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올리브영 진상가족

기본은하자 조회수 : 6,829
작성일 : 2025-08-28 10:21:26

어제 저녁 살게 있어서

동네 올리브영 갔다가

진짜 제대로 진상가족 보고왔어요

이제 아장아장 걷는 남자아이

그아이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네가족이었는데

그 네가족이  매장을 아에 휩쓸고 다니더라는

아이는 온갖 화장품 다 만지고

심지어  꺼내서 던지려고 하고

그런데도 할머니는  머라고

한마디를 안하고

에구 우리 @@이

이거 신기하구나~~이러고있고

엄마라는 여자는 화장품 테스트 하느라 바쁘고

할아버지는 애 안넘어지게 조심하라고

할머니한테 조심하라고

계속 잔소리질이고

그와중에 애엄마는  세타필을

종류별로 아이한테 발라보며

테스트하고

제가 세타필 사러 갔거든요

하 진상 진상 상진상들

매장에 사람들 별로 없어서

그집 진상들만 더더욱   잘보인

게다가 어른 셋다 한체격 해서

더 잘보이고

엄마는 20대초반같고

조부모는 50후반정도로

젊어보이더라구요

보다못한 직원이  아이 다칠수 있으니

유모차 태우면 좋겠다고 하니

할아버지 왈

우리애가  내려서 구경하고 싶어한다고

하참 ..

왜 노키즈존이  생기는지 알거  같아요 

IP : 175.223.xxx.4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5.8.28 10:23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진상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아장아장걷는 아기인데..

  • 2. ....
    '25.8.28 10:27 AM (1.236.xxx.250)

    아기야 뭘 모르니 그럴수 있지만
    대처하는 엄마,조부모들이 진상이네요

  • 3. ...
    '25.8.28 10:28 AM (115.22.xxx.169)

    장난감가게아닌곳은 웬만하면 아장아장 애기는 유모차태우거나 안고다니는게 매너라고 봄
    다 새제품들인데 떨굴까 어쩔까 얼마나 조마조마했겠습니까 보는직원이..

  • 4. ...
    '25.8.28 10:28 AM (211.217.xxx.119)

    원글님은 아기가 진상이라는 게 아니라 어른들이 진상이라는 뜻이겠죠

  • 5.
    '25.8.28 10:28 AM (1.227.xxx.69)

    할아버지 말씀이 참 어이없네요.
    내려서 구경하고 싶어해도 피해를 주면 유모차에 태우는게 맞죠.

  • 6. ㄴㄴ
    '25.8.28 10:29 AM (211.221.xxx.43)

    아장아장 걷는 아기를 왜 상품파는 곳에서 놀게 두나요?? 거시가 놀이터인가요? 다른 사람이 본연의 목적을 못하게 하는 건 "민폐"라고 하는 겁니다. 어찌 이리 사리분별리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지 어후

  • 7. 뭐래요.
    '25.8.28 10:29 AM (218.157.xxx.61)

    저게 진상이지 애가 깨질만한 물건 건드렸다가 깨지고 다치면 매장에 ㅈㄹㅈㄹ 할텐데 보호자가 세명이나 있는데 하나는 지 살거만 보고 앉아 있고 둘은 애새끼 하는짓 이쁘다고만 조고 앉아 있고 진상 맞아요.
    노키즈존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예요.

  • 8. ..
    '25.8.28 10:29 AM (121.190.xxx.7)

    아가는 정상
    어른들이 비정상

  • 9. ..
    '25.8.28 10:29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아장아장 걷는 귀여운 아기라도 매장에서 저러면 안되죠 위험한건 뭐 그집 개인 사정이라 하더라도 공공 예절이잖아요

    얼마전동네 과일가게 계산줄 서있는데 젊은 부부였고 어린 아이 데꼬 왔는데 애가 계속 악쓰면서 반잘라 래핑 해놓은 수박도 찌르고 방토 랩도 찔러보는데 못본건지 봐도 모른체 하는건지 가만 두더리구요 누가 어머 했는데 그 소리 들었는지 엄마는 그래도 가만 있고 아빠만 다정한 목소리로 “그러면 안돼요~ 그러는거아니에요~” ㅇㅈㄹ ㅋㅋ 애는 계속 찌르는데 저지 없이 말로만 그러다 제품 하나 파손 시켰는데 그대로 두고 가려다 딱 걸려서 계산했어요 이제 우리꺼니까 이건 집에서 먹어요~ 그러곤 나갔는데 계산하고 나와보니 길바닥에 누워서 울고 있더라구요
    젊은 부모도 단호하게 말하고 안된다는 교육을 잘 안시키는거 같아요

  • 10. 저는
    '25.8.28 10:29 AM (59.7.xxx.113)

    아이 어릴땐 그릇코너에도 안갔는데.. 역시 이게 나이 문제가 아닌거네요. 나이를 떠나 그냥 이기적인게 문제.

  • 11. 원글러
    '25.8.28 10:30 AM (175.223.xxx.43)

    맞아요
    아기가 진상이 아니라
    어른들이 진상 이라는 얘기였어요
    아이는 죄가 없죠ㅜ

  • 12.
    '25.8.28 10:31 AM (218.157.xxx.61)

    조부모가 그 애 엄마도 저따구로 키웠으니 에미도 그게 뭐가 문제냐라고 생각하는 듯…
    제발 일상생활 예의 좀 갖추고 삽시다!

  • 13. 첫댓입니다
    '25.8.28 10:3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맞아요..매너없는 분들 맞습니다.
    그런데 저런 사람들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다양하게 구석구석 혼재되어 있잖아요.

    진상까지는 아니지 않나..해서 적어봤어요.

  • 14. ㅇㅇ
    '25.8.28 10:33 AM (116.121.xxx.129)

    저게 진상이 아니라구요?
    영업매장에서 저게 가능해요?

  • 15. ㅡ..ㅡ
    '25.8.28 10:34 AM (39.7.xxx.251)

    첫댓은 글을 읽기는 한 건가요?

  • 16. 첫댓
    '25.8.28 10:35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이쿠 제가 좀 프리한가봅니다 ㅎㅎ

    저 애 없어요..제 생활기준으로 본 것 아닙니다ㅡ.ㅡ

  • 17. 이쁘더라도배워야
    '25.8.28 10:35 AM (223.38.xxx.237)

    젊은 사람들은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는 문화를 배우고 알게되고
    점차 문화도 에티켓도 선진국화 되어가고 있는데
    유명인중에도 그렇고 항상 소수가 물을 흐리죠.
    배워서 남주고 나도 멋있게 살면 을마나 좋을까요?

  • 18. ㅇㅇ
    '25.8.28 10:39 AM (210.126.xxx.111)

    진상 맞구먼
    뭔 또 진상까지는 아니라고 은근 쉴드를 치고 있네 ㅉㅉ
    그리고 그 사람들은 매너가 없는게 아니라 진상짓을 하고 있는거예요

  • 19. 첫댓
    '25.8.28 10:41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이구 무서워서 댓글 다 지웠어요.ㅡ.ㅡ;;;;

  • 20. ...
    '25.8.28 10:41 AM (218.147.xxx.4)

    저 위 아기가 정상이라뇨
    아기들도 말은 못 해도 다 알아요 여기가 그래도 되는 장소인지 아닌지
    어른이 자재시키면 자재할줄 알고 하는것도 교육이고 인성이죠
    그나물에 그밥 콩심은데 콩나고
    만고의 진리

  • 21. 첫댓
    '25.8.28 10:42 AM (221.138.xxx.92)

    아이구 무서워서 댓글 다 지웠어요.ㅡ.ㅡ;;;;

    내가 뭐라고 매너없는 가족 쉴드까지 치고 있나 여기서 ㅜㅜ

  • 22. ㅋㅋ
    '25.8.28 10:5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에구 애없으면 그냥 귀여워보일수도있죠.
    저도 낳기전엔 별 신경안썼어요. 드러누워있어도 귀여워보이고ㅎㅎ

  • 23. ...
    '25.8.28 11:00 AM (59.19.xxx.187)

    아장아장 걷는 아기가 뭘 다 알아요
    다 어른 잘못이고 어른들 할 탓이지

  • 24. ㅇㅇ
    '25.8.28 1:16 PM (116.121.xxx.129)

    저 위 아기가 정상이라뇨
    아기들도 말은 못 해도 다 알아요 여기가 그래도 되는 장소인지 아닌지
    어른이 자재시키면 자재할줄 알고 하는것도 교육이고 인성이죠..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581 김병주의원에게 혼나는 안규백장관 3 ㅇㅇ 2025/10/14 2,361
1749580 피카부 살까하는데 한물갔나요 6 .... 2025/10/14 1,820
1749579 할머니 손님에게 '머리에서 썩은 냄새나요'라는 미용실 원장 29 미용실 원장.. 2025/10/14 20,075
1749578 변호사에 회식비 스폰 요구한 제주 판사…대법원 “징계 대상 아냐.. 5 얼씨구 2025/10/14 1,746
1749577 화사근처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는데 모기가 많네요 1 부자되다 2025/10/14 1,336
1749576 북한산국립공원 4 문의 2025/10/14 1,584
1749575 송언석, 외국인 종부세·취득세·양도세율 '2배法' 발의 20 ... 2025/10/14 3,133
1749574 서울시에서 캄보디아에서 운전기사 들여 오려 했네요 30 황당 2025/10/14 5,518
1749573 대학생 아이 주소지 이동 2 시험 2025/10/14 1,224
1749572 아파트값 확실히 내리고 싶으면 21 아파트아파트.. 2025/10/14 3,186
1749571 관상가 찾아갔다가 험한소리 듣게된 여성. 2 ........ 2025/10/14 2,945
1749570 박찬대의원 캄보디아건 큰일했네요. 17 oo 2025/10/14 4,301
1749569 한투 타사 외화이체 해보신 분? 계좌등록 2025/10/14 1,018
1749568 얼굴 공개 거부 진실화해위 국장의 전력.jpg 2 2025/10/14 1,777
1749567 이낙연, 신천지 연관설 2심도 패소 4 ... 2025/10/14 1,961
1749566 푸바오 사육사 10 . . . 2025/10/14 3,621
1749565 李대통령 "순수 문화 예술 지원책 마련…동네서점 없어지.. 6 .. 2025/10/14 1,524
1749564 캄보디아 미칠노릇이네요 46 .. 2025/10/14 24,168
1749563 백해룡 페북(뭔가 어려움이 있는 듯) 9 ㅇㅇ 2025/10/14 2,694
1749562 영천 맛집 추천해주셔요 6 영천 2025/10/14 1,354
1749561 운전면허증 갱신하는데 6 질문요 2025/10/14 1,688
1749560 한강 밸트 아파트들 사들인 외국인들 정체 26 .. 2025/10/14 4,596
1749559 살면서 성취감이란게 참 중요한거 같아여 8 ........ 2025/10/14 2,203
1749558 아들집을 해주려는데요. 16 아들집 2025/10/14 5,709
1749557 상견례 형제자매 참석 필수인가요? 15 Ok 2025/10/14 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