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보러 다니는데

신기 조회수 : 2,741
작성일 : 2025-08-28 09:31:26

실거주용 집을 장만하려고 집 보러 다니는데 동네는 좋지만 재건축 가능성 없고 어쩌면 10년 훨씬 지나서 리모델링은 될수도 있는 50년된 구축 아파트 호가가 어마 어마 하네요. 실거래가는 4,5년전 18억인데 30억 가까이 부르고 (물론 이동네 멀쩡한 집이라면 이해하겠지만), 좀 더 작은 평형은 살 수 없는 컨디션이라 리모델링 수준으로 수리 싹 해야 하는데 22억 부르고 (4년전 16억 거래 후 취소 이력) 다들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대출 안나오는 상업용으로 등록된 건물이라 100% 현금 매수해야 해요. 현금 마련은 가능한데 이건 정말 호구짓이다 싶기도 하고. 아무리 1급지라도 그렇지 신축이나 재건축 가능성도 없는 아파트나 빌라 주인들은 어디 한놈 걸려만 봐라 이런 심사일까요? 집은 일단 구경해 두는 차원에서 보고 있는데 동네 입지만 믿고 너무들한다 싶어요.

IP : 218.152.xxx.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8 9:35 AM (117.111.xxx.199) - 삭제된댓글

    1급지이면 재건축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거겠죠

  • 2. ...
    '25.8.28 9:36 AM (211.234.xxx.62)

    뭔집이길래요 대출도 안되고 올 현금으로 사야 한다니
    그런 집은 사지 않으심이

  • 3. 재건축 불가
    '25.8.28 9:38 AM (218.152.xxx.90)

    자연경관 보호구역이라 재건축은 불가하고 아마 1:1 리모델링까지는 가능할 수 있지만 현재 집주인들 중 노령층들은 반대하고 있어서 그 분들 다 퇴거하시는 시점이 되어야 추진 가능하다고 하네요.

  • 4. ㅇㅇ
    '25.8.28 9:49 AM (1.240.xxx.30)

    재건축 불가이면 그 돈주고 살 필요 없어요 차라리 그 돈으로 최상급 1급지가 아닌 그보다 낮은 괜찮은 동네의 신축/준신축을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434 ‘케데헌’, ‘오징어게임’ 제쳤다···넷플릭스 역대 1위 3 ㅇㅇ 2025/09/03 2,887
1736433 우리집 귀염둥이 강아지이야기 11 라떼 2025/09/03 2,150
1736432 꽃게 롯데마트에서 사는 건 숫꽃게죠? 4 SS 2025/09/03 1,960
1736431 기사] "건강 악화" 김건희, 구치소에선 하루.. 11 그럼그렇지 2025/09/03 5,215
1736430 등과 배에 빨간 점들이 많이 생겼어요 8 왜그럴까요 2025/09/03 4,390
1736429 강남 아파트 매물 급증…집값 회복 기대 꺾이자 '차익 실현' 12 2025/09/03 4,356
1736428 개신교인들은 정말 계엄을 하나 뭘하나 윤이 좋으세요? 19 2025/09/03 1,970
1736427 김용현, 박정훈 영장기각 다음날 김장환목사 교회방문 정황 3 순직해병특검.. 2025/09/03 2,196
1736426 미국에도 템플스테이 있어요? 1 temple.. 2025/09/03 972
1736425 경기도 아파트 팔까요? 증여할까요? 7 .... 2025/09/03 2,887
1736424 꽃게죽이지말라고 우는애들보셨어요?? 8 흠흠 2025/09/03 3,092
1736423 무릎관절염 초기이신분들 생활습관. 12 ll 2025/09/03 3,074
1736422 이혼사연 별게 다 있네요. 15 ... 2025/09/03 20,820
1736421 꽃게찌는게 어려운데요. 8 도움 2025/09/03 2,368
1736420 취미모임 나갔다가 처음 만난 사람이 보험영업을 해요 9 보험영업 2025/09/03 3,392
1736419 스탠리텀블러 제일 작은 사이즈는 1 =+ 2025/09/03 1,639
1736418 병아리 콩을 간식으로 맛있게 하는 법 좀 12 2025/09/03 2,736
1736417 이런 친구 정리해야겠죠? 13 이런 2025/09/03 4,327
1736416 집 비운 사이 발생한 불···범인은 바로 키우던 고양이 7 ㅇㅇ 2025/09/03 4,230
1736415 우리나라 실종자수 매년7만명이라네요 6 실종자 2025/09/03 4,639
1736414 여러분의 최애 디저트는 무엇인가요? 19 yummy 2025/09/03 3,770
1736413 꽃게가 오는데요 12 꽃게 2025/09/03 2,767
1736412 안가모임에 조희대 김충식 이런 사람들도 있었다지 않았나요? 4 ㅇㅇ 2025/09/03 1,678
1736411 윤석열 옥중 메시지 “모든 책임은 내게…군인 탄압 멈춰라” 53 111 2025/09/03 13,165
1736410 야간 걷는건 불면증 없겠죠? 9 dd 2025/09/03 1,888