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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못가는곳 정해주시나요?

냥냥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25-08-28 16:06:23

우리집 고양이 10살

집 안에서 못가는 장소 없습니다

딸아이 방만 문닫아 놔서 못들어가는데 대학때 집에서 살지 않았을때는 문을 열어놔서 들어가 놀곤 했지요

제 옷장안에 들어가서 옷 위에서 자기도 하고..

잘 올라오지 않는 식탁이나 싱크대위에도 올라오고..

책장위 책상위 다 올라왔어요

장농위에도 올라갔었는데 전에 뒤어내려오다 잘못해서 바닥에 입술을 부딫쳐서 입술이 팅팅 부었던 후로 안올라가더군요

 

근데 대부분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가면 안되는 장소를 정해주시더라구요

침실...주방...이렇게요

 

음..저는 장농 제 옷 위에 서 자거나 겹쳐놓은 제 가방 위에서 자면 불편할까봐 자리도 잡아주고 돌돌이로 털도 제거해 주거든요

편하게 자라고..

 

대부분 안되는 장소를 정해 주시나요??

IP : 86.139.xxx.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8 4:10 PM (106.247.xxx.102)

    저는 옷방이요
    털 감당이 안되서요
    안전문 설치 했어요

  • 2.
    '25.8.28 4:10 PM (110.70.xxx.107)

    그런 데 없어요 지 세상

  • 3. fsdf
    '25.8.28 4:15 PM (219.255.xxx.10)

    한때 침대위에 못올라오게 했고, 아이도 안올라왔었는데, 크게 한번 아프고 나니 그런거 너무 후회되더라구요. 말을 바로 알아듣고 안올라오길래 관심 별로 없구나?했는데, 아플때 데리고 자보니, 침대에 올라오는거 엄청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정말 너무 미안해서..사죄?하는 마음으로 지금은 어디든 다 허용입니다. 그게 뭐라구요...

  • 4.
    '25.8.28 4:16 PM (220.78.xxx.153)

    고양이 못 가는데 없어요
    들이기 싫은 곳은 방문을 닫아놓으면 못가겠죠

  • 5. ㅇㅇ
    '25.8.28 4:18 PM (211.36.xxx.49)

    장농, 책장 위는 6~7살쯤 되면 알아서 안가요. 지들도 몸이 안따라주거든요.

  • 6. ...
    '25.8.28 4:24 PM (125.132.xxx.53)

    방문도 열어요 ㅠㅠ

  • 7. .............
    '25.8.28 4:44 PM (118.37.xxx.106)

    잠잘때 편하게 잘려고 방문 닫고 못들어오게 했었는데..
    17살되니 살이 많이 빠지고 기운이 전과 같지않아 보여서 요즘은 다 허용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않으려고...
    걍 같이 잡니다....더 이뻐해주고

  • 8. ...........
    '25.8.28 4:44 PM (110.9.xxx.86)

    없습니다.. ㅎㅎㅎ

  • 9. ...
    '25.8.28 4:57 PM (163.116.xxx.108)

    저희집은 제 옷장만 문 닫아두고 절대 못 들어가게 해요. 어차피 저희집 애들은 문도 못 열어요. 회사 동료는 안방 출입 금지라고 하더라구요.

  • 10. ooo
    '25.8.28 5:20 PM (182.228.xxx.177)

    못 가게 한다고 눼에~~ 하면서 안 가면 냥이가 아니져.
    모든 방문은 닫아본 적이 없고
    행여라도 바람 불어서 닫힌 방문 앞에 가서
    꼬리 몸에 착 감고 앉아서 지그시 쳐다보기만해도
    허겁지겁 달려가서 열어드려요.

    하룻밤에 수 킬로미터씩 순찰도는 영역 동물에게
    34평밖에 제공 못한게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러워서
    집 구석에서나마 실컷 돌아다녀라 하는 마음에서요.

  • 11. 그린 티
    '25.8.28 5:53 PM (39.115.xxx.14)

    집에 방문 다 열어두는데 행거 있는방 행거 안쪽에 있으면 나오라고 하지만 고양이는 저 하고 싶은대로 하니.. 소용없어요.

  • 12. ㅋㅋ
    '25.8.28 5:57 PM (86.139.xxx.30)

    다들 저 같이 가고 싶은곳 마음대로 가서 놀고 자고 그렇게 하게 하시는군요

  • 13. 침대 옷 금지.
    '25.8.28 6:19 PM (1.242.xxx.42)

    장묘라 털이 어마무시 빠져서...
    아가때부터 침대와 이불엔 못올라오게했더니 지금도 절대 안올라와요.
    옷장안에도 가면 안된다 끊임없이 이야기하니 옷장안에도 안들어가요. 그외엔 다 편히 다녀요.
    저희 고양인 정말 사고안쳐서 넘 좋아요.

  • 14. 남편 옷장
    '25.8.28 6:55 PM (222.119.xxx.18)

    거기만 못들어가게하고 다른데는 다 들어가요.

  • 15. 첫 고양이
    '25.8.28 9:16 PM (112.168.xxx.110)

    잠자는 방에 못들어오게 하다가 일찍 별나라 보내고 5년 지나 들어온 두번째 녀석은 백프로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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