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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드러누워 흰머리 뽑는 사장님

delight 조회수 : 2,852
작성일 : 2025-08-28 21:43:07

가끔 가는 식당인데 오늘 어이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홀만 7평?남짓한 가게입니다.

제가 메뉴를 주문하고 나니 사장님 친구 여러 분이 우르르 들어오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식사 중인 테이블 바로 앞에서 사장님의 지인들이 모이신 가운데 사장님의 지인이 사장님의 흰머리를 뽑으시더라구요. 사장님은 제 테이블 앞 테이블 의자에 드러누으신 상태구요.


밥맛이 떨어져서 먹다말고 나왔습니다. 
곧 지인들이 방문할 예정이면 차라리 문을 잠그시고 손님을 안받으셔야죠. 

사장님과 저는 가벼운 대화하는 사이도 아닙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IP : 211.234.xxx.1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8 9:45 PM (211.234.xxx.118)

    사장님 도대체 뭐하시는거예요 한마디 하고 오셨어야지
    얼마나 불쾌하셨어요 .. 아휴
    너무너무 예의없고 불결하고 불쾌합니다. 화가 나네요
    음식점하는 사람이 무슨 짓인가요
    다시는 발걸음 하지마세요

  • 2. 원글님께 위로를
    '25.8.28 10:34 PM (112.172.xxx.74)

    다시는 안 가고 주변에도 가지 말라고 하겠습니다.

  • 3. 우웩
    '25.8.28 10:47 PM (211.235.xxx.57)

    제가 절대 안들어가고 들어갔다가도 나오는 식당이 있는데 주인 가족들이 앉아서 식사하고 있는데랑 주인 지인이 와서 수디 떨고 있는 식당이요… 남의 집 안방에 들어간 기분이라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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