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미용일을 하고 있는데 3주에 한번씩 염색하는 단골 고객이 암웨이 사업을 한다고 올때 마다 사업 얘기를 하는데 불편하네요
요즘 암웨이 사업이 돈이 되냐고 하면 미래를 보고 한답니다
쿠팡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 하는데 미래가 있을 까요?
쿠팡에서 판매 하는거 다 가짜랍니다
가끔 샘플도 주는데 전 안 줘도 된다고 거절 하거든요
대화중 전 다단계 할 맘 없다고 종종 얘기 하는데도 막무가내입니다
다단계 하는 사람들은 원래 이런가요?
12년째 미용일을 하고 있는데 3주에 한번씩 염색하는 단골 고객이 암웨이 사업을 한다고 올때 마다 사업 얘기를 하는데 불편하네요
요즘 암웨이 사업이 돈이 되냐고 하면 미래를 보고 한답니다
쿠팡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 하는데 미래가 있을 까요?
쿠팡에서 판매 하는거 다 가짜랍니다
가끔 샘플도 주는데 전 안 줘도 된다고 거절 하거든요
대화중 전 다단계 할 맘 없다고 종종 얘기 하는데도 막무가내입니다
다단계 하는 사람들은 원래 이런가요?
다단계여서 그렇지 물건은 다 좋죠.....
다단계하는 사람은 결국 손절 엔딩이 많아요. 너무 괴롭히니까 참다 참다...
저는 대놓고 얘기했어요. 내가 필요한 물건만 산다... 권유하지 마라. 그게 싫으면 안오셔도 된다.
손님중 2명이 암웨이 하는데 저는 일년에 한두번 치약만 사요.
그나마 하다보니 암웨이는 살 물건이라도 있지 다른 다단계는 이름도 모르는 약같은거 라서 팔아줄것도 없어요. 근데 처음 다단계 시작했는지 안 팔아준다고 섭섭하다구...
결국 오기싫으면 안오겠지요. 그리고 다른데서 자기물건 팔아주면 거기로 가곘지요.
손님 떨어질까봐 조바심내봐야 소용없어요.
담에 또 얘기하면
손님 얘기들어보니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가족중에 암웨이 하는 사람있어서 하도 부탁해서 회원가입 해줬다고 하면 되죠.
자기한테 하지 섭섭하다하면
손님 언제 오실지 모르고 가족이 먼저 해달라니 해줬다하세요ㅎㅎ
제품이 좋다고요? 그럼 좋게만 끝내지
사람 마음과 주머니까지 잡아먹는 구조라서
엮이면 인생 피곤
암웨이
다단계여서 그렇지 물건은 다 좋죠.....
ㅡㅡㅡ
이것도 세뇌된 것.
암웨이보다 좋은 물건들 넘쳐납니다
하고 같아요
친한척 과잉으로 접근해서
암워이하면 자기들처럼 잘나갈수 있다고 꼬시고
의사, 교수인 본인을 은근슬쩍 과시하면서
여기와서 같이 어울리자 ㅎ
그냥 사이비종교와 다른 점은
물건이라도 남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