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법무부가 어제 검찰개혁 특위 회의도 불참했네요

ㅇㅇ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25-08-28 12:57:45

https://damoang.net/free/4795167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49938_36807.html

법무장관의 검찰 개혁 신중론‥"너무 나간 듯"

추석 전 수사·기소 완전 분리로 사실상 검찰청을 없애겠다고 약속한 대통령실과 민주당.

추석이 한 달 남짓 남았지만, 아직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발의조차 안 됐습니다.

검찰청을 쪼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만드는데, 수사기관인 중수청을 행정안전부에 둘지 공소청과 함께 법무부에 둘지 등을 두고 정부·여당간 이견이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검찰개혁 특위는 중수청을 행안부에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입장이 다릅니다.

[정성호/법무부장관 (지난 25일)]
"중수청·경찰·국가수사본부가 행안부 밑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됐을 때 과연 1차 수사기관들의 권한이 집중돼서 상호 인적 교류가 가능한 상태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정 장관은 1차 수사기관에 대한 사법 통제가 필요하다며, 검사의 보완수사권 유지와 수사지휘권 부활도 언급했습니다.

심지어 경찰 수사 사건을 모두 검찰에 송치하는 '전건 송치'까지 꺼냈는데, 민주당의 개혁 방안과는 배치됩니다.

논란이 일자 정 장관은 어제 "검찰이 수사 권한을 갖는 건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이라며, "다만 어떻게 설계해야 중대범죄 수사 역량을 유지하고 수사 권한 오남용을 방지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라고 수습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안에서는 정 장관의 발언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형배/민주당 검찰개혁 특위 위원장 (어제)]
"장관이 지금 아직 당에서 입장을 내지 않았는데 그렇게 말씀하신 데 대해서 '장관의 본분에 충실한 건가' 이런 정도에 대한 우려가…"

앞서 법무부가 참여한 당내 비공개 회의에서도 민주당과 법무부의 의견이 크게 충돌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민주당 검찰개혁 특위 회의도 당초 참여하기로 했던 법무부가 불참했는데, 검찰 개혁을 앞두고 민주당과 법무부의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IP : 211.246.xxx.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인간
    '25.8.28 1:00 PM (210.117.xxx.44)

    임명 순간 다들 뭐지?? 싶었죠.

  • 2. ...
    '25.8.28 1:00 PM (211.234.xxx.46) - 삭제된댓글

    이번에 국민이 원하는 검찰개혁이 물 건너 간다면 민주당은 영원히 집군하지 못할겁니다

    줘도 못먹는 당에게 뭘 맡기겠습니까

  • 3. 2030
    '25.8.28 1:0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몰래 국민연금 인상하고
    순식간에 물갈이 된다

    추석전까지 하는지 보자

  • 4. 설마
    '25.8.28 1:03 PM (125.249.xxx.220)

    조국 장관때처럼
    검찰한테 당할까봐 몸사리는 거 아닌지...
    에라이
    그런거면 그만둬라!

  • 5. 예상함
    '25.8.28 1:05 PM (223.39.xxx.120)

    정성호 “집권해도 난 비리 많아 총리 못해”

  • 6.
    '25.8.28 1:05 PM (1.240.xxx.21)

    부터 뭔가 석연치 않더니
    정성호도 검찰개혁에 저리 소극적이네요. 빨리 법무부장관 교체해야

  • 7. ...
    '25.8.28 1:06 PM (24.66.xxx.35)

    이재명 대통령도 권력맛을 알았나요?
    국힘 당대표와 회동은 즉시 추진하라면서
    검찰개혁은 제대로 추진할 의지가 없어 보이네요.
    자기가 임명한 정성호가 저러는데
    한마디도 없고 국힘 당대표 회동은 즉시 추진?
    결국 정성호의 행동은 이재명 대통령 뜻이라는 거네요.
    이재명.
    검찰 칼이 그리 갖고 싶으냐?

  • 8. 네??
    '25.8.28 1:06 PM (112.184.xxx.188)

    보완수사권요? 수사지휘권요?
    미쳤네 이것들이.
    대통령님 장관 자르세요.
    부작용은 앞으로 보완해나가면 됩니다.
    검찰이 이제까지 권력에 처참하게 붙어먹어 이런날이 온겁니다.

  • 9. 결국
    '25.8.28 1:3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사람 하나 잘못 앉혀서
    추운 겨울 그 많은 사람들이 쌩고생 한거
    다 말아 먹게 생겼다.

  • 10. 일은안하고
    '25.8.28 1:37 PM (211.234.xxx.111) - 삭제된댓글

    근육자랑하던 그놈 재수없음

  • 11. ..
    '25.8.28 1:39 PM (118.235.xxx.203)

    지금이 어떤 기회인데 이걸 날려먹네
    항생제를 쓰기 시작하면 끝까지 써야하는데 중간에 중단하면 내성 생기는 이치랑 같아요
    어설프게 관용베풀고 적당히 했다가 괴물이 되어 돌아온다는거 경험해보고도 모르나 정신 못차렸네 진짜

  • 12. 법무부가
    '25.8.28 1:54 PM (220.78.xxx.117)

    검찰 개혁 의지가 없다는게 확실한거죠. 제2 윤같은 인간들이 또 기어나오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951 인공적향수말고 찐한 비누향나는 3 향수 2025/09/01 2,316
1735950 차에서 뭘 먹는 게 좋아요. 10 ^^ 2025/09/01 2,879
1735949 한국일보) 극우집회서 만난 16살 도현이 8 에혀 2025/09/01 2,215
1735948 필립스 블루투스이어폰 사용중이신분 땅지맘 2025/09/01 858
1735947 신축아파트 전세 대출불가 가 많이 보이는데요 3 ooo 2025/09/01 2,677
1735946 경기오산 비가 퍼붓네요 3 2025/09/01 1,778
1735945 가끔 생각나는 무례한 선생님 16 .. 2025/09/01 4,088
1735944 비트코인 잠시 조정일까요? 5 ㅣㅣ 2025/09/01 2,881
1735943 여러분은 은퇴후 어떤 삶을 꿈꾸나요? 8 .. 2025/09/01 2,541
1735942 자동차 디자인 보고있는데 링컨은 어때요? ........ 2025/09/01 930
1735941 자주 안먹던 선지해장국을 1주일에 한번 먹는데요 7 2025/09/01 2,576
1735940 확실히 기억나요 3 언제 들었는.. 2025/09/01 1,466
1735939 ‘서울대 10개 만들기’ 본격화… 李 정부, 향후 5년 청사진 .. 28 ... 2025/09/01 3,280
1735938 지난번 소설 제목 찾으신다던 분 소설 2025/09/01 1,148
1735937 20억 찍길래 '패닉바잉'…그 계약 취소됐어? 서울 부동산 '가.. 14 o o 2025/09/01 3,850
1735936 펌] 제빵업계 20년차가 빵이 비싼 진짜 이유 알려줌 11 ... 2025/09/01 4,302
1735935 '신고가, 신고가!' 집값 띄우더니…줄줄이 "거래해제&.. 1 @@ 2025/09/01 1,667
1735934 아이들 어떻게 클지는 모르는거네요.. 12 ㅇㅇ 2025/09/01 4,319
1735933 몸무게가 꾸준히 조금씩 줄고 있어요 2 믹스커피 2025/09/01 2,988
1735932 전자렌지 데우기 뭐 사용하세요? 4 ㅇㅇㄷ 2025/09/01 1,603
1735931 트레이더스이용회원비 5 트레이더스 2025/09/01 2,223
1735930 두유제조기 잘 쓰시나요? 10 ... 2025/09/01 3,235
1735929 전기차 타이칸 운전하시는 분 계세요? 8 포르쉐 2025/09/01 1,173
1735928 이동식 에어컨 쿠오레 9 선풍기가 뻥.. 2025/09/01 1,445
1735927 너무 사치스럽나요 11 이러고 있다.. 2025/09/01 5,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