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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젤 병신같은 짓이 강사 떠받들고 시녀짓하는거네요

.. 조회수 : 4,152
작성일 : 2025-08-28 09:50:31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밥 사먹이고 간식 사 바치고 

그중 반장격인 시녀한테도 잘 보이고 싶어서

경조사까지 챙겼네요.. 아흑..

그랬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분위기가 그랬어요

그 안에서 특별한 유대관계를 맺는다 생각했는데

건강 안 좋아져서

몇 달 활동을 못했더니

카톡 하나 하는 인간이 없네요

내가 지들한테 어떻게 했는데 하는

쪼다 같은 생각에서 이제야 벗어났는데요

생각해보니

다른 종목 배우던 지인도 비슷한 말을 했었어요 

선생님 모시고 다니면서

뭔가 세를 과시하는 것 처럼 그랬는데

어느 계기로 선생님한테 팽당하고 나니

그 시간들 돈들 너무 아깝다고

평범한 자가 재능을 너무 열망하면 그리되나봅니다

 

IP : 220.65.xxx.9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8 9:54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그시절 재미있게 살았으면 됐지
    이제와서 후회할 필요 있나요
    어울려 다닐 때나 선생이지
    안나가면 끝이죠

  • 2. ......
    '25.8.28 9:55 AM (112.164.xxx.253)

    외로워서 그런거죠

  • 3. ㅡㅡ
    '25.8.28 9:55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시녀병이 젤 이해안가요
    수강료내면 됐지 뭘 더해요
    누가 해달래? 지가 먼저 하니까 받은걸 어쩌라구
    이럴걸요

    몰려다니고 세 과시하고싶어하고 이런거 부류 피곤해요

  • 4. ..
    '25.8.28 9:56 AM (220.65.xxx.99)

    강사도 은근 조장하고 즐기더구요
    뭔가 받으면 꼭 이야기하고
    그 회원은 특별대우하고
    혼자 안하면 눈치보이고

  • 5. ㅎㅎ
    '25.8.28 9:5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그시절 재미있게 살았으면 됐지
    이제와서 후회할 필요 있나요
    어울려 다닐 때나 선생이지
    안나가면 끝이죠22외로워서 그런거222 도맞고요

    외로워 그땐 그러고싶어그런거죠ㅎㅎ
    제가 좀 그런데. 대신 전. 제가 좋은만큼만 하고있고
    휩쓸리진 않아서 ㅎㅎ

    앞으론 중심잡고 지내심되요~

  • 6. ㅎㅎ
    '25.8.28 9:5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그시절 재미있게 살았으면 됐지
    이제와서 후회할 필요 있나요
    어울려 다닐 때나 선생이지
    안나가면 끝이죠22
    외로워서 그런거222 도 맞고요

    외로워 그땐 그러고싶어 그런거죠ㅎㅎ
    제가 좀 그런데. 대신 전. 제가 좋은 만큼만 하고있고
    휩쓸리진 않아서 ㅎㅎ

    앞으론 중심잡고 지내심되요~

  • 7.
    '25.8.28 10:12 AM (211.234.xxx.178)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그러잖아요
    나 아플때 모른척 해줬음 좋겠다구요
    아마 연락하고 싶어도 괜히 마음 상할까봐
    그럴수도 있어요
    사실 아플때 챙겨 주는게 고마운건데
    우리 정서가 나의 아픈 모습이 남들 눈에
    어떻게 비칠까를 먼저 걱정하긴 하죠

  • 8.
    '25.8.28 10:28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계산 이미 끝났는데 님이 뒷북인거죠.
    갖다 바친 거 티내주고 치켜주는 특별대접으로 선생은 이미 결제 끝냈잖아요.
    딱 그때 그 순간 주고받고 끝내야 하는 것.
    시녀들은 끝없이 들어오고 나가고
    선생 입장에서는 그 자리에서 그냥 파도타기 즐기는 거예요.
    앞으로도 뭘 하든지 그 순간에 충분히 즐기고 심리적 결제는 그날 안으로 끝내시면 돼요.
    인생 가뿐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 9. ..
    '25.8.28 10:35 AM (49.142.xxx.126)

    전형적인 시절인연
    이제 아셨으니 안그러면 돼죠

  • 10.
    '25.8.28 10:43 AM (106.101.xxx.184)

    에어로빅이 유독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두었어요

  • 11. 앞으로
    '25.8.28 10:44 AM (119.71.xxx.160)

    안그러시면 되죠. 좋은 깨우침 입니다

    사실 강사한테 그럴 필요 없죠.

  • 12. . .그리고
    '25.8.28 10:45 AM (49.142.xxx.126)

    너무 어울리면 피곤한 일이 꼭 생겨요
    유치해서 못봐줌

  • 13. ㅎㅎ
    '25.8.28 10:4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그때는 또 그게 재밌고 좋았던거도 있으니 그런거겠죠
    이제 안그럼 됩니다

    뭐든 내가 중심잡고 하고 싶은 만큼만 하고 지내요.

  • 14. 그때
    '25.8.28 10:50 AM (220.65.xxx.99)

    재밌긴 했어요
    또 한편으론 다른 회원한테 더 신경써주는 모습에 질투도 나고 그랬네요

  • 15. 나비
    '25.8.28 10:53 A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음 님 댓글 좋네요.

    그런데, 무얼 배우셨을까요?

  • 16. 지긋지긋해요
    '25.8.28 11:26 AM (121.160.xxx.250)

    Gx하는데 강사의 팬덤이 있어서
    매일 그 주위에 모여 말걸고 선물 바치고 다른 회원 견제하고. .

  • 17. ㅎㄹㅇ
    '25.8.28 12:27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미술선생
    서예선생
    수영강사

    사회생활 안하는 여자들모임엔
    다 그렇 똑같은 현상

  • 18. 진짜 웃겨요
    '25.8.28 12:49 PM (118.218.xxx.85)

    강사가 일종의 손님인 수강생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단속할 정도인데 강사한테 잘보이려 든다는건 강사가 끼여놓은 푸락치인듯 싶은데요,바아보

  • 19. 쓴소리
    '25.8.28 2:4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딸랑딸랑하는 동안 그 무리에 끼지못한
    다른 수강생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차별에 기분 상했을듯

  • 20.
    '25.8.28 3:38 PM (121.167.xxx.120)

    그 돈이 헛되지 않은거는 지금 깨달음을 얻었잖아요
    그렇게 몰려다니고 즐거웠으면 된거지요
    세상에 영원한건 없어요
    저도 요즘 뭐 배우러 두군데 다니는데 뭐 사주고 싶은 마음 들어도 허벅지 꼬집으며 자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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