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존스의 딜라일라, green green grass of home 처럼
묵직한 음성, 섹시한 음색? , 편안한 노래 분위기, 50~60대가 좋아할 것 같은 팝송을 찾고 있는데요...
감미로운 노래면 더 좋구요...
여가수든 남가수든 섹시한 음색이면 더 좋아요.
탐 존스의 위 노래 말고도 더 추천해주실 곡 있으시면 그것도 좋구요..
저 노래좀 콕 찝어서 알려주실수 있나요?
팝송으로요.
많이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톰 존스의 딜라일라, green green grass of home 처럼
묵직한 음성, 섹시한 음색? , 편안한 노래 분위기, 50~60대가 좋아할 것 같은 팝송을 찾고 있는데요...
감미로운 노래면 더 좋구요...
여가수든 남가수든 섹시한 음색이면 더 좋아요.
탐 존스의 위 노래 말고도 더 추천해주실 곡 있으시면 그것도 좋구요..
저 노래좀 콕 찝어서 알려주실수 있나요?
팝송으로요.
많이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잉글버트 험퍼딩크. 짐 리브스, 페리 코모
알 마티노... 편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하죠.
잉글버트는 70년대. 다른 가수들은 60년대를 풍미하던 사람들...
감사합니다
딱 제가 찾던 분위기의 노래에요 ㅎㅎ
조금 더 알려주실 수 있나요?ㅎㅎㅎ
프랭키 시나트라의 마이 웨이는 어떠신가요?
마이 웨이 부른
프랭크 시나트라는 어떠신가요?
샌들러 & 영 Sandler & Young 노래들도 좋고
샌드 파이퍼스 노래들. 앤디 윌리엄스,
Marty Robins의 노래들 참 좋아요.
마티 로빈스 don't worry (about me)는 예전 조영남이 즐겨 부르던 곡
이밖에 알려지지 않은 가수들의 노래들 좋은 곡들 너무 많아요.
제 핸펀에 저장된 외국가요들 수천곡....
취향이 비슷하니 가까이 계시면 함께 듣고 싶네
요.
아까는 버스에서 급히 쓰느라...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홈. 보니기타의 노래로도 들어 보세요. Bonnie Guitar 여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