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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떡 다시쪄서 파는 떡집 많네요

ㅇㅇ 조회수 : 5,652
작성일 : 2025-08-28 14:20:39

냉동떡 그냥해동해서 파는것도 있고

꿀떡같은거

찰시루떡 영양찰떡은  다시한번쪄서 파네요

IP : 211.234.xxx.15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8 2:24 PM (211.36.xxx.47)

    떡집마다 주력떡 몇개 말고는 다 공장떡이에요.
    재래시장 떡집들 모여있는데 보면
    다 똑같이 생겼잖아요.
    특히 기정떡은 만들기 너무 까다로워서
    거의 공장떡이라고 보시면 돼요.

  • 2. ...
    '25.8.28 2:25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

    냉동떡을 해동해서, 다시 쪄서 파는 거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기정떡이 만들기가 너무 까다로운 것도 처음 알았네요

  • 3. 티남
    '25.8.28 2:27 PM (124.50.xxx.9)

    물기 있고 너무 티나요.
    기정떡 안에 팥 든 거 그것부터 냉동떡인 거 눈치 챘어요.

  • 4. ...
    '25.8.28 2:28 PM (219.254.xxx.170)

    저도 어느날 아침일찍 떡집에 백설기 몇개만 내놓고 팔길래 샀다가... 아.. 어제 떡 다시 쪄서 파는 구나 느꼈어요.
    뭔가 신선하지 않은, 아침 일찍 갓찐 떡은 절대 아닌 느낌.
    그게 냉동 떡이었겠군요.

  • 5. ...........
    '25.8.28 2:30 PM (121.143.xxx.95)

    떡 만드는게 고되니
    직접 안만들고 공장표 받아서 파는곳들 많아요
    반찬가게들도 그렇고
    배달어플도 반조리식품 데워다 주는곳 많고

  • 6. 집앞에
    '25.8.28 2:34 PM (220.117.xxx.100)

    아침마다 쌀 빻아서 찌는 떡집이 있어서 애용했는데 너무 잘되서 떡만들기 학원 차려 나갔어요 ㅠㅠ
    손수 만든 김서린 말랑한 떡을 보면 군침이 주르르~ 좋았는데… ㅠㅠ

  • 7. ㅇㅇ
    '25.8.28 2:43 PM (73.109.xxx.43)

    상관없어요
    맛이 크게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요

  • 8. 증편을
    '25.8.28 2:46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기주떡,기지떡,기정떡,술떡,즈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이게 고조리서에 보면 어디서든 항상 기주술만드는것부터 나와요. 알콜발효력이 강한 단양주를 빚어서 그 기주한 막걸리를 넣고 쌀가루를 발효시켜서 찌는 떡이거든요.
    원래는 효모가 왕성한 생막걸리를 넣고 찌는 떡이지만
    대부분 떡집에서 파는건 기주분,기주가루라고 해서
    분말이 나와요. 그 분말을 넣고 쌀가루반죽을 하면 금새 잘 부풀어오르고 떡을 찔수있어요. 요즘은 막걸리로 3차발효까지 하면서 찌는곳은 드물어서... 사실때 막걸리 넣고 발효한건가 미리 여쭤보세요.

  • 9. 증편을
    '25.8.28 2:47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기주떡,기지떡,기정떡,술떡,증편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이게 고조리서에 보면 어디서든 항상 기주술만드는것부터 나와요. 알콜발효력이 강한 단양주를 빚어서 그 기주한 막걸리를 넣고 쌀가루를 발효시켜서 찌는 떡이거든요.
    원래는 효모가 왕성한 생막걸리를 넣고 찌는 떡이지만
    대부분 떡집에서 파는건 기주분,기주가루라고 해서
    분말이 나와요. 그 분말을 넣고 쌀가루반죽을 하면 금새 잘 부풀어오르고 떡을 찔수있어요. 요즘은 막걸리로 3차발효까지 하면서 찌는곳은 드물어서... 사실때 막걸리 넣고 발효한건가 미리 여쭤보세요.

  • 10. ...
    '25.8.28 2:49 PM (125.131.xxx.144)

    한동안 떡집 여러곳 특정 떡 보려고 구매하곤 했는데
    느낀게 다 똑같이 생겼어요
    그래서 이제는 공장에서 닙품받는구나
    알겠더라구요

    굳이 떡집 찾아서 안다녀도

  • 11. 아침
    '25.8.28 2:50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아침일찍가면 떡들이 다 얼어있어요
    낮에되면 해동되어있구요

  • 12.
    '25.8.28 2:54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생각 났는데
    몇년전에 우리나라 잠깐 다니러오신 교포분이
    강릉인가? 속초인가? 암튼 위쪽지방에
    기주떡으로 엄청 유명한 떡집이 있다고
    몇차발효 이런거 안하고 하루만에 빠르게 잘 찌는
    비법을 배운다고 간다고하시더라고요. 그거 아마 막걸리 안넣고 팽창제인 기주분(기주파우더) 써서 만들거예요 라고 일러드렸는데 암튼 다녀오신후 가봤더니 그비법이 그게 맞았다고 씁쓸해하셨어요. 몇십만원 내고 그거 확인하고 오신거~ 상업적으로 대량 판매하는곳은 대부분 팽창제 사용하는듯해요. 집에서 만드실때는 장수생막걸리 최근날짜 사서 넣으시면 절대 실패안합니다.ㅎㅎㅎ

  • 13. 아침
    '25.8.28 2:54 PM (106.102.xxx.210)

    이른아침 일찍 가면 떡들이 얼어있고
    오전쯤 되면 해동이 되어있어요
    해동도 빠르게되는 성분도 첨가되어있어요

  • 14. ...
    '25.8.28 2:57 PM (219.254.xxx.170)

    생김새야 당연히 떡만드는 기가나 장비가 같으니까 그렇죠.
    손으로 직접 빚는게 아니라 가래떡 뽑는 기계 있듯이 떡 만드는 장비가 같은거겠죠

  • 15. 시장에서
    '25.8.28 3:02 PM (122.34.xxx.61)

    그래서 방앗간 딸린집만 가요.
    기장떡은 요즘 전문으로 그것만 파는 집이 있어서 거기서 사구요.

  • 16. 이미
    '25.8.28 3:40 PM (211.36.xxx.117)

    오래전에 떡이 안굳는게 너무 신기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게 안굳게하는 첨가물때문이라는걸 알고 대대실망

  • 17.
    '25.8.28 3:47 PM (211.114.xxx.107)

    대부분 공장떡이래요.

    우리동네 시장에 떡집이 있는데 방앗간도 크게 하고 맞춤떡도 받는 곳이어서 그 집에서 거의 매주 떡을 사 먹었는데 한번은 떡 사러갔더니 주인이 없어서 옆에 방앗간으로 들어갔더니 배달온 떡을 냉동창고로 옮기고 있더라구요. 직접 만드는줄 알았던터라 놀랐고 실망해서 그뒤로는 안갔어요. 저한테는 새벽에 직접 만든다고 했거든요.

    그뒤로는 그냥 인터넷 쇼핑으로 사 먹고 있습니다.

  • 18. 네.
    '25.8.28 3:52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근데 직접 만들어서 파는 떡들은 먹어보면 알겠더라구요.
    동네 떡집에서 직접 만드는 떡은 사먹고, 납품받는거 꿀떡같은건 그냥 마트가서 냉동떡 사먹어요. ㅎㅎ

  • 19. ㅇㅇㅇ
    '25.8.28 7:21 PM (119.67.xxx.6)

    은마 지하같은 덴 직접 만드는지 궁금해요
    거기서 많이 사다 먹었는데요

  • 20. 동네 떡집
    '25.8.28 8:54 PM (121.186.xxx.10)

    방앗간 떡집입니다.
    추석무렵 송편을 몽땅 만들어세 냉동해놔요.
    몇날며칠 송편을 만들고 찌고
    그건 그렇다 치고
    쑥철에 베어다가 대주는 사람이 있나봐요.
    들기름 사러 갔다가
    방앗간서 쑥 삶는거 보고는 담 부터
    쑥떡은 안 사먹어요.
    검불이든 뭐든 이상한풀 잔뜩 들어간걸
    그냥 몽땅 삶아서 냉동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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