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교 학군 중요할까요?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25-08-30 04:26:33

얼마전에야 알았어요 저희 동네가 서울에

있는 중학교들 중에 학업성취도가 거의 꼴찌라는 걸... 

아이가 초6인데 이제 고민하기도 늦었겠죠... 

학원을 학군지로 보내면서 관리하면... 

괜찮을까요? 

갑자기 걱정되어 잠이 안옵니다 ㅠㅠ 

IP : 58.122.xxx.2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청
    '25.8.30 4:55 AM (218.52.xxx.6)

    엄청엄청 중요
    저희땐 고등학교가 중요했지만 지금은
    자사특목이 싹쓸이하니 그 발판이 되는 중학교가 엄청 중요해요

  • 2. @@@
    '25.8.30 6:47 AM (222.106.xxx.65) - 삭제된댓글

    학군지는 부모 욕망에 학원비즈니스가 합을 이루며
    엄청난 ~
    학군지학교는 대부분 학급에 인원이 타지역보다 한참 많고
    학원가는 설명회와 카더라로
    부모님들 압박하고
    선행 학습이란게 아이들 학업을 망치지만 학원비지니스는 불가침이고 현실은 그래요.
    공부는 본인이 하려 해야 하고
    왜 공부가 필요한지 본인이 이해하면
    전국 어디서든 공부 할수 있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가르침이 절실 하더군요.

    해답은 아니고 참고 하시라고 댓글 썼습니다.

  • 3. ...
    '25.8.30 6:49 AM (39.7.xxx.180)

    저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학업성취도 낮은 학교 가보면
    여자애들은 화장떡칠
    남자애들은 전자담배
    너무 많아요.

  • 4. .....
    '25.8.30 6:51 AM (211.235.xxx.149)

    중학교는 학군지에서 보내고 (공부 맷집 위해)
    오히려 고등은 못 하는 애들 있는 데로 보내는 게 맞죠.. (내신 성적 위해)

  • 5. 모르시면
    '25.8.30 6:57 AM (39.7.xxx.180) - 삭제된댓글

    ㄴ저는 이것도 신중하게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하루 종일 주변에서 떠들고 야한 이야기 하고 분위기 엉망인데서 공부만 하는 거 안해본 애들은 멘탈이 보통 강하지 않고서는 힘들어요.
    어떤 전교권애는 학교가 돗대기 시장처럼 하루 종일 시끄러우니(심지어 수업시간에도 다 떠들어서...) 학교에선 계속 자고 집에서 밤새는데 사회생활 잘해서 필기한 애 걸 빌려야 하더라고요.

  • 6. 모르시면
    '25.8.30 6:58 AM (39.7.xxx.180)

    ㄴ저는 이것도 신중하게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하루 종일 주변에서 떠들고 야한 이야기 하고 분위기 엉망인데서 공부만 하는 거 안해본 애들은 멘탈이 보통 강하지 않고서는 힘들어요.
    어떤 전교권애는 학교가 돗대기 시장처럼 하루 종일 시끄러우니(심지어 수업시간에도 다 떠들어서...) 학교에선 계속 자고 집에서 밤새는데 사회생활 잘해서 필기한 잘한 애 걸 빌려야 하더라고요. 근데 다른 애가 허구헌날 빌려주나요?

  • 7. oo
    '25.8.30 7:46 AM (116.45.xxx.66)

    네 중요해요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곳으로 보내세요
    수업분위기 엄청 중요해요
    공부를 안하니 학원도 없고요
    공부 자기의지라곤 하지만 주변 분위기도 무시 못해요

  • 8. ...
    '25.8.30 7:55 AM (39.117.xxx.28)

    중학교 학군이 제일 중요합니다.

  • 9. 아고
    '25.8.30 8:10 AM (183.99.xxx.54)

    거의 꼴지면ㅜㅜ
    우리 둘째네 학교 동급생들 순진하고 날라리들은 없지만 공부안하는 분위기(형아들은 학교서도 담배핀다고ㅜㅜ) 전 차선챽으로 옆동네 학군지로 .학원보내요. 누나가 고등이라 둘째애도 선행해야 한다는 거 알아서 나름 할려고는 합니다. 만약 동네 학원 보냈으면 수학. 영어 저대로 안됐을거에요ㅜㅜ 본인도 이쪽학원 계속 다녔으면 망했을거라고 아찔하다고 합니다.

  • 10. ㅇㅇ
    '25.8.30 8:14 AM (58.228.xxx.36)

    높은 확률로 초등도 고등도 수준이 비슷하겠죠. 학군지로 전학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11. . . .
    '25.8.30 8:22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같은 동네일거 같은데, 서울에서 공부못하는..학업성취도 낮은 동네. 중1때 동네 보습학원이라 국영수사과 다 봐주는 학원 보내니, 친구들은 학원 안 다니고 논다고 왜 나만 공부하냐고 억울해 합니다. 공부에 욕심있는 아이라면 그동네 살면서 학원가로 보내면 되지만, 그냥 평범한 아이라면...그래도 공부챙기는 동네로 이사가세요. 공부수준, 만나는 친구들 수준이 다릅니다.

  • 12. 음음
    '25.8.30 8:31 AM (118.36.xxx.2) - 삭제된댓글

    저희가 가진돈으로 학군지 아파트는 힘들어서 비학군지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학원은 학군지로 다니니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후회합니다
    아이도 그 시간을 너무 힘들었다고 기억합니다
    고등가보니 실력차이도 있더라구요

  • 13. 거기
    '25.8.30 8:34 A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학군지가 샘들을 못바꾸니
    돈으로 학원선택해서 발라버리는 동네잖아요
    어짜피 수업시간에는 애들 다 잔다고ㅡ힉원숙제하느라
    일반동네보다 애들 장래희망이 틀려요

  • 14. ..
    '25.8.30 8:36 AM (58.29.xxx.138)

    중학교 선생님들 하는 친구 많은데 그 친구들 하나 같이 하는 이야기가 , 완전 양아치 많은 학군이랑 완전 극성 부모 많은 동네 중에 하나 골라야만 한다면 어디 보내겠냐 물어봤거든요 .

    다들 차라리 극성 부모 많은데가 낫데요. 양아치 많은 학군 부모들 교무실로 처들어 오고 진상 떠는 걸 보면 , 그래도 겉으로는 교양 차리는 부모가 낫다고

    학군은 안 좋은 동네보다 좋은 동네가 낫지만.. 너무 좋은것도 별로 더라구요 . 학원 올가미에 빠지는 느낌요 . 학원을 그만 두고 싶어도 학원서 당한 가스라이팅이 너무 심해서 절대 불안해서 그만 못 둔다고 .. 정말 늪에 빠지는 기분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 친구가 학군지는 학생 관리 담당상담실장이 다 존재하는대 , 학원 그만 두려고 그 상담 실장이랑 상담 해보고 왜 애들이 학원을 그만 못 두는지 알것 같다고 알려주더라구여

  • 15. 공교
    '25.8.30 8:42 AM (122.32.xxx.106)

    우선 공교육불신하고요
    학군지가 샘들을 못바꾸니
    돈으로 학원선택해서 발라버리는 동네잖아요
    어짜피 수업시간에는 애들 다 잔다고ㅡ힉원숙제하느라
    일반동네보다 애들 장래희망이 틀려요
    최소 수준도달목표로 하는 공교육받느니
    돈있으면 인프라풍부해서 골라 환경조성가능한
    학군지로 오게되는것같아요
    걍 가격이 다 말해주는거에요 수요 공급

  • 16. .........
    '25.8.30 8:43 AM (115.139.xxx.224)

    학군은 중학교를 말해요
    중학교 학군 매우매우 중요해요

  • 17. 글고
    '25.8.30 8:49 A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주변인데 차타고 학원보낸다는거
    출근시간에 신도림 2호선타는 피로도 일듯요

  • 18. 글고
    '25.8.30 8:53 A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주변인데 차타고 학원보낸다는거
    혹시 구로쪽인데 목동으로 차타는거라면
    출근시간에 신도림 2호선타는 피로도 일듯요

  • 19. 괜찮
    '25.8.30 9:28 AM (39.117.xxx.59) - 삭제된댓글

    지금초6이면 거기서 중학교 입학후에 학군지 중학교 전학을 노리세요
    지금 전학은 이미 배정 늦었구요
    중1상반기에 티오가 꼭 나오더라구요
    그때 전학 시키세요. 제 경험담이구요
    중학교 학군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그 시기에 주변 분위기 잘 따라가기때문에 오히려 고등학교때보다 중요하다고 봐요
    제 아이도 기존에 비학군지에서 자기가 잘하는줄 알다가 중1때 학군지 전학가서 분위기 느끼고 더 열공하고 경쟁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자사고특목고영재고 재목되는지 보시고 고등 결정하시면 되요. 내 아이가 학군지에서 너무 평범하다 싶으면 중학교때 실력좀 다져놓고 고등을 비학군지로 이사가시는 방법도 있어요

  • 20. oo
    '25.8.30 10:01 AM (61.82.xxx.60)

    중학교는 학군지
    고등학교는 특목자사나 내신따기 좋은 비학군지 일반고
    로 보내고 싶어하는게 요새 추세예요
    윗분말마따나 지금 이사가도 학군지 인기많은 중학교는 못갈도 있으니 잘알아보고 가세요

  • 21. 하아
    '25.8.30 11:13 AM (175.126.xxx.56)

    중학교 학군이 제일 중요한거 맞아요.

    비학군지 중등교사들은 ...놉니다. 열심히 하신다고 바들바들 거리실 분 욕하세요. 밟고 가세요. 그냥 월급 루팡들이고 애 버려요.
    중학교는 꼭 학군지로 보내시고 아이 역량에 따라 고등 선택하시면 됩니다.

  • 22.
    '25.8.30 11:40 AM (175.223.xxx.100)

    가르쳐도 공부하고 있는 애들도 없는데 왜 해요.
    태반은 알바해서 이성이랑 쓰고 다닐 생각하는데요.

  • 23. 댓글...
    '25.8.30 12:08 PM (114.201.xxx.80)

    중학교 학군이 가장 중요해요.

    10월까지 학군지로 주소 옮기면 된다고 알고 있어요.

    빠듯하긴 한데, 전세로라도 빨리 알아보세요.

    중학교는 친구들 영향도 많이 받잖아요. 옆의 친구는 안 하고 노는데, 나 혼자 공부하고 싶을 의욕이 생길까요?

    댓글 모두 하나같이 중학교는 학군지로 가라고 말하고 있으니, 꼭 이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702 이혼시 상속받은 재산과.... 7 ... 2025/08/30 3,268
1742701 밥먹으라고 부르면 빨리 나오나요 4 ㅇㅇ 2025/08/30 1,834
1742700 회사고민) 제가 예민한거 일까요? 6 망고쥬스 2025/08/30 2,513
1742699 50중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요 11 55 2025/08/30 7,444
1742698 나이 많은 엄마입니다. 남편 운동화 8 운동화 2025/08/30 2,998
1742697 이승환 서울 콘서트 다녀왔어요. 11 지니 2025/08/30 3,113
1742696 70년대 후반생이 민주당 지지율이 최고인 까닭은? 18 음음 2025/08/30 3,945
1742695 재건축조합원인데 아들에게 상속할방법 4 ㅠㅠ 2025/08/30 2,547
1742694 트리거 보다 짜증;;; (스포) 6 happ 2025/08/30 3,073
1742693 요즘 모든 대상들을 왜 그렇게 돌려까기들 하는지요 4 요즘 2025/08/30 1,381
1742692 통일교는 한학자를 독생녀로 칭하면서 교주가 신이 되어있는 종교네.. 11 ㅇㅇ 2025/08/30 2,987
1742691 전세계 살인율 1위 국가의 변화 4 엘살바도르 2025/08/30 3,635
1742690 폐경전조증상중 이렇기도하나요. 5 ........ 2025/08/30 3,438
1742689 폭군의 셰프 15 .. 2025/08/30 7,646
1742688 당근에 5분 거리 육아도우미 구하는데 3000원 19 2025/08/30 6,405
1742687 직장이 점심값 지원은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대상' 28 기사부터 읽.. 2025/08/30 3,573
1742686 기분 조절장애는 언제쯤 완치되나요? 5 2025/08/30 1,696
1742685 퇴행성관절염이신 분들, 팔목 안쪽도 아프신가요? 1 어쩐다 2025/08/30 985
1742684 강원도 참 답없네요 재해가 아니라 인재라고 할정도 2 2025/08/30 3,163
1742683 새벽교회가 유명한 곳인가요. 8 .. 2025/08/30 2,301
1742682 정부 직장인 점심값 지원 정책에 "식당 밥값만 올릴 것.. 25 ... 2025/08/30 3,774
1742681 경쟁심 강하고 예민하고 끈기없는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3 ㅇㅇ 2025/08/30 1,404
1742680 통일교 산하 단체 총정리 놀랐어요 12 그러다가 2025/08/30 4,711
1742679 40-60대 미술 소양 늘리는 스터디 하고싶으신 분 많을까요 15 ... 2025/08/30 3,424
1742678 샌드위치 재료 10 ..... 2025/08/30 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