대방이 배째라 나오길래 경찰서에 이러저러하다 전화했더니, 즉시 그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그러더니 차를 자기가 "아는" 공업사에 갖다 맡기라는 뻘소리를.. 됐고요, 나에게 직접 전화하지 마세요. 보험사통해 얘기하세요. 끊었죠. 그리고 제 직장 앞 공업사에 맡겼고, 대체차량 빼서 출퇴근했어요. 그녀는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알더군요.

  • 3. ..
    '25.8.30 1:34 PM (174.162.xxx.159)

    다시 말하면, 전 사고 즉시 112에 신고했고, 그 여자가 하루가 지나도 사건접수를 안 하길래 그 파출소로 상대가 사건접수를 안 한다고 전화했더니, 그래요? 기다려보세요. 그러더니 30분있다 그 여자가 전화하더군요. 사건접수얘기는 없이 지인 공업사에 맡기라는 말만.. 제가 끊어버렸더니 오후에 보험사에게 사건접수됐다고 전화왔어요 그래서 제 직장 앞 공업사로 갔죠

  • 4. ..
    '25.8.30 2:07 PM (223.38.xxx.26)

    지금이라도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뺑소니나 다름없잖아요
    보험사는 뭐하는거에요??.

  • 5. 플랜
    '25.8.30 2:34 PM (125.191.xxx.49)

    신고는 기본이에요
    보험사에 연락하는걸로 끝이 아닙니다
    블랙박스 있으면 들고 경찰서로 가세요

  • 6. 법이 무서운걸
    '25.8.30 4:11 PM (59.7.xxx.113)

    보여주셔야겠네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 7. 원글
    '25.8.30 4:14 PM (118.235.xxx.91)

    100:0이긴 한데 상대방이 법규위반한건 아닌데
    신고 가능한가요?
    보험사는 둘다 삼성화재이구요

  • 8. 대인접수거부니까
    '25.8.30 4:18 PM (59.7.xxx.113)

    경찰서 가세요ㅎ

  • 9. 경찰
    '25.8.30 4:35 PM (218.234.xxx.234)

    안 해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보험사에 말하세요.
    저도 신호위반 차량이 제 차 받았는데도 공사장 아저씨 수신호 봤다는 둥 황당한 말 하더니 애 딸리 엄마가 자기 부모까지 현장에 불러 저를 몰아세우는 등 몰상식한 사람들을 만났어요. 결국 블박으로 100:0인 거 확인됐는데도 대차는 안 해주는 조건으로 100:0 인정하겠다고 한다더라고요. 상대가 보험회사직원에게 진상짓하며 우기는 게 눈에 선하더라고요. 짜증났지만 당시 제가 너무 바빠 경찰 사고접수할 여력이 없어 대차 없이 수리했어요. 진상 만나면 피곤해요. 경찰 사고접수 필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294 까칠한이동형 방송에 강미정 씨 나오시네요 3 .. 2025/09/09 3,146
1739293 노무현 대통령 쇼츠 2 .... 2025/09/09 1,581
1739292 호주갈때 수화물 3 조언 2025/09/09 1,316
1739291 계속 안좋은 일이 생기는데 개운 방법 있을까요? 16 .... 2025/09/09 4,034
1739290 아파트 담배냄새 어떻게 하죠 6 ㅇ으 2025/09/09 1,807
1739289 10시 [ 정준희의 논] 7편ㅡ 노란봉투법 , 우리가 지켜야 할.. 같이봅시다 .. 2025/09/09 841
1739288 헉~~박진영 위원장. 5 haniha.. 2025/09/09 4,975
1739287 김치전 바삭하게 어떻게 하는가요? 16 qn 2025/09/09 4,418
1739286 무릎 관련 병원 좀 추천해 주세요 6 퇴행성관절염.. 2025/09/09 1,852
1739285 이별후 너무 찌질해서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6 찌질 2025/09/09 3,697
1739284 링겔 잘못 꽂은 부위가 너무 아파요 7 2025/09/09 1,768
1739283 서명) 길냥이 학대자가 제지하던 여성들까지 폭행 14 아오 2025/09/09 2,259
1739282 학교 기숙사에서 실온에 두고 먹을 만한 건 어떤 게 있을까요? .. 22 기숙사 2025/09/09 4,664
1739281 사기 신고가 기사에서 보이는 것.... 3 ******.. 2025/09/09 1,578
1739280 몸무게 앞자리가 드디어 바꼈어요. 15 오메 2025/09/09 5,573
1739279 부탄가스 버리는 방법이요 2 부탄가스.... 2025/09/09 1,897
1739278 KT 소액결제사건 아직도 원인을 모른다네요. 3 ........ 2025/09/09 2,685
1739277 제가 아는 최고의 노후 대책 두개 100 2025/09/09 34,129
1739276 남편이 동네 할머니랑 아주머니들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요. 24 진라면 2025/09/09 6,447
1739275 홍합위에 뿌릴 소스는 어떤게 좋을까요? 2 요리 2025/09/09 1,088
1739274 너구리가 나타났어요 27 2025/09/09 5,976
1739273 신고가 절반이 가짜면 눈탱이 맞은 분들도 있을듯요 7 .. 2025/09/09 2,644
1739272 청국장 냄새 많이나는거 맞나요 2 oo 2025/09/09 1,285
1739271 아프리카에서도 전쟁나는거 아닌지 1 ㅇㅇ 2025/09/09 1,978
1739270 (JTBC) 조국혁신당 성추행 목격자 인터뷰 15 2025/09/09 6,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