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거리서 여자친구 얼굴에 발차기…태권도 선수 구속

.. 조회수 : 7,415
작성일 : 2025-08-29 23:10:36

[단독] 길거리서 여자친구 얼굴에 발차기…태권도 선수 구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75904?sid=001

 

건장한 남성이 길거리에 주저 앉은 여성의 얼굴에 발길질을 합니다.
이 남성은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한참을 고통스러워하는 피해 여성을 방치한 채 사라졌습니다.

30대 A씨는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여자친구인 B씨와 말다툼을 벌였다는 이유로 B씨의 얼굴을 발로 폭행했습니다.

A씨는 현역 태권도 선수이자 아이들을 가르치는 지도 관장이었습니다.
이날 폭행으로 B씨는 얼굴 뼈가 부러지고 신경이 손상되는 등 크게 다쳤고 결국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B씨/피해자> "그때 맞은 부위를 감싸고 있었는데 손이 다 젖을 정도로 코피가 많이 나서 계속 살려달라고 소리치고…(얼굴) 신경이 돌아올지 안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A씨는 폭행 당일 B씨가 없는 자취방에 무단침입도 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새벽 내내 B씨에게 수백 통이 넘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A씨/통화 녹취록> "너가 나한테 한 걸 생각해 XX아. 내가 계속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남자, 남자 이러는거야? (내가 언제 무슨 얘기로 남자, 남자 했는데?) 남자한테 연락하고 오늘도 그랬잖아. (나는 오빠가 내 카톡도 알고 있어서 남자랑 연락도 못 했는데)

B씨는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 날의 공포 속에 머물고 있습니다.
<B씨/피해자> "문을 2중, 3중으로 다 잠그고 들어왔는데도 문을 열면 남자 친구가 서 있을 것 같고 그냥 꿈에도 좀 자주 나오고…마주칠까 봐 호신용품도 계속 챙겨다니게 되고…"

상해와 스토킹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씨는 법원에서 영장이 발부되며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A씨에게 100m 이내 접근금지와 전기통신 접근 금지 등의 조치도 내렸습니다.

IP : 211.235.xxx.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9 11:10 PM (211.235.xxx.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75904?sid=001

  • 2. 폭행 영상 보고
    '25.8.29 11:11 PM (211.235.xxx.50)

    충격 받았어요.
    이런 사람이 태권도 관장이라니..

  • 3. ………
    '25.8.29 11:13 PM (221.165.xxx.131)

    똑같이 해줘야 함

  • 4. ????
    '25.8.29 11:14 PM (211.58.xxx.161)

    선수면 보통남자들보다도 힘이 쎌거고 본인도 충분히 알텐데
    죽으라고 친건가요???

  • 5. 충격이네요
    '25.8.29 11:14 PM (121.173.xxx.84)

    현역선수이자 아이들선생님이라고?

  • 6. ………
    '25.8.29 11:15 PM (221.165.xxx.131)

    감방에서 안와골절 오게끔 발로 맞아야

  • 7. ....
    '25.8.30 12:02 AM (39.125.xxx.94)

    운동하는 사람이 폭행하면 가중처벌이던데
    태권도 선수라는 새끼가 여친 얼굴을 발로 차다니
    살인미수네요

  • 8. 에효
    '25.8.30 12:15 AM (47.38.xxx.253)

    쓰레기 같은 놈!
    판사들이 또 '다만' 이런면서 풀어줄까 걱정이네요.

  • 9. 쓸개코
    '25.8.30 1:36 AM (175.194.xxx.121)

    이런 나쁜 인간이 애들을 지도하다니요; 학부모님들 당장 끊어야겠어요.

  • 10. 이뻐
    '25.8.30 2:02 AM (211.251.xxx.199)

    저건 살인미수 아닌가

  • 11.
    '25.8.30 5:3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 인간병기가 법정에서 과연 뭐라고 폭행이유를 댈까요.
    아들 낳으면 9시뉴스에 안 나오면 다행이다고 하던데

  • 12. 그러게요
    '25.8.30 8:31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살인미수인데...

  • 13. ...
    '25.8.30 10:35 AM (112.152.xxx.61)

    저거 방송으로 봤는데 더 쇼킹한게 여자분이 비번 알려준적이 없는데 남자가 열고 들어가서 빨리 들어오라고 함.

  • 14. ㅇㅇ
    '25.8.30 11:08 AM (24.12.xxx.205)

    살인미수죠.

  • 15.
    '25.8.30 11:27 AM (59.27.xxx.101)

    태권도 유단자는 상해,폭행할 경우.... 살인미수라고 했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 16.
    '25.8.30 3:16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는 법이 바뀌었음 좋겠어요.
    피해자가 당한대로 똑같이 해줘야할것 같아요.
    그럼 분노조절장애가 어쩌구하는 개차반들이 싹..병이 고쳐질거 같아요. 똑같이. 아주 똑!같!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610 연구년에 남편이 같이 못갈 경우… 23 2025/09/21 5,954
1742609 통일교가 관리한 연예인 김을동 23 ㅇㅇ 2025/09/21 19,022
1742608 왜 맨날 부정적인 데자뷰를 겪을까요 1 2025/09/21 1,610
1742607 장례식을 간소하게 치를 예정인데 궁금한 게 있습니다. 37 sweeti.. 2025/09/21 5,422
1742606 트럼프 "나를 비판하는 보도는 불법"... 국.. 11 ... 2025/09/21 3,870
1742605 와인 한잔 하고 잘래요 6 .. 2025/09/21 2,087
1742604 50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17 무용지물 2025/09/21 6,925
1742603 부모의 싫은 점을 토로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2 ㅇㅇ 2025/09/21 3,693
1742602 제가 더 똑똑해요ㅎㅎ 6 아하하하! 2025/09/21 4,622
1742601 명언 - 나의 행복이 곧 남의 행복 4 ♧♧♧ 2025/09/21 3,201
1742600 20평대를 40억에 사라면 사겠어요? 반포 40 ... 2025/09/21 6,473
1742599 50대-친구 한달에 몇번이나 만나세요? 10 ㅁㅁㅁ 2025/09/21 4,583
1742598 요즘 만화방 나이 먹은 사람이 가도 되나요? 7 ........ 2025/09/21 1,864
1742597 사주에서 60대 이후 좋다는데요 15 ㅇㅇ 2025/09/21 4,545
1742596 10여년전 손절한 지인한테 연락이 왔어요 34 2025/09/20 18,745
1742595 식기세척기 비린내 어쩌지요? 4 식기세척기 2025/09/20 3,226
1742594 사마귀 보시는 분들 없으세요? 22 ..... 2025/09/20 5,308
1742593 잊기힘든 당근 구매자 18 ........ 2025/09/20 6,602
1742592 2025년 9월, 압록강 너머 북한마을, 장백폭포, 백두산 북파.. light7.. 2025/09/20 1,681
1742591 요즘 수산물 가격 너무 좋아요 5 .... 2025/09/20 4,778
1742590 제일 만족도 높은 외식이??? 15 ..... 2025/09/20 7,224
1742589 78~82년생 분들 어릴 때 감자반찬 비싼거였나요? 13 2025/09/20 3,049
1742588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연기 넘 무서워요 2 ㅇㅇ 2025/09/20 3,558
1742587 뉴욕 숙소. 에어비앤비 호텔 민박 어떤걸로 할까요 5 .. 2025/09/20 1,653
1742586 샤브샤브용으로 1구 하이라이트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5 .. 2025/09/20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