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가신 시모의 무논리 가스라이팅이

가끔 조회수 : 2,608
작성일 : 2025-08-28 23:00:01

한번씩 떠올라요.

응 난 되고 넌 안돼 이런 막무가내식

그때 당시에 남편도 보호 못해주고, 많이 힘들었어요. 특히, 남에게(이웃,친척 그 중 시이모들) 제 험담...돌아가셨는데 잊혀진것 같다가도 한번씩 욱 해요.. 이거 없어지는 기억으로 못 만드나요..ㅠ

IP : 61.81.xxx.1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
    '25.8.28 11:43 PM (58.228.xxx.20)

    감정에 솔직해지세요~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런 사람한테 당한 나를 토닥거려주세요~ 저도 인복이 없는 편이라 역지사지 안되는 사람들에게 시달린 편인데, 이제는 타인은 지옥이라는 마인드로 사람에 대한 기대없이 사니까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인복 없는 건 제 팔자 같더라고요~

  • 2. 가끔
    '25.8.29 12:01 AM (61.81.xxx.191)

    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기대 버리기 , 타인은 지옥, 나를 달래주기..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3. .....
    '25.8.29 12:12 AM (119.71.xxx.80)

    돌아가시면 모든 게 용서가 되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ㅠ 내 부모는 용서가 되던데 남의 부모라 그런걸까요..
    돌아가시고 계속 과거의 상처로 힘들다면 그것도 끔찍한데..
    그것도 걱정이네요.
    뇌필터 없이 나오는대로 다 말하는 시모한테 상처받은게 너무 많거든요.

  • 4. 첫댓님
    '25.8.29 1:16 AM (211.208.xxx.76)

    말씀 좋네요
    사건을 인물을 나자신을 직면하는거
    날것 그대로 보는게 그 순간은 괴롭고 부끄러워 피하고 싶어서 그것을 미화하고 합리화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더라구요.
    나에게 상처준 사람을 이해하려면 내가 잘못해서 부족해서 그렇게 된게 되요..그사람이 인격적으로 부족해서
    만만한 남의집 자식에게 감정을 배설한거고
    당시 나는 어려서 그냥 당했고..
    죽기전에 시원하게 말이라도 해버리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고. 그냥 그렇게 미성숙한 인간으로 살다간것뿐
    내가 인복이 없어..그냥 운이 없어 그런사람 만난거

  • 5. 영통
    '25.8.29 5:35 AM (116.43.xxx.7)

    저는 시모가 돌아가신 뒤
    시모의 기함할 언어학대와 남편과 나 이간질을
    남편이 친척집 다 돌면서 자연스레 친척들에게 다 까발렸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서럽고 울컥이 올라오곤 해요
    요즘은 다르게 마음 다스리고 있어요

    시모가 그리 행동해서 초반에 거리 둔거다. 고마운 거다
    그리고 내가 이겼다. 내가 결국 이겼다

  • 6. ㅇㅇㅇ
    '25.8.29 9:34 AM (39.7.xxx.210) - 삭제된댓글

    우리시모 가스라이딩
    너 시집잘왔다
    ㅇㅇ 니면 너 어쩔뻔 했니
    ㅇㅇ덕분에 니가 잘산다 등등
    젊을때는 좋은게 좋다고 네네 했는데
    50넘어
    비슷하니 결혼했겠죠
    어쩌긴요 .더좋은남자 만났을수도..
    저도 잘살고 싶네요
    말대답 꼬박 꼬박 하니 이제안해요

  • 7. ㅇㅇㅇ
    '25.8.29 1:54 PM (121.190.xxx.58)

    감정에 솔직해지세요~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런 사람한테 당한 나를 토닥거려주세요~ 저도 인복이 없는 편이라 역지사지 안되는 사람들에게 시달린 편인데, 이제는 타인은 지옥이라는 마인드로 사람에 대한 기대없이 사니까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인복 없는 건 제 팔자 같더라고요~===댓글이 참 좋네요. 저도 자주 되새겨 읽어볼께요. 마음이 불편할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223 찰리 커크 어록 16 .. 2025/09/18 3,565
1742222 독생녀 한학자 10 윌리 2025/09/18 3,145
1742221 단 한가지 운동만 한다면 뭐가? 5 ........ 2025/09/18 3,070
1742220 70대 권사님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됨 9 카페에서 2025/09/18 5,083
1742219 명상 전문가에게 배운 명상은 다른 점이 있나요? 7 .. 2025/09/18 1,942
1742218 남자는 똑똑한데 짠내나는 연애 어때요? 21 좀 식으려고.. 2025/09/18 4,103
1742217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서 철수 1 ㅇㅇ 2025/09/18 3,466
1742216 하나에서 열까지 다른 남편 4 2025/09/18 1,988
1742215 보양식의 최고봉 알려주세요 플리즈!!!! 17 추천마구해주.. 2025/09/18 4,276
1742214 미국에서 60세 여자들 영양제 뭐 사갈까요? 5 4321 2025/09/18 1,977
1742213 미,일은 이면합의였나 보네요.. 11 .. 2025/09/18 3,913
1742212 오매나 강동원 6 사계 2025/09/18 4,201
1742211 작년이사했던곳에 올해 이사견적냈는데 3 이사 2025/09/18 2,444
1742210 모기가 잘 무는 사람 25 모기 2025/09/18 4,043
1742209 국장 최고점인데 현대건설 ㅜㅜ 7 라떼한잔 2025/09/18 3,478
1742208 모카포트 사고싶은데 어떤 사이즈를 고를까요? 21 커피 2025/09/18 2,059
1742207 주식카페랑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5 주식 2025/09/18 4,474
1742206 'KT 소액결제' 사건 주범 중국에 따로 있다…"윗선 .. 1 MBN 2025/09/18 1,606
1742205 왜 어떤자식은 매번 어려운걸까요. 2 부모 2025/09/18 3,126
1742204 조희대 측 "尹탄핵 선고일부터 李공선법 파기환송 선고 .. 16 Tlqkfs.. 2025/09/18 4,067
1742203 김연아는 핑계고 나온거보니 성격이 너무 좋네요 11 ㅇㅇ 2025/09/18 6,403
1742202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저지른 나쁨, 저지른 것 같은 .. 1 같이봅시다 .. 2025/09/18 1,127
1742201 평소 좋아하던 언니의 지병 7 50대 2025/09/18 5,263
1742200 신고가 거래로 사기치는 조직이 있나봐요 16 ㅇㅇ 2025/09/18 2,913
1742199 나경원과 김민석 11 유튜브에서 2025/09/18 4,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