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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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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지적하신 거 맞죠?

... 조회수 : 5,867
작성일 : 2025-08-28 13:46:43

제가 출산하고, 아이 돌 때쯤(2023)
원래 몸무게(51)를 회복했다가...

 

맞벌이 시작하면서(2024)

슬금슬금 살이 찌더니 한 4kg 정도가 지금 쪘어요.

 

시어머니는 원래 좀 오동통하세요.

키는 저랑 비슷하게 160cm이신데, 60kg는 충분히 넘어보이시거든요.

맨날 저녁을 6시 전에 드시고 암것도 안드시는데 살이 안빠진다고 한탄하세요.

 

제가 원래 몸무게 회복했을 때는 날씬하다고 부러워하시다가

조금 찌니까..

 

얼굴 턱선 밀어주는 기기를 가져오시더니,

저희 아이한테 엄마 얼굴 좀 이걸로 밀어줘라. 얼굴선 좀 살아나게.. 하시는 거죠...ㅠ

 

저희 남편이 아이한테 할머니 밀어드리라고 하니까

시어머니가 나는 이미 글렀어. 라고 답하셨구요.

 

 

IP : 220.94.xxx.23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8 1:48 PM (118.235.xxx.123)

    전 별생각이 없을 거 같긴해요.
    사이에 따라서는 그냥 재밌게 받아들일 수도 있는..

  • 2. 좋아보여요
    '25.8.28 1:48 PM (14.55.xxx.133)

    물론 그냥 내두는 게 더 좋지만
    며느리 외모 걱정해주시니 이 정도까지는 그냥 괜찮네요
    이쁜 며느리가 좋으셨나보네요

  • 3. 귀여우신데요
    '25.8.28 1:49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살 좀 빠지니까 훨씬 예뻣나봐요.
    귀여우신데요.
    나는 글렀다는게 나는 해봤자고 너는 살빼니 예쁘더라 이거잖아요.

  • 4. 아이고
    '25.8.28 1:5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왜 꼬아 들으시나요

  • 5. ...
    '25.8.28 1:50 PM (220.94.xxx.236)

    저를 좋아하시는 건 맞을까요?????
    가족 단체사진을 찍으면.....
    얼굴 작은(?) 제가 더 뒤에 있어서 시어머니 얼굴이 넙대대하게 크게 나온다면서 궁시렁하셔요.
    어머님 자체가 외모에 컴플렉스가 많으신 것 같아요.

  • 6. 호의
    '25.8.28 1:50 PM (119.203.xxx.70)

    그냥 호의로 생각하세요.

    그냥 님은 그래도 조금만 노력하면 빠질것 같아 안타까워 하는 모양이신듯한데.

  • 7. ...
    '25.8.28 1:51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엥 나는 이미 글렀다 에서 자학개그삘인데요.
    님을 지적한 게 아니라 님이 그만큼 이쁜 거 인정하신 거 아닌지...

  • 8. ....
    '25.8.28 1:52 PM (124.49.xxx.13)

    어느정도 이쁜 젊음이 부럽다 이생각하실거예요
    그러려니 넘어가는게 좋음

  • 9. ..
    '25.8.28 1:53 PM (203.251.xxx.14)

    그냥 외모에 관심많으신 분..
    별 생각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행동하심..

  • 10. ...
    '25.8.28 1:55 PM (220.94.xxx.236)

    외모에 관심 많은 거 맞으세요.
    손녀, 손자(외손주,친손주 가릴 것 없이) 외모 관련해서 계속 이야기하시고,
    티비 틀어놓으면 연예인 외모 품평 계속 하시고,
    어머님이 소싯적에 42kg이셨대요. 근데 출산하고나서 이렇게 됐다고......
    그게 지금 4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42kg일 때를 잊지를 못하시고....

  • 11. ㅇㅇ
    '25.8.28 1:56 PM (14.48.xxx.198)

    며느리가 예쁜게 좋은가본데요
    며느리가 예쁘다고 생각하는거에요

  • 12. 유머
    '25.8.28 1:59 PM (61.82.xxx.228)

    오히려 재밌는 시어머니 같은데요?

    근데 외모 품평 하시는 분이면 단호히 싫다는 표현 할 필요가 있어요.
    외모 품평 이거 은근히 사람 자존심 도둑이예요.

  • 13. 또 이 분이시네
    '25.8.28 2:01 PM (116.40.xxx.26)

    별 말 아닌 데 왜 그러세요
    피곤하네요
    이 집 시어머니는 그냥 아무말도 안 하셔야

  • 14.
    '25.8.28 2:04 PM (58.140.xxx.182)

    같은말을 친정모가 하셨다고 생각해보세요

    암시랑토 안하죠?

  • 15. 세상
    '25.8.28 2:05 PM (118.235.xxx.233)

    예민하신 분이네
    피곤해서 세상 어찌 사시나요

  • 16. 우리
    '25.8.28 2:06 PM (220.126.xxx.16)

    오히려 며느님한테 애정이 있는것처럼 보여 좋은데요.
    전혀 문제 없어 보입니다.

  • 17. ..
    '25.8.28 2:09 PM (211.46.xxx.246)

    며느리가 지금보다 살 빠졌을가 예뻤나봐요.난 이렇지만 너 관리했으면 좋겠다.전 괜찮네요

  • 18. ....
    '25.8.28 2:10 PM (1.228.xxx.68)

    별 얘기 아닌데 쪼꼼 예민하신듯요

  • 19. ㅇㅇ
    '25.8.28 2:13 PM (24.210.xxx.83) - 삭제된댓글

    저도 윗분들과 동의.. 전체적인 내용보니 오히려 며느리에게 애정이 있고 자기는 이렇게 나이들어 살쪘지만 너라도 임신 전처럼 예쁘길 바란다~ 이런 마음이신거같은데 ㅎㅎ 임신전 원글님을 여자 대 여자로서 아주 예쁘게 보셨나봐요. 또 취향이 약간 마르고 여리여리한 스타일을 좋아시나봐요. 귀여우시네요 시어머님 ㅎㅎ

  • 20. 초초초예민
    '25.8.28 2:13 PM (211.222.xxx.211)

    피해망상 성격은 지적 안하시던가요?

  • 21. ㅇㅇ
    '25.8.28 2:15 PM (24.210.xxx.83)

    저도 윗분들과 동의.. 전체적인 내용보니 오히려 며느리에게 애정이 있고 자기는 이렇게 나이들어 살쪘지만 너라도 예전 모습 그대로 예쁘길 바란다~ 이런 마음이신거같은데 ㅎㅎ 살찌기 전 원글님을 여자 대 여자로서 아주 예쁘게 보셨나봐요. 또 취향이 약간 마르고 여리여리한 스타일을 좋아시나봐요. 귀여우시네요 시어머님 ㅎㅎ

  • 22. ...
    '25.8.28 2:17 PM (106.101.xxx.237)

    어찌 그리 예민하신지요?
    자격지심 있으신가요?
    그냥 둥글 둥글 살아요

  • 23. ㅇㅇ
    '25.8.28 2:18 PM (116.121.xxx.129)

    남편이나 시어머니나 은근 재밌는데요

  • 24. 이 분
    '25.8.28 2:20 PM (116.40.xxx.26)

    전문대 시누 치켜세운다며 시어머니 말 한마디 의미파악 하시는 분

  • 25. ㅇㅇ
    '25.8.28 2:22 PM (39.7.xxx.8) - 삭제된댓글

    이분 시누이
    치켜세운다고 의미파악하고 매번 본인
    아들 말 한 문장 올리면서 빠르다는
    칭찬 받고 싶어하는 분이에요 (다들 애
    그냥 보통이고 평범하다 해도 안 믿음)

  • 26. 원글
    '25.8.28 2:30 PM (211.206.xxx.180)

    피곤함요...

  • 27. ...
    '25.8.28 2:32 PM (112.155.xxx.8)

    저도 이 정도는 넘어가는게 맞는듯요.

    살에 민감한 친정엄마가 친딸에게도 말할 수 있는 수준 정도예요

  • 28.
    '25.8.28 2:35 PM (124.5.xxx.227)

    주책 바가지
    딸이면
    엄마 배나 넣고 말해
    할 수 있는데 그런 관계도 아닌데 왜 저래요?
    저러니 며느리도 돌려서 멕이고 서로 멕이게 되는 거죠.

  • 29. ㅇㅇ
    '25.8.28 2:41 PM (73.109.xxx.43)

    노인은 외모 관심있으면 안되는 거예요?
    시모보다 원글이 외모에 자격지심 있고 늙은 시모와 비교하고 있어요
    왜 그런거죠?

  • 30. ...
    '25.8.28 2:42 PM (152.99.xxx.167)

    어머 저런 호의를 주면 너무 감사할거 같은데 뭐든 지적질로 받아들이면 세상살기 안피곤하세요?

  • 31. ..
    '25.8.28 2:47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우리 시모 상대 하면 기절 하겠어요.
    며느리인 저 뿐만 아니라 성인인 친 손녀하고도
    기 싸움 하는 여자 한 번 상대해 보실래요?
    그냥 살 빠지니깐 이뻐 보였는데 살 좀 오르니
    덜해 보여 그리 말하는 겁니다.
    지극히 멀쩡한 시모 같은데
    넘 피곤하게 꼬아 생각하는 경향이 있네요.

  • 32. ..
    '25.8.28 2:48 PM (223.38.xxx.1)

    원글님은 우리 시모 상대 하면 기절 하겠어요.
    며느리인 저 뿐만 아니라 성인인 친 손녀하고도
    기 싸움 하며 비꼼이 일상인 여자 한 번 상대해 보실래요?
    그냥 살 빠지니깐 이뻐 보였는데 살 좀 오르니
    덜해 보여 그리 말하는 겁니다.
    지극히 멀쩡한 시모 같은데
    넘 피곤하게 꼬아 생각하는 경향이 있네요.

  • 33. ....
    '25.8.28 3:05 PM (118.47.xxx.7)

    며느리 많이 사랑하시는것 같은데
    왜 그러세요 ㅜㅜ
    미우면 찌던가말던가 관심도 없어요
    난 이미글렀어에 전 빵터짐 ㅋㅋㅋ
    유머까지 있으신 좋은분 같으세요

  • 34. 저는
    '25.8.28 3:46 PM (61.82.xxx.210)

    원글님 느낌에 한표.
    빈정대는거 맞는거 같아요
    그와중에 남편분 센스 짱!

  • 35. 엄마가
    '25.8.28 3:50 PM (118.235.xxx.18)

    저말 한다고 배넣고 말하라 한다고요? 인성 파탄난거 아닌지

  • 36.
    '25.8.28 5:14 PM (39.7.xxx.38)

    아무리 친정 엄마라도 자기는 관리 못해서 뚱뚱하면서 딸 살 좀 쪘다고 뭘 하라마라 하는 들볶는 엄마 인성이 더 파탄 난 거 아닌가요? 그 시간에 본인이 모범이 되어 같이 운동을 하던지 해야죠.

  • 37. ㄱㄴ
    '25.8.28 5:40 PM (59.14.xxx.42)

    시어머님이 그래도 며느리 이뻐하시네요. 본인 얼굴을 쓰는 거는 이미 긁는 얼굴이라서 사용 불가이고 며느리 얼굴은 조금만 신경 써도 다시 예뻐질 얼굴이니까. 선물하신 거겠죠. 음~ 유머러스함 시어머니세요

  • 38. 분위기
    '25.8.28 5:53 PM (223.38.xxx.70)

    그 말 할 때 분위기가 중요한데 ..
    평상시에도 유머스럽게 얘기하는 사이인지
    아니라면 본인 딸에게나 할 얘기같은데요?딸이라도 사위있는데선 할 얘기 아니고요
    며느리가 살 쪘다고 한탄한 것도 아니고 가만있는데 갑자기 얼굴선 타령? 지금 얼굴선이 살에 묻혔다는거잖아요
    오늘따라 참 속 좋은 며느리 많네요

  • 39. ...
    '25.8.28 9:10 PM (14.39.xxx.125)

    자격지심이 심하고 예민해요
    무슨말을 들어도 좋은뜻으로 받질 않음
    이런분 주위에 있음 넘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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