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03526?sid=101
지난해 국유재산 33.3조 매각한다더니 실제로는 77조 매각으로 사상 최대
매년 늘어왔던 국유재산이 윤석열 정부에서 사상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해 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유재산 처분액은 33.3조 원이었으나 실제 처분액은 78.6조 원으로, 계획보다 45.4조 원 더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유재산이 감소하는 이례적 사태에도 매각 목록과 사유 등은 공개되지 않아 국회와 시민들의 통제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