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온갖 연애 프로 마니아인데

bb 조회수 : 2,714
작성일 : 2025-08-28 10:00:52

짝부터 지금까지 연프 매니아인데

연애 프로 단순 연애가 아닌 인간사 

인간관계의 총체라고 생각하거든요. 

 

보면서 제가 느낀 여러가지 중 하나는 

여자든 남자든 상대가 좋아하는 이상형으로 확확

자신의 성향 바꾸는 사람 조심해야 해요 

원래 말 많고 수다스러운데 조용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 좋아한다 하니 갑자기 태도 돌변해서

자신을 꾸며내는 사람 있잖아요. 

그게 엄청 상대를 엄청 사랑해서가 아닌 것 같아요. 

 

어떻게든 시작 해보려고 가식적으로 꾸며낸 모습 보여주다가

내 사람 되면 돌변하거나 

내 마음 안 받아주면 또 돌변하고 상대방 탓하고 

몇번에 걸쳐 서로 다른 사람인데 그런 장면 몇번 보니까 

그냥 있는 자신 그대로를 다 보여주는 진실한 사람인 걸

보고도 사랑에 빠지면 그게 진짜 사랑인 것 같아요. 

 

그 진실된 사랑도 시간 지나면 권태기 오고 그러죠 ㅎㅎ 

그래도 그건 진실이니 시간 지나면 

다시 아 내가 이 사람 이런 면에 반했었지 하고

회복 되기도 하죠. 

IP : 121.153.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8 10:01 AM (112.164.xxx.253)

    연애프로 거의 안보는 저로서도
    공감합니다.

  • 2. ,,
    '25.8.28 10:03 AM (203.237.xxx.73)

    그러니까요..그게 자연스럽게 되는 사람이 있잔아요.
    자신을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솔직해야 하는데 말이죠.
    김창옥 강사가 하던 강의 중에,
    어릴때 부모님이 사이가 나쁘면 그 사이 아이들이 눈치를 많이 보고,
    주변상황을 빨리 판단해서 스스로 거기에 맞추려고 부단히 노력한다고 들었어요.
    그런걸 볼때..............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주변 상황에 둔간한 아이들은 솔직하고, 자신의 모습을 보이는데 주저함이 없겠죠.
    그러나,,사실 살다보면 예민하게 상황 파악하고,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들이
    함꼐 하기엔 또 좋구요. 아이러니 입니다.

  • 3. bb
    '25.8.28 10:04 AM (121.153.xxx.193)

    내 가끔 어린 친구들이 상대가 나를 위해 이렇게 노력해준다
    하고 그런 가식이 정성이라 생각하고 반하는데 안타까워요.

    저도 어릴 때는 몰랐겠죠.

    그냥 집단 안에서 나에게도 남에게도 어떻게 대하는지
    진실된 모습 보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
    요즘 친구들 연애는 그게 어려운 환경일지도

  • 4. bb
    '25.8.28 10:05 AM (121.153.xxx.193)

    아… 그게 어린 시절과도 관련이 있군요. ㅠㅠ

    아이 잘 키워야겠어요.
    생각해보면 유독 그렇게 연극하듯 금방 말투 표정 태도
    잘 바꾸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 5. ...
    '25.8.28 10:21 AM (115.22.xxx.169)

    영철이 연극하듯 말투와 표정을 꾸민다고는 생각안드는데요.
    그냥 그것도 자기성격인거예요. 내 감정이 그렇다고 있는대로 다 드러내지않는 성격이죠.
    내가 좀 감정적인 부분이 있다 싶으면 감정은 감정이고 그걸 누르는게 이성적인거죠.
    감정적이고 화가 좀 있는사람은 본인의 화있고 감정적인 모습을 남앞에 그대로 가감없이 드러내는게 최소 가식없고 진실된 사람이다 라는건가요?

  • 6. bb
    '25.8.28 10:27 AM (121.153.xxx.193)

    아 감정 다 드러내고 감정 조절 안되는 게 진실하다는 건 아니죠
    사회생활 하려면 당연히 적당히 감추는 것도 미덕인데

    이번 기수 영철보단
    지난 기수 논란의 그분이 제일 심했죠.
    완전 연극하듯 다른 캐릭터

  • 7. ....
    '25.8.28 10:28 AM (124.49.xxx.13) - 삭제된댓글

    영철은 좋을땐 한없이 좋지만 나쁠때 선을 지키고 자제하는게 너무 안되더라구요
    진짜 조심해야되는게 그런 남자이긴해요

  • 8. 그게
    '25.8.28 10:59 AM (122.254.xxx.130)

    타고난 성격을 숨긴다고 되나요?
    그 이상형에 맞춰 행동하는거 오래 못가잖아요
    본 모습이 어느새 나오는데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597 인스타그램을 너무 하는 친구 21 SNS 2025/09/05 5,617
1736596 아기를 위해서 뭐든 다하는 아빠 ㅎㅎ 8 .. 2025/09/05 2,975
1736595 요즘 재개발로 아파트 지으면.. 추가분담금?이 있나요? 21 ** 2025/09/05 4,747
1736594 솔가우먼 멀티비타민이 많은데 남편줘도되겠죠? 1 ..... 2025/09/05 1,110
1736593 호주와 뉴질랜드 패키지 여행 다녀오신분께 궁금한게 있어요. 9 호주 2025/09/05 3,013
1736592 서영교 레이더에 걸린 위증1 위증2 17 ... 2025/09/05 3,800
1736591 구내염 혓바늘 자주 나는 분들 모이세요 32 광고래도 할.. 2025/09/05 4,269
1736590 etf 잘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30 궁금 2025/09/05 4,395
1736589 1세대 실손보험 면책기간에 대해 궁금해서요 13 보험 담당자.. 2025/09/05 3,397
1736588 제 불안과 우울은 다 친정엄마탓이예요. 20 ... 2025/09/05 6,466
1736587 동네 의원 토요일 진료비? 6 진료비 2025/09/05 1,898
1736586 당근 이야기 4 판매자 2025/09/05 1,559
1736585 카드배송 피싱 다른 유형 6 루시짱 2025/09/05 2,798
1736584 나이들어 좋은 점 중 하나 13 .... 2025/09/05 5,718
1736583 함부로 따라 8 유튜브 레시.. 2025/09/05 1,800
1736582 3억 미만 주택은 일가구 이주택 풀어줬으면... 22 일가구 이주.. 2025/09/05 4,086
1736581 트레블버킷 영문명 변경에 5만원 수수료 4 여행사 2025/09/05 2,216
1736580 보톡스 오래맞으신분 부작용 없나요 14 . . . 2025/09/05 4,448
1736579 식욕 관련 저 같은 사람 있나요? 1 ㅇㅇ 2025/09/05 1,823
1736578 건조기를 방에도 설치하나요 19 ㅇㅇ 2025/09/05 3,811
1736577 내일 피아노콩쿨 갑니다. 팁좀 주세요 11 내일이다 2025/09/05 1,849
1736576 다리 곧은 이유중 하나 27 궁금 2025/09/05 6,161
1736575 극우 왜 하세요? 27 ㅡㆍㅡ 2025/09/05 2,500
1736574 당뇨있는 분들 두유 드시나요? 17 ㄱㄱ 2025/09/05 3,399
1736573 조선족 보다 여자 사귀고 죽이는 놈들이 더 싫음 13 한국인 2025/09/05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