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교과전형을 넣을려고보니
보통 3개년 입시 결과를 보고 50%컷정도로 넣으면
매년 입결이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학종은 몰라도 교과는 대부분 보수적으로 쓰지 않나요?
3개년을 살펴 보니 입결이 오르락내리락 하니
어느정도 써야할까요?
점수가 높다면야 얼마든지 안정으로 쓸테지만
점수가 간당간당해서 70%컷에 걸리니
불안한 마음이 크네요.
70%에 걸리는 학교는 쓰지말아야하나 고민이예요
상위권 대학 아니고 서울하위권 &경기권입니다.
입시 끝낸 선배맘님들 교과전형
어느정도 수준에서 넣었나요?
작은 경험담이라도 듣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