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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은 정말로 안덥나요?

태백 조회수 : 3,563
작성일 : 2025-08-29 12:01:01

어제 재방송으로 구해줘 홈즈를 보는데

태백 아파트 나오더라구요.

물론 이상기온 때문에 태백도 예전만큼 

시원하지 않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그래도 다른 지방보다 많이 시원하다면

홈즈에 나온 아파트 세컨하우스로 하나 사두는 건 어떨까 고민중이에요.

 

제가 정말 여유가 많은 편은 아닌데

여름에 습기가 많고 끈적하면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그렇다고 에어컨을 빵빵하게 켜면 비염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이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나이가 드니

관리한다고 해도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몸이 안좋으니 여름내내 삶의 질이 떨어지네요. 제가 몸이 안 좋다고 에어컨을 안켜기도 뭐하구요. 어제 남편하고 같이 보는데 남편이 태백이라고 하더라도 점점 더워져서 나중엔 의미 없을것 같다고 하는데

어떨까요?? 정말 그쪽 지방에 사시는 분 계시면 올해 여름 어떠신지 답글 부탁드려 봅니다.

IP : 14.49.xxx.24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8.29 12:0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태백은 아닌
    강원도 뺨치는추위로 알아주는 제천이 고향인데요
    확실히 서울보단 나아요
    지금도 오빠들 주말마다 오가는데 아침저녁으로는 춥다고 늘 그래요

  • 2. ...
    '25.8.29 12:11 PM (211.234.xxx.176)

    태백은 아니고 작년 한여름에 평창으로 휴가 갔었는데
    서울은 밤에도 30도 정도 계속되는 열대야였는데
    거긴 7-8시 산책 나갔을 때가 18도더라구요
    잘때는 난방 돌리고 잤어요

  • 3. 확실한 차이
    '25.8.29 12:13 PM (220.78.xxx.44)

    올해 처음으로 태백산에 7월 한여름에 가 보았는데요,
    진짜 신기 했던 게 서울에서 밤 온도가 36도~37도 그랬어요.
    체감은 더 더웠지만.
    그런데 태백은 28도 찍히더라고요.
    긴팔 셔츠 입고 돌아 다녔는데 끈적한 느낌 없고 쾌적하더라고요.

  • 4. ...
    '25.8.29 12:18 PM (112.148.xxx.119)

    서울보다 10도는 낮은 거 같아요.
    그대신 습도는 살짝 높았는데 제가 간 날만 그랬는지 불확실.
    겨울 난방비는 엄청나겠죠

  • 5. ++
    '25.8.29 12:29 PM (223.38.xxx.5)

    정선 태백 여름에도 서늘하더러구요

  • 6. 그런가벼
    '25.8.29 12:33 PM (222.236.xxx.171)

    태백사는 친척이 7년 전 더위를 못 견뎌 에어컨 샀어요.
    예전만 못하지만 시원하다고 합니다.
    시청 앞 소형 아파트가 서울 아파트 한 평 값도 안나가는데 고층에서 바라 본 설경은 끝내주더만요. 근처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있을 거 다 있고 구비구비 너머가면 삼척 해변이고 서울에서 당일치기 가능하고 살만해요.

  • 7. ....
    '25.8.29 12:34 PM (116.36.xxx.72)

    태백에 민박마을인가 거기 에어컨이 없거든요? 그런데 밤에 시원하더라고요.

  • 8. 평창군
    '25.8.29 12:34 PM (39.7.xxx.185)

    용평리조트에 가도 한여름에 에어컨 없어도 괜찮더라구여.
    밤에는 창문 열어놓고 자면 추워요
    여름엔 역시 강원도래요~~

  • 9. ㅇㅇ
    '25.8.29 12:52 PM (59.16.xxx.238)

    태백 2년 살았었는데 하나도 안 더워요~~

  • 10. 이뻐
    '25.8.29 12:59 PM (118.235.xxx.12)

    거기 사람들은 덥다해도
    여기 서울서 살았던 사람들은 시원하겠죠
    마치 서울 사람들이 한겨울에 부산가서
    더워서 반팔입는것처럼

  • 11. ddd
    '25.8.29 1:1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10년전 서울 살다 지금은 정선 근방 아파트 삽니다.
    서울 보다 많이 시원합니다. 겨울 추위는 사람이 계절에 서서히 적응 해가서 그런지 춥지 않습니다.
    먹구 사는거 해결 되면
    평창 정선 태백.. 강원도 아무곳이나 이사 오세요. 저는 아주 만족하고 삽니다.

  • 12. 좋아요
    '25.8.29 1:43 PM (121.165.xxx.203)

    그쪽에 사시는 분들,
    전망좋은 아파트추천해줘봐요~
    뷰는 하늘 여름엔 푸른산 겨울엔 설경이 가득한 곳으로

  • 13. . .
    '25.8.29 3:32 PM (119.206.xxx.74)

    올여름 너무 더워서 태백으로 이사갈까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추전 좀 해 주셔요
    정말 서울 청산하고 갈 의향 있습니다

  • 14. 강원도 삽니다
    '25.8.29 3:5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여름 앞산에 비 그치면 운무가 산중턱에 걸치고, 겨울에 눈오면 온산이 하얀 동양화 원하시면
    면단위 아파트 가시고
    면단위 아파트 불편하게 생각되면 읍단위 아파트 찾아 보면 됨.
    제 경험으로 경치 좋은곳에 멋진 집 짓고 사는거 비추함. 그런곳은 너무 외짐.

  • 15. ddd
    '25.8.29 4:01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여름 앞산에 비 그치면 운무가 산중턱에 걸치고, 겨울에 눈오면 온산이 하얀 동양화 원하시면
    면단위 아파트 가시고
    면단위 아파트 불편하게 생각되면 읍단위 아파트 찾아 보면 됨.
    제 경험으로 경치 좋은곳에 멋진 집 짓고 사는거 비추함. 그런곳은 너무 외져요.

  • 16. 저도 좀
    '25.8.30 1:30 AM (211.250.xxx.210)

    올여름 너무 더워서 강원도로 이사갈까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아파트 좀 추전 좀 해 주셔요
    주택은 좀 무서워서 아파트로요
    정말 서울 청산하고 갈 의향 있습니다 2222222

  • 17. 태백에서 몇 년
    '25.8.30 11:02 AM (49.173.xxx.138)

    살다 온 사람 인데요. 700미터 고지의 도시라 여름엔 너무 시원하죠.
    기후 변화 때문인지 아파트에 에어컨이 전혀 없었는데 요즘은 더러 놓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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