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에 친척어른으로부터 받은 돌반지가 있어요

반지 조회수 : 3,676
작성일 : 2025-08-29 11:16:05

찬척어른이 옛날에 제 아이 돌잔치에 오시며 사다주신 돌반지가 있어요

그때 돌잔치 주인공 제 아기는 지금은 성인이에요

그 친척어른이 당시 잘나가시던 분이었는데

퇴직하고 후배에게 사기를 당해 망하고 병나서 돌아가셨어요

그 자녀가 결혼해 아기를 낳아 돌잔치 한다고 해요

축의금도 많이 할건데요

별도로 엣날에 그 친척어른에게 받은 돌반지를 추가선물로 주는것 어떨까요?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그 기족들이 고생이 많았는데

극복하고 잘 자라 결혼하고 아기 돌잔치도 하는 친척동생에게

그리운 아버지 손을 거쳐온 그 돌반지 주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보증서에 그 친척어른의 친필 축하 메시지도 있어요

어떨까요?

IP : 116.125.xxx.2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8.29 11:17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돌반지 새로 사서 주세요.

  • 2. 제기준
    '25.8.29 11:17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의미부여가 과하신 것 같아요...아줓많이

  • 3. 제기준
    '25.8.29 11:18 AM (221.138.xxx.92)

    의미부여가 과하신 것 같아요...아주 많이

  • 4. 그돌반지는
    '25.8.29 11:18 AM (116.33.xxx.104)

    님이이 몫으로 들어온거 아닌가요?

  • 5. ..
    '25.8.29 11:18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훌륭하신 생각입니다.
    따뜻한 분이시네요.

  • 6. ....
    '25.8.29 11:19 AM (114.200.xxx.129)

    그냥 돌반지를 새로 사주세요. 저도 그게 뭐 의미가 있나 싶네요 .. 의미 부여를 제기준에서도 너무 과해요 . 그냥 친척어른이 아기 돌반지를디자인해서 선물한것도 아니잖아요

  • 7. ..
    '25.8.29 11:19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어.. 저는 좋은 생각 같아요!!!!!!!

  • 8. ..
    '25.8.29 11:22 AM (223.131.xxx.165) - 삭제된댓글

    돌반지 팔찌는 새로 사주시고 아버지가 이렇게 써주신게 있다 보여주세요 옛날에 받은 반지를 주는건 약간 이상해요

  • 9. ..
    '25.8.29 11:22 AM (1.235.xxx.154)

    저도 좋은 생각인거같은데
    받는 사람은 또 어떨지..모르겠네요

  • 10.
    '25.8.29 11:23 AM (222.154.xxx.194)

    자녀분이 성인될때까지 가지고 계셨다니 대단하세요 ㅎ. 저는 좋은생각같아요. 서로 옛추억도 공유하고
    아버님 생각나서 좀 슬프기도하고 기쁘기도 하고 그러실거같네요 ..

  • 11. 그게
    '25.8.29 11:2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 아버님이 소중하게 아끼던 물건도 아니고 메시지도 상대를 위해 적어준 건데 그냥 이런게 집에 있었다 보여주기만 하시고 .반지는 새로 사주시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 12. 그냥
    '25.8.29 11:27 AM (169.211.xxx.178)

    따뜻하고 의미있는 좋은 생각 같아요

  • 13. ....
    '25.8.29 11:34 AM (118.47.xxx.7)

    헐 어떻게 이런생각을? ;;;
    님 자식한테 준 반지를 왜 주나요??
    별 희한한데서 의미를 찾네
    생각이 기괴해요

  • 14. ...
    '25.8.29 11:40 AM (221.163.xxx.49)

    그 돌반지를 받는 아기 부모는
    그 돌반지가 의미가 너무 커서
    쓰지도 못하겠네요
    애기엄마는 맘속으론 달갑지 않을걸요

    그 돌반지 준 그분에게나 드리세요

    다음,다음 세대인 아기에겐
    원글님이 새로 사서 주시구요

  • 15. ..
    '25.8.29 11:43 AM (182.212.xxx.200)

    헐 기괴하다는 댓글은 어떤 기괴한 환경에 살면 가벼운 질문에 이런 악플을 다는지...

  • 16. ..
    '25.8.29 11:43 AM (106.101.xxx.157)

    고인의 아들인지 딸인지 몰라도
    상대 배우자는 별로 안 좋아할것 같아요
    노년운이 안좋은 분의 친필이 담긴 반지라 너무 칙칙할듯

  • 17. ㅇㅇ
    '25.8.29 11:49 AM (121.167.xxx.188)

    좀 유난스러우시네요
    그냥 새로 준비하고 감사하다고 말 전하면 될일

  • 18. 그렇게
    '25.8.29 11:50 AM (124.56.xxx.72)

    하지마세요. 예전에 돌반지가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었어요. 지금 돈 가치가 엄청 떨어져서 돌반치가 많이 비싼거입니다 .돌반지 해주고 싶으심 봉투 대신 새거로 해주세요.

  • 19. 울컥
    '25.8.29 11:57 AM (61.105.xxx.165)

    새로 돌반지 선물하시며
    사인있는 보증서 사진찍어
    사연 알려주시면
    자녀들이 좋아할 거예요.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
    돌아가신 우리 아빠 젊은날 이야기....ㅠㅠ

  • 20. 댓글감사
    '25.8.29 11:58 AM (116.125.xxx.21)

    글써서 대중의 일반적인 생각을 알아보길 잘했네요
    여러 의견 참고가 됩니다
    도움되는 댓글 감사드려요
    과한 의미부여일수도 있고 약간의 오버같기도 하니
    그냥 축의금 많이 해야겠어요

    그런데요…
    기괴하다는 댓글 다신분 상당히 불쾌하구요
    기괴하다는 댓글 적절치 못하다 지적해 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아무리 얼굴 안보이고 누가 누군지 모르는 익명일지라도
    아무말이나 험하게 막하는 분들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ㅠ
    기본적인 예의와 일반상식 수준에서
    서로 유쾌하게 소통하는 커뮤니티를 바랍니디

  • 21. ...
    '25.8.29 11:59 AM (221.147.xxx.127)

    그 친필이 의미있게 전달되려면
    그 반지 외에 추가 선물이 필요할 듯힢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 반지 돌려주지 말고 다른 선물로 .

  • 22. 쓸개코
    '25.8.29 12:36 PM (175.223.xxx.192)

    뭐가 기괴한지 모르겠어요.
    저라면 아빠 흔적이라 감동할 것 같은데요.
    의미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래도록 팔지않고 간직해주신건데요.

  • 23. 저라면
    '25.8.29 12:37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돌반지나 팔찌등을 새로 사서 정성스런 편지(카드)랑 같이 주고
    예전 어르신이 써주신 축하메시지도 보여줄거 같아요
    얼마나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는지 알려주면서요

  • 24. 순수하게
    '25.8.29 1:00 PM (115.21.xxx.164)

    좋은 뜻으로 보여요. 님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요즘분이니 축하금 하고 그반지와 편지 드려도 되죠.

  • 25. ㅎㅎㅎ
    '25.8.29 1:10 PM (58.235.xxx.21)

    기괴하다니요;;; 아주 꼬이고꼬인게 꽈배기네요ㅡㅡ

    저는 글보고 마음 느껴지는걸요~
    그치만 받은 돌반지를 주진 않을래요. 그건 기분이 썩..
    그때 너무너무 고마웠고 메세지도 남겨주셨었다~ 돌반지도 아직 간직하고있다
    전해주고 현금 두둑히 하면 좋고~ 돌반지를 새로 하나 사주셔도 좋죠~

    아 근데 그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현금도 하니까 그 반지랑 보증서 함께 선물해도 의미있을것같아요ㅠㅠ
    아빠생각나고 고생한 생각나고 사촌언니?누나에게도 고맙고
    여러가지로 생각이 들고~

  • 26. 입장을
    '25.8.29 1:42 PM (113.199.xxx.77) - 삭제된댓글

    바꿔서 생각해보면 별로일거 같아요
    님 아이한테 선물한걸 왜 님이 그렇게 갚나요
    님아이가 받은 반지는 님아이주고
    님이 새로 두돈세돈해서 선물 하세요

    아버지가 선물한거 도로 받는 기분은 별로 안좋을거 같아요

    돈잔치 경사스런 날에 무슨....

  • 27. 입장을
    '25.8.29 1:43 PM (113.199.xxx.77)

    바꿔서 생각해보면 별로일거 같아요
    님 아이한테 선물한걸 왜 님이 그렇게 갚나요
    님아이가 받은 반지는 님아이주고
    님이 새로 두돈세돈해서 선물 하세요

    아버지가 선물한거 도로 받는 기분은 별로 안좋을거 같아요

    돌잔치 경사스런 날에 무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108 '만취 음주운전'에도…최교진 청문보고서 여당 주도 채택 1 .. 2025/09/14 953
1741107 자라 회원가입이 잘 안되요 4 궁금 2025/09/14 1,051
1741106 美학자, 협상할 바엔 수출업체 지원이 낫다 3 .... 2025/09/14 1,656
1741105 은중과상연 왜 직장동료한테 언니언니 하나요? 9 그냥이 2025/09/14 3,378
1741104 ‘돈 많으니 너는 받지마’는 그지근성 같은데 30 ㅇㅇ 2025/09/14 2,997
1741103 불면증 극복하신 분들 팁 부탁드려요 14 에구 2025/09/14 2,676
1741102 “11월까지만” 이승환, 밴드 공연 은퇴 선언 5 ... 2025/09/14 3,915
1741101 세신 처음 받아보려고 하는데 준비물 뭐 있을까요? 4 ........ 2025/09/14 1,626
1741100 부자들의 돈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을 결코 부자로 만들 수는 없.. 20 ..... 2025/09/14 2,417
1741099 저 지금 1호선 용산쪽인데 4 Aa 2025/09/14 2,759
1741098 갑자기 서울가는데 오늘 어디 행사하는데 없나요? 3 나야나 2025/09/14 3,901
1741097 간장게장을 샀는데요 2 2025/09/14 1,319
1741096 내년 공무원 증원이요. 1 공뭔 2025/09/14 2,547
1741095 덴탈픽vs. 필립스- 워터픽 써보신분 - 곰팡이 문제 2 헬프미 2025/09/14 1,515
1741094 노인분들은 왜이렇게 못버리시나요? 22 2025/09/14 4,901
1741093 ㅎㅎ자두가 맛있는데 비싸서 꼬불쳐두고 혼자 먹어야겠어요 8 ㅁㅁ 2025/09/14 2,608
1741092 이혼하지 않고 살아내려면 20 어려워 2025/09/14 4,737
1741091 이마트 노브랜드 괴담? 이라는데? 7 123 2025/09/14 5,659
1741090 그까짓 2차 지원금 안받다도 된다는 사람들 얄밉네요 28 .. 2025/09/14 2,737
1741089 민생지원금 못받아 짜증납니다, 정치논리 들이대지 마세요 81 ㅇㅇ 2025/09/14 5,050
1741088 어깨 아파 정형외과 갔는데 장사 상도의가 없네요 27 ㄱㄴㄷ 2025/09/14 5,046
1741087 2차 지원금 9 111 2025/09/14 2,835
1741086 은수미, '비리 의혹' 관련 손배소 2심서도 패소하자 상고 .. 2025/09/14 1,182
1741085 법륜스님 오프라인 즉문즉설 하시네요 7 2025/09/14 1,778
1741084 지원금 못받아 억울해하는 분들 국힘당 지지자들 아닌가요? 35 궁금해 2025/09/14 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