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상과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상이 틀려요.

지나다 조회수 : 2,622
작성일 : 2025-08-29 18:22:35

 

우리나라는 아직도 남아선호 사상이 남아 있어서

(여기서는 절대 남아선호 사상이 1도 남아 있지 않다고 하지만)

 

초등학교때 여자애한테 맞고 오면 여자한테 맞았다고 난리나고

아빠 밥이나 오빠 남동생 밥 아직도 챙기라는 집은 아직도 많고

심부름은 아들보다 딸에게 더 많이 시키는게 더 많아요.

(20대 커뮤 가면 이런 하소연이 대부분....)

 

그렇게 오냐오냐 큰 남자들이 결혼해서도 자신들은 더 대우 받기를

왜냐하면 부모가 남자들에게

집이나 전세라도 해줘서 그것에 대한 댓가를 아내한테

내가 더 받아왔으니 

내가 좀 더 월급 많으니

결혼하고서는 가사분담에 있어서 아내가 더 하기를

은연중에 바래고

육아에서도 자기는 가사일을 돕는 수준이다 보니

 

여자들이 결혼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아니면 결혼할 용기를 내려면

웬만하게 상향혼을 하거나

 

하지만 정말  제 부하직원중에

둘이 5년 연애하고

남자 인성이 하나하나 다 도와주고 서로 맞춰가며 사니

원룸에서 시작해서 둘이 잘 벌어서 알콩달콩 잘 살아요.

 

남자들이 여자를 배려하고 

같이 생활을 나눌 생각을 해야 하는데

 

위에서 군림하면서 또 엄마처럼

해주기를 바래는데 어떤 여자가 결혼할 

마음의 준비를 하겠어요?

 

중 고 대학교에서는 남녀 평등 배우고

자기랑 비슷한 수준이기를 바래고

맞벌이 하기를 바래면서

집에서는 굴종하기를 바래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는 거죠.

 

제발 남자들 스스로 좀 

가사분담 좀 제대로 하고

남녀 평등에서 배려할 줄 알면

누가 결혼 안하려고 하겠어요?

 

결혼해서 맞벌이 하면 뼈를 갈아넣어야 하니까

직장에서 퇴근하고 집으로 다시 출근하는 생활을

도저히 할 자신이 없으니까 다들

한국여자들이 결혼을 하지 않으려고 하죠.

 

되게 웃긴게

국제결혼한 사람들은 한국여자들에게 처럼

맞벌이에 가사요구 안하고

다들 오냐오냐 모시며 살던데

유튜브에서만 그런 사람만 나와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참 아이러니더라고요.

 

IP : 119.203.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나라
    '25.8.29 6:42 PM (118.235.xxx.146)

    여아 선호 전세계 1위 나라인데요

  • 2. 한남도
    '25.8.29 6:43 PM (118.235.xxx.146)

    한녀랑 결혼 안한답니다~ 서로 싫어하게 두세요
    꼭 한국여자랑 결혼 안해도 된다잖어요

  • 3.
    '25.8.29 6:47 PM (221.138.xxx.92)

    알아서들 하게 냅둬요..

  • 4.
    '25.8.29 6:47 P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

    알아서 갈사람 가고 못가는사람 못가는거지
    뭘 이런글 자꾸쓰는지
    스펙 좋은 남녀는 골라서 가는데
    상향혼 원하는 여자들이 자꾸 이런글 쓰는데
    어휴

  • 5. ....
    '25.8.29 6:56 PM (180.69.xxx.82)

    남녀평등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친정에서부터 남녀평등이 안됐는데

    지부모한테 차별받은건 입뻥긋 못하면서....
    오빠 남동생 집해줘도 입뻥긋 못하고
    딸 빈손으로 시집보냈으면 무시당하고 살라는거죠
    별수있나요 오히려 당당하면 염치도 없는거지
    부모한테 따져야지 왜 남한테 난리인지 ㅋㅋ

  • 6. 인권무지럼뱅ㅈ이
    '25.8.29 7:08 PM (110.70.xxx.213) - 삭제된댓글

    그럼 돈 있는 처가에서 없는 집 아들 사위로 맞으면
    제사나 명절음식 사위 다 시키고
    막말 폭언 하고 그러면 되겠네요. ㅋㅋ

  • 7. 인권무지럼뱅이
    '25.8.29 7:31 PM (110.70.xxx.213)

    그럼 돈 있는 처가에서 없는 집 아들 사위로 맞으면
    제사나 명절음식 사위 다 시키고 설거지 시키고
    막말 폭언 하고 그러면 되겠네요. ㅋㅋ

  • 8. 원글
    '25.8.29 8:23 PM (14.50.xxx.208)

    118님

    여아선호하는 이유가 돈 안들고 노후에 착하게 효도할거 같아서죠.

    118님

    그래서 결혼안한다고요 결혼 안하는 이유를 적었을 뿐이예요.

    180님

    친정에서 남녀평등 안된다고 결혼해서 남편이 그렇게 해야 되나요?

    저 나이 50이지만 남편 엄청 싸우고 뜯어 고쳐서 이제는 제법 가사분담 열심히 하네요.

    그래서 지금 소송하는 집들 많아요.

    아니면 부모재산이니 부모 맘대로 해라

    하지만 노후 봉양은 오빠 남동생이 하고 인연 끊자는 쪽도 많더라고요.

    남한테 난리 친 적 없는데 어떤 사회 현상에 대해 이러이러하다 라고 하는데

    무슨 난리쳐요??

    그리고 여기는 여자집은 다들 가난하다는 편견 좀 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774 식전야채 뭐가 좋을까요? .... 20 ........ 2025/10/05 4,003
1747773 김종찬 목사님이었네요 5 가수 2025/10/05 3,692
1747772 콩비지찌개에 쇠고기 다짐육 넣어도 되나요 5 요리 2025/10/05 1,535
1747771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건 문재인 정권의 힘의 컸다고 봐요 31 ㅇㅇ 2025/10/05 3,367
1747770 오세훈, "한강버스 없는 한강 상상하기 힘들어".. 15 .. 2025/10/05 3,105
1747769 공황장애일때 놀라거나 충격받으면 ᆢ 4 루비 2025/10/05 2,681
1747768 강훈식이 서울시장 나올까요 16 ㅇㅇ 2025/10/05 3,458
1747767 두부조림 질문이요 5 요리는82 2025/10/05 2,398
1747766 청와대 참모 3명중 1명 강남아파트 소유 17 ..... 2025/10/05 2,978
1747765 운전초보) 목동 이마트 주차장 출구 길 알려주세요~ 4 초보운전 2025/10/05 1,570
1747764 이태원에서 그렇게 많는 국민들이 죽어가도 30 이태원 2025/10/05 5,490
1747763 넷플 스파이가 된 남자 6 넷플 2025/10/05 3,208
1747762 연휴가 길은게 너무 싫어요. 33 ** 2025/10/05 10,437
1747761 러닝 시작하고 싶은데요 7 oliola.. 2025/10/05 2,570
1747760 김치찌개 먹던거 있어서 엄마가 삼겹살 굽고 계란후라이해서 12 2025/10/05 4,455
1747759 버거킹 롱치킨버거 영원단종인가요? 4 ........ 2025/10/05 2,316
1747758 시어머니 너무 싫어요 ㅜㅜㅜ 30 ... 2025/10/05 17,263
1747757 주진우 오늘 고발당함 11 o o 2025/10/05 4,320
1747756 자매형제 결혼 축의금 얼마하셨어요? 9 S 2025/10/05 4,202
1747755 박지원 “김현지, 담양 출신·광주서 고교…야무지고 똑똑” 21 .. 2025/10/05 4,887
1747754 저희 엄마 며느리에게는 말 못하면서 9 ㅇㅇ 2025/10/05 4,896
1747753 임은정 "검찰청 폐지, 뿌린대로 거둔 것…안타깝고 서글.. 9 ㅇㅇ 2025/10/05 2,652
1747752 밥 해대느라 ㅜ 12 ㅇㅇ 2025/10/05 4,235
1747751 다 이루어질지니, 어쩐지 4 지나가다 2025/10/05 4,110
1747750 이 시점 총리실이하 법무부 행안부가 해야할 일 2 팩폭 2025/10/05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