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살타령..

덥다 조회수 : 3,785
작성일 : 2025-08-29 13:09:49

시어머니랑 친해요.

그런데..

어머니와의 대화에서 빠질수 없는 주제는

바로..몸무게..

시어머니의 몸무게에요.

하루에도 다섯번이상은 체중을 확인하신데요.

일생이 다이어트에요.

마르지는 않으셨고 평범한 외모이신데.

저는 건강검진때나 체중을 알아요.

하루에 일이키로는 빠질수도 찔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듣고 있으면 가끔 숨이 턱..

편히 사시라는 말 한번 했다가 너무 서운해하시더라구요.

정말 좋은 착한 시어머니거든요.

저희 시어머니 같은분 또 있을까요.

거의 팔십 이세요

IP : 211.234.xxx.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5.8.29 1:12 PM (49.161.xxx.218)

    그래도 그렇게 관리하시니
    80에도 건강하신거죠

  • 2. ....
    '25.8.29 1:13 PM (119.71.xxx.80)

    80대면 살이 자꾸 빠져서 걱정이던데 80이후에 살 붙는 분들 별로 없으세요.

  • 3. 어우
    '25.8.29 1:14 PM (123.212.xxx.149)

    우리 친정엄마 같네요.
    그래도 님 몸무게가지고는 뭐라 안하시죠?
    그럼 그냥 성격이거니 하세요.
    저희 엄마 70중반이신데 뚱뚱한 사람 관리 못한다고 싫어하시고 저한테는 만날 때마다 몸무게 물어보세요.
    저희 엄마는 젊을 때 저러는건 진짜 싫었는데 연세드시고는 당뇨라 관리 열심히 하시거든요. 그래서 관리 안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 생각해요.
    저도 평생 본게 있어서 며칠에 한번씩은 재는데 그래서 살이 덜찌긴 해요.

  • 4. ..
    '25.8.29 1:15 PM (211.208.xxx.199)

    그 분 취미에요.
    그런가보다 하고 무응답하시든 먼산~ 해야죠.

  • 5. 오호
    '25.8.29 1:1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그럴수론
    범상치않은 이유가 있겠죠....

  • 6.
    '25.8.29 1:16 PM (221.138.xxx.92)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그럴수록
    범상치않은 이유가 있겠죠....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안하신다면..뭐

  • 7. 덥다
    '25.8.29 1:21 PM (211.234.xxx.69)

    커피하나 마시러가도 케익 한조각도 못사먹어요.
    시어머니는 드시고 싶은 눈망울에 저 먹는것만 쳐다 보는데
    어찌 먹겠어요.
    한입만 권해도 그걸 맛도 못보신답니다.
    그 맛난걸..
    이 여름 팥빙수 시켜주시길래
    같이 드시나 신났는데..
    저 먹는것만 보시고 깡생수 드시고..

  • 8. ...
    '25.8.29 1:22 PM (220.94.xxx.236)

    체중계 확인하시면서 노력하시는 게 대단하세요~
    좀 과한 면이 없지않아 있긴 합니다만...

    저희 시어머니는 저녁밥을 6시 전에 드시고 아무것도 안먹는데 살이 안빠진다고 맨날 한탄하세요. 당뇨 있으신데 식단 관리는 별로 안하십니다. 당약 드시고요.
    운동도 가끔 하시던데 왜 안빠지는 지는 저도 의문이지만... 간식류를 좀 좋아하는 편이라 그러신 거 아닐까 싶어요. 저희 시어머니는 건강보다는 약간 외모에 집착이 좀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

  • 9. ..
    '25.8.29 1:24 PM (112.170.xxx.24)

    뭐든지 잘 드시나봐요. 울 시어머니 80중반이신데 여름이라고 입맛없다고 자꾸 식사 거르셔서
    46kg에서 6kg가 빠져버려서 한달 내내 먹을꺼 사다 나르고 기운 없어 휘청거리실까 걱정인데요.지금도 뉴케어도 꼭 챙겨드시라 전화드리고 끊었는데 80세에 다이어트 관리하시는 분도 계시니 건강하신가봐요.

  • 10. ㅋㅋㅋ
    '25.8.29 1:29 PM (218.148.xxx.168)

    거의 팔십.. 그래도 이쁜할머니가 좋죠.

  • 11. ..
    '25.8.29 3:14 PM (61.83.xxx.56)

    당뇨 혈압때문에 건강관리 차원에서 그런거면 괜찮은데 80다되어서 외모집착 다이어트는 좀 보기 안좋죠.
    지인인데 저볼때마다 몇 키로냐 너 나보다 많이 나가냐? 이러시는데 한숨나와요.ㅠ

  • 12.
    '25.8.29 7:43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는 죽을때까지 하는것 같아요
    나이 들면 살이 병을 데려와요
    콜레스테롤 고혈압 당뇨 동맥 경화 경동맥 혈관 두꺼워지고 지방간 무릎관절 의사들은 5kg만 빠지면 좋아진다고 하는데 몇십년 다져진 살이라 안빠져요
    젊을때처럼 다이어트 심하게 하면 골다공증 오고 근육 빠져요
    최상은 지금 몸무게 유지하는게 제일 좋아요
    의사들은 60세 넘으면 마른 사람보다 살집있는 사람 이 낫다고 하더군요
    병 걸렸을때나 수술후나 교통사고 암등 지료해야 할때 회복이 빨리 되고 기력을 찿는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423 자녀 교육의 완성이자 성공은 독립 5 ... 2025/09/12 3,559
1740422 (도와주세요)새끼고양이 입양보내려는데요 17 도움요청 2025/09/12 1,838
1740421 김병기는 정무감각 제로에 인성이 별로입니다 12 2025/09/11 2,665
1740420 강수지는 가창력이 외모에 가려진거 같아요 22 ... 2025/09/11 5,994
1740419 김병기입장에서 여당원내대표자리 꿀보직아닌가요? 2 ㅀㅀㄴㅇㄴㅇ.. 2025/09/11 1,864
1740418 김병기가 어제저녁 내란당과 협의한 내용 6 .. 2025/09/11 2,715
1740417 다리에 깁스한 채로 운전하다 사고 2 .... 2025/09/11 2,649
1740416 오늘 6살딸 생일잔치해줬네요^^ 4 생일 2025/09/11 1,802
1740415 컴활 2급 실기- 급하게 여쭙니다. 4 서울 2025/09/11 2,080
1740414 김명신 재판할때는 수갑차고 나오는 모습, 중계 하나요? 4 dfdfdf.. 2025/09/11 4,060
1740413 우울해요 11 ㅁㅁ 2025/09/11 4,273
1740412 서울 근교 카페 27 2025/09/11 4,250
1740411 엥 고현정 연기가. . 40 사마귀 2025/09/11 19,746
1740410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예산, 결코 .. 4 ../.. 2025/09/11 1,581
1740409 잡채용 돼지고기는 어느부위인가요? 4 2025/09/11 1,808
1740408 성심당 소금빵 13 2025/09/11 4,289
1740407 한동훈 페북 21 ㅇㅇ 2025/09/11 3,927
1740406 그래서 김병기랑 정청래가 잘못한건가요? 15 ..... 2025/09/11 4,406
1740405 뇌출혈후 성격변화 오나요 9 나무 2025/09/11 3,567
1740404 대전역 성심당에 순수롤 파나요? 9 ...... 2025/09/11 2,887
1740403 이 대통령 "끊임없이 집값 대책 낼 것…주식양도세 10.. 6 2025/09/11 3,147
1740402 민주주의를 위해, 머슴을 뽑는 원칙부터 세우고 합의해 봅시다! .. 깨몽™ 2025/09/11 897
1740401 중고차 어디에 판매 하셨어요? 5 거래 2025/09/11 1,806
1740400 한국농협김치 세일합니다.https://pf.kakao.com/_.. 26 .. 2025/09/11 4,339
1740399 미용수업 세달째..자격증 딸 수 있을까요 4 미용 2025/09/11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