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1년에 결혼해서 2012년을 마지막으로 전혀 아무런 부부관계를 안하는데 (합의 하에) 아무런 욕구가 없고 그런 행위 자체가 추하고 더럽게 느껴져요
방금 비구니스님 워너비신 분 글에 누가 자위도 못한다 하셔서... 아니 보통 그런게 괴롭나? 싶었어요 걍 사회가 섹스리스이면 안된다 기구를 사서 해라 메시지를 자꾸 주니까 무비판적으로 해야한다 생각하는듯...
저는 2011년에 결혼해서 2012년을 마지막으로 전혀 아무런 부부관계를 안하는데 (합의 하에) 아무런 욕구가 없고 그런 행위 자체가 추하고 더럽게 느껴져요
방금 비구니스님 워너비신 분 글에 누가 자위도 못한다 하셔서... 아니 보통 그런게 괴롭나? 싶었어요 걍 사회가 섹스리스이면 안된다 기구를 사서 해라 메시지를 자꾸 주니까 무비판적으로 해야한다 생각하는듯...
오르가즘을 못 느껴봤나 봅니다
원글님은 몸이 주는 신호를 못 받아보셨나보네요
배란 즈음에 호르몬 난리칠 때... ㅎㅎㅎ
뭐 그런 사람도 있긴 있겠죠
그런데 일반적인 사람은 호르몬이 지랄을 하면 못 견디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그걸 기본 욕구라고 표현을 하는 거고요
배고파서 밥 먹으라고 식욕을 돋구는 일도 결국은 호르몬과 그에 따른 생리적 변화가 하는 일이니까요. 그러니 성욕과 식욕은 동급이라 할 수 있죠.
식욕 없는 사람도 드물지만 있긴 있으지만, 그렇다고 식욕을 기본 욕구가 아니라 할 수는 없잖아요
무성욕자도 꽤 있겠죠?
여자들 무성애자 좀 있고요.
남자들은 기능 이상 아니면 거의 없어요.
할배들도 어린 첩 못둬서 안달
없는게 문제가 아니고
추하고 더럽다는 생각이 문제같은데요
남들은 신나게 하고 살아요
신체적 욕구를 채우는게 끝이 아니라 그 관계를 바탕으로 정서적 친밀도가 정말 높아지는 것이 느껴지지 않나요? 결혼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서로 합의가 되셨다니...
그 즐거움은 30대 후반부터 알게 되는거 같아요. 추하지 않고 재밌고 이 관계없음 남편이랑 엄청 데면데면하게 살거 뻔해요
남자는 식욕처럼 배변욕구처럼 본능이에요
배고픈거 참는거
배설욕구 참는거
왜요??
추하고 더럽단 생각은 없는데
욕구자체가 없네요.
남편은요? 남편도 합의 했다고 하는데 남자들은 그러기 쉽지 않은데....
욕구가 별로 없거나 거의 없는 경우도 있을거같긴해요 ㅎㅎ
저의 경우 있는편에서 지금은 아예 없어짐
식욕이 많은사람 적은사람 있듯이 그럴거같아요 ㅎㅎ 많은경우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겠고
저는 이제욕구가 뭐였나 싶을 정도로 전혀 없지만요
욕구 없는 사람도 있죠 뭐
저도 50대 되니 전혀 생각안나요 남편도 마찬가지구요
남자들은 다 성욕의 화신이라 생각하지만
주변 친구들 보면 남편들도 나이드니 힘들어 몸사리고 그렇다고 바람 피우는 것도 아니구요
제 남편도 재택이라 저랑 같이가 아니면 혼자서는 밖에도 안나갑니다.
욕구가 없었는데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저희는 남편이 성욕이 없어요.
전 남자가 무성욕자라는게 진심 뻥같아요
이건 케바케가 아님요 걍 배설욕구임
배우자가 서로 무매력일수도...
그래서 부부 속궁합이 맞으면
심하게는 때리고 맞아도 그걸로 풀고 살잖아요.
성욕에 대해서 좋다는 생각이 안드네요,호기심도 없고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되어서 아무한테도 말안했지만 이제 나이가 많이 먹어서 그런것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니 남편도 편한 얼굴로 보게 됐어요.
남편 달려들때마다 억지로 호응하는거 정말 지저분하다는 생각까지 했는데...
저는 지능도 다 다르듯이
성욕 식욕 다 다르다고 느껴요
일반적이지 않고 평균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대충 이럴거다 이런말 하지맙시다
식욕도 사람마다 차이 너무 크지 않나요?
성욕도 그러겠죠
모두가 다름을 인정해줍시다
남자들한테나 그렇죠
그래서 뉴스보면 남자들이 단 한번의 해소에 인생을 걸잖아요
살인도 불사하고 감빵도 가고 ㅉㅉ
여자들한테는 아님
일부 남자들만 그런거 같은데…뭐 기본욕구씩이나 되나 싶어요
오르가즘 질리게 느껴봤고
이젠 그냥 다 귀찮아요
부부간에도 담백하고 깔끔하게 거리 두며 사는게 더 좋아졌어요
그게 서로 더 오래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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