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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아줌마

..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25-08-28 10:58:50

50대인데

언뜻보면 예쁨

몸땅 성형빨임(다른 언니가 말해줬음)

몸매도 엄청 좋음(엉덩이도 성형으로 손 댔을 거라고 언니들 추측)

가끔씩 입술이 더 두꺼워져서 나타남.

입술 필러 맞았다 함

인형입술 같음

그집 남편은 딱봐도 신경질적으로 생겨서 인사를 건네면 마지못해 까딱이 다임

빈정상해서 나도 까딱

아줌마는 입 열면 무척 걸짐

문화센터 같이 다니게 되서 가끔 차도 마시는데

대화의 주내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감들 만난 이야기임

콜라텍에서도 만나고 

그 영감들하고 골프도 친다함

왜 콜라텍이냐고 했더니

낮에 해서 남편한테 안걸려서 그렇다함

3000원 내는 콜라텍엔 뽕짝에 지루박추는 어르신들 잔뜩

50대 예쁘장한 아줌마가 등장했으니 얼마나 이쁘겠냐며

영감들이 여신대우해주는 맛이 쏠쏠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면 재미는 있었는데 다시다 탄 물을 뇌에 끼얹는 느낌에 뒷끝이 개운치 않았음

이사가면서 연락은 끊겼는데

가끔 생각남

 

IP : 220.65.xxx.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8.28 11:09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50대인데
    콜라텍을 다닐 기력이 있다는게 놀라워요
    영감을 만난다니 그기력도 놀랍구요
    전 차은우가 와도 아이구 이쁘네 픽쓰러질 판이예요
    성형아니라 시술도 귀찮아서 못가요
    골프 여행 가기전에 홍삼 충전하고
    남편이 캐디역 다해줘도 전 몸살나요
    나만 이러나요

  • 2. 와우!
    '25.8.28 11:18 AM (211.234.xxx.156)

    50대인데
    콜라텍을 다닐 기력이 있다는게 놀라워요
    영감을 만난다니 그기력도 놀랍구요
    전 차은우가 와도 아이구 이쁘네 픽쓰러질 판이예요
    성형아니라 시술도 귀찮아서 못가요
    골프 여행 가기전에 홍삼 충전하고
    남편이 캐디역 다해줘도 전 몸살나요
    나만 이러나요

    ........저 200% 동감이요.
    특히 차은우가 와도...에

    역시나 뭐든 체력이 되야....

  • 3.
    '25.8.28 12:38 PM (222.236.xxx.112)

    안이쁜 50대도 이남자 저남자 찔러대는 친구 있어요.
    지금은 손절 중.
    바람도 체력 좋아야 피는거 맞아요.
    걔가 타고나길 체력이 엄청 좋아서 집안일 싹다 해놓고,
    직장도 다니면서 바람펴요.

  • 4. 제가 아는
    '25.8.28 7:03 PM (115.41.xxx.13)

    50대 여자도 입술필러 맞고 간간이 얼굴에도
    맞는거 같고... 직장 상사하고 퇴근후에 술자리
    골프자리.. 여기저기 꼬리치고 다녀요
    소문은 이미 다 났구요. 그 둘만 모를까요?
    아닐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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