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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아쉽고 부족한듯이 먹는게 맞네요

ㅇㅇ 조회수 : 4,328
작성일 : 2025-08-29 05:38:19

급하게 처리해야하는 서류가 생겼는데 집중을 하려고 맹맹한 다이제 크래커를 서너개 먹었어요. 맛있고 탄수화물이 들어가니까 뇌가 팽팽 잘 돌더라고요. 일을 끝내고나니 남은 다이제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대식가니까 사실 서너개론 배가 안 차죠. 그래서 신나게 두개를 더 먹었어요. 

 

아뿔싸 그걸 먹기 전에는 입이 심심할 뿐 속은 적당히 편하고 허기를 면한 상태였는데 그 2개를 먹고나니 잠깐만 기쁠뿐 속이 묘하게 더부룩하네요 ㅠㅠㅠ 체한건 아닌데 썩 기분좋진 않게 차 있는 그 느낌이요. 이래서 한두숟갈 더 먹을 수 있을 때 숟가락 놓으라고 하는건데 식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더니...이런 결과입니다

IP : 72.143.xxx.1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5.8.29 6:10 AM (175.207.xxx.91)

    중학교때
    띠동갑 큰오빠랑 영화보러갈때 처음 먹어봤어요
    묘한 맛에 이끌려 가끔 아주 가끔 사먹습니다

  • 2. 맞아요
    '25.8.29 6:55 AM (218.154.xxx.161)

    그걸 알면서도 맨날 먹고 나서 후회.

  • 3. 이제
    '25.8.29 8:06 AM (121.143.xxx.95)

    소화력 떨어지고 하니까
    배부른게 포만감이 아닌 불쾌감으로 다가와요
    내가 왜 이렇게까지 먹었을까 미련한 생각도 들고

  • 4. ...
    '25.8.29 8:14 AM (202.20.xxx.210)

    그래서 음식을 미리 정해진 양만큼 덜어 놓고 먹으래요.. 알지만 지키기 너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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